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아줌마한테 희롱당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약국 아줌마한테 희롱당한 썰

링크맵 0 1,749 2020.03.19 07:19
출처http://www.ssulbe.com/3281193 썰만화1http://www.mohae.kr/2951568 19살 겨울방학 때였다여자 친구가 있었는데여자친구는 임신에 대한 두려움때문인지 콘돔이 없으면 절대 관계를 맺으려 하지 않았다그래서 분위기 다잡아놓고 콘돔 없어서 못한적이 많았다 문득 어딜 가는 길이였는데 약국이 보였다 난 그당시 콘돔이 약국에서만 파는줄 알고있었다그래 미리미리 준비해놔야지콘돔이나 사러 가야겠다 약국문을 들어섰고 40~50대 정도 되 보이는 아줌매미가약국에 있었다 좀 부끄럽긴 했지만 난 머 아줌마니까하는 생각으로 콘돔을 좀 살려고 하는데요 그순간 운명의 장난인지아줌매미가 혀로 아랫입술을 핥더니 내 고추를 확잡았다장난이고그순간 아줌매미딸로 보이는 내또래 여자가 휙 나왔다  예뻤다,, 난 그떄 아주 순진했기에... 내가 콘돔을 사러왔다는 사실을그여자가 알게하고싶지않았다 딸이 얼른들어가거나아줌매미가 센스가 좋아서 딸이 사라질때까지 아무짓도 하지 않길 바랬는데.. 딸은 들어갈생각없이 옆에 서있었고 아줌매미는 센스가 없었다 커다란 초코파이 박스 만한 콘돔박스를 꺼내더니미친 설명을 하기 시작한다이게 돌기가 있어서 쓰기 좋을꺼라고 난 얼굴을 붉히고 땀을 삐질거리며속으로 왜쳤다 (씨발 그런거까지 설명 안해도 된다고 ~~) 자 자세희 보면 돌기도 그냥 동기가 아니고 다이야 몬드형 돌기라 기존꺼랑 뜰리다머 이런 말을 주절주절 하드라 내가 원한건 3~5 개가 들어있는 조그마한 박스의 간단한 콘돔이였다이 아줌매미가 나한태 왜이러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씨발 빨리 벗어니기 위해 네 그걸주세요하며 썅 초코파이 만한 크기의 박스를 가방안에 쑤셔놓고 서둘러 계산을 하고 나왔다 망할 딸래미 년떄문에 난 콘돔 120개가 들은 상자를 샀다 집으로 돌아와 멍하니 박스를 들여다 보았다,,,이걸 언제 다쓰지,, 라는 생각과 함께그렇게 난 마르지 않는 콘돔 우물을 소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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