베트남 룸누님한태 옷 삥뜯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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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룸누님한태 옷 삥뜯긴썰

링크맵 0 2,746 2020.03.19 07:12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1년째 거주중 지내면서 겪은역사들 가운데 썰 하나 풀어보려고함
우선 기본적으로 베트남은 성형 보편화가 거의 되어있지 않다룸싸롱을가도 10명중 8명은 성형을 하지않은 아가씨들이다.(쌍수포함)처음에 베트남 에서 이뻐봤자 라고 생각했지만의외로 성형없이 평타이상 여성이 많아서 깝놀했음사건은 일을시작한지 일주일만에 회사 회식겸 룸싸롱 탐방을 떠날 기회가 오게되었을때 일어났음
술도 안마시고 6시30분 업무끝나자마자 팀장포함 남자 4명이 룸싸롱으로 출발함 그때는 몰랐지만 베트남은해가 일찍 뜨고 일찍 지는편이라 룸싸롱도 6시30분 오픈1시면 마감을 하는곳이 대부분이다.끝나자 마자와서 그런지 7시 두번째 손님으로 우리가 입장을하게 되었다 들어가서 실장이 아가씨 초이스하라고 보내주는데 정말 4명을 위해서 아가씨가 40명 가까이 들어와서 소개를 했다 여기서 신기한건 아가씨 들이 3팀으로나눠지는것이다 왼쪽부터 ㅅㅅ없이 1차,ㅅㅅ가능 숏타임,풀타임이렇게 나눠지는데 대부분 2차가 가능한 아가씨다윗사람부터 초이스후 내가 초이스할 순간이 왔다40명의 여자들이 나에게 눈빛을보내는데 좃나 민망했다 ㅋㅋㅋ결국 나는 키가좀작고 볼륨감있는 평타 아가씨를 선택후에놀기 시작했다놀때는 눈치 보지말고 놀으라는 좋은 전달사항을 기억하고진짜 미친듯이 술을마시며 ㅋㅅ하고 ㅅㄱ만지면서 미친듯 놀았다한국이랑 다르게 아가씨들이 대부분 서비스 마인드가 ㅆㅅㅌㅊ이다자리 마무리후 파트너와 지정 호텔로 올라가자마자키스 후에 ㅅㄱ를 만지며 옷을벗고 침대에 올라갔다올라가자마자 서로 눈을보고 있는데 웃겨서 영어로조금 대화를하다가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는데 쇄골을 빨아주고 가슴을 빨아주고 손으로 ㅆㅈ을시작.. 물이 진짜 엄청나게 많이나왔다 그리고 이제 보빨을시전하려고 하는순간 손에서 약간 조옷같은 냄새가 나서 설마하는 생각으로 얼굴이 내려가는데 씨발.. 진짜 이건무슨 난생 처음 맡아보는 생선 냄새가 나고있다..이건 진짜 한국여자랑은 다른 냄세다 약간 생선을 구어서 백반이랑같이 삭히면 날만한 냄세다 ㅋㅋ보빨 포기 ㅍㅍㅅㅅ 시전하는데 와..진짜 체형이 달라서그런지한국에서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쪼임이었다..몬가 내께 좃나 작은데 갑자기 커졌나하는 상상이들정도로 쪼여주는데 ㅆㅅㅌㅊ그리고 여기 아가씨들은 섹스할때눈을 봐준다 ㅋㅋ 여기서 플러스 흥분 ㅋㅋ 기술은 솔직히한국 누님들보다 딸리지만 마인드와 쪼임에서 커버가능 그렇게 폭풍같은 섹스를 두번끝내고 잠이들었다..그런데... ㅅㅂ.. 내 라코스테 카라티가.. 없어졌다...방을 다찾아봐도 안보이더라.. 여자는없고.. ㅅㅂ 그래서 지각을 할수없단 생각으로 호치민 한복판에서 청바지에우통 벗고 쪼리신고 택시잡으려고 기다리는데...ㅅㅂ.. 가는 사람마다 좃나 쳐다본다.. ㅠㅠ2,3분후에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도 ㅄ마냥 보면서 회사를 말하고회사에가서 상의가 없어졌다고 1층에서 보고하고 집으로 복귀했다..그래도 한국 자존심지키려고 영어만 썻다 ^-^ 아마 한국인인거몰랐을꺼야 ㅠㅠ ㅋㅋㅋㅋㅋㅋ
3줄요약1.베트남에서 룸싸롱감 아가씨 겁나 많이들어옴2.새로운 ㅂㅈ 냄새경험 ㅆㅅㅌㅊ 서비스 쪼임으로 천국봤음3.옷이없어서 바지만입고 시내한복판 돌아다님 
이상 썰하나 끝낼께 ㅋㅋ 글쓰는 능력이 ㅆㅎㅌㅊ 이해바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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