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때린썰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엄마때린썰2

링크맵 0 703 2020.03.19 07:36
난 엄마랑 자는게 좋았다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엄마배랑 엉덩이 만지면

촉감이 좋고 시원했기 때문이다 아빠랑 엄마랑 자는데 꼽사리 껴서 자곤햇다 아빠도 나랑

취향이 비슷햇던지 엉덩이랑 배만지는걸 둘이 같이하기도 햇다



좀크다보니 엄마랑 아빠랑 자는건 아니다 싶어서 혼자자기 시작햇고


어느날 아빠가 출장을 갓길래 이때다 싶어서 엄마랑 같이잣다 ㄱ그렇게 잠이들엇고 꿈을꾸기시작햇다


악몽이엇다 무서웟던지라 주먹을 막 날렷다 근데 웬걸 주먹에 제대로 꽂힌듯한 느낌이 들엇고

그 순간 발이 날아오더니 나를 침대에서 떨어트렷다 엄마가 내 주먹에 맞은거엿다


그 뒤론 엄마랑 못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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