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에서 지랄맞은 여군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함선에서 지랄맞은 여군 썰

링크맵 0 487 2020.03.19 07:32
1. 화장실 변기에 생리대 버리기 & 담배 및 여성용품 버리기
->함선의 배관은 그리 크지않아서 막히기 쉬운편이고 더불어서 정화조는 미생물 처리 방식이라 인공물 버리면 처리가 곤란해짐(이거 문제생김 보수직별이 피똥쌈)...그런데 여군들은 아주 보란듯이 투척함; 이거 지적했더니 성차별이라고 신고하겠다고 지랄했다는 썰도 들리고(...)

2. 별도 격실 주는데 불평 불만
->아무래도 남성 승무원이랑 같은 격실에 넣을수 없으니 따로 격실을 주는데 ㅅㅂ 부사관급의 격실을 주니 여성 차별 이지랄해서 결국 장교급의 격실을 배정받아씀; 그러고도 모자라서 여성 편의가 부족하다고 윗선에 찔러서 함선상부 뒤집어 놓기도 함;

3. 어깨 부딯...ㅅㅂ 성희롱!
->함선은 좁다...알다시피; 그래서 복도 지나다니다보면 암만 조심해서 부딫히기 일쑤인데 일부 여군은 살짝만 부딫혀도 어딜 만지냐며 ㅈㄹ 염병; 이걸로 영창간 수병이나 간부도 더러 있다는 모양임...성군기는 얄짤없거든;

4. 여왕벌이 되고픈 샹년들
->하사 찌끄러기가 그 못생긴 상판때기로 직별장들 구워삶으려고 시도하는 경향이 보임...덤으로 일도 태만히 하거나 여자라는 핑계로 안하려고 듬; 그러다보니 여성 승무원 배정받는 샵에서는 인원 +1이 아니라 -2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5. 더 적으려는 데 스크롤이 길어서 생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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