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여동생 보릉내 맡은 sul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렸을 때 여동생 보릉내 맡은 sull

링크맵 0 708 2020.03.19 07:43
출처http://www.ilbe.com/6178520618

2살연하 여동생있는데
어릴때 남녀 신체적 차이에 대한 호기심 생기고 그럴 때
동생이 엄마 "난 왜 꼬추 없노?"
하니까 엄마가 "보지 벌려봐 거기에 작은 꼬추 있어"
" 넌 아직 오빠보다 어려서 작은거야"
이래서 그날 부터 동생이 보지를 작은꼬추라했음
근데 이년이 어느날 지 보지를 만지고 냄새맡더니 헛구역질 하더라고
나도 호기심에 맡아봤는데 지금 생각해도 살면서 맡아본 찌릉내중 최강이었다
그 후로 이년이 장난치거나 싸울때 지가 쫄린다 생각하면 보지만진담에 내 인중에 바름
그 때 마다 난 동생 진짜 존나게 팼다
이년도 이제 20대라 존나 꾸미고 다니는데 어렸을 적 그 좆같은 보릉내는 잊혀지지가 않아서 볼때마다 냄새나는년이라고 각인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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