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가서 알바랑 썸탄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고기집가서 알바랑 썸탄설

링크맵 0 639 2020.03.19 07:31
출처경험담 가족들이랑 단양 여행다녀오고 집에가는길에 아무집이나 들려서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로 했음
길가다보니까 화로구이집이 있더라 그래서 바로 거기로 들어감
근데 밤 늦어서 20분 안으로 다 먹고 나가야 한다는거임 다른곳 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ㅇㅋ 하고 자리잡아서 양념 돼지갈비 주문했다
빨리먹고 가기위해서 빨리 굽고있는데 고기집 사람들이 다 우리만 쳐다보는거야 퇴근시간 다 됬는데 손님 들어오면 얼마나 빡돌겠냐
돈 내고 사먹는 거지만 뭔가 미안해서 더 빨리 굽고 먹고있었지 근데 한여자알바가 자꾸 나랑 눈이 마주치는거 그냥 신경안쓰고 계속 먹고
다 먹고 계산은 아버지가 하심 울아빠 통큼 ㅇㅇ
나갈려고하는데 알바가 갑자기 날 부르더니 손거울을 보여주는거 뭐지하고 봤는데 머리 정중앙에 존나 큰 왕비듬이 있더라
여름에는 잘 씻고 다니자 모게이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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