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다녀온 썰 풀어봄.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교도소 다녀온 썰 풀어봄.txt

링크맵 0 2,446 2020.03.19 09:21
출처http://gall.dcinside.com/game_classic/5739771 썰만화1http://www.mhc.kr/5257072 도소 갔다가 어제 풀려낫다 아 내가 TV에나 나오는 교도소에 갈줄 생각도 못햇다  몸이랑 정신 다 망가져서 나왓네  ㅠㅠ      교도소 다녀온 썰 풀어봄 일단 나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임.전과도 없고 파출소 가본적도 업음 어느날 내 시계에 친구한테 술먹자고 전화옴 헉... 이러고 막 설레여서 술마시러 갓음  그렇게 2명이서 호프집에서 술먹는데 옆테이블에 8명정도 되는 단체가 우리한테 시비검 존나 뚜둘겨 맞는 상황인데 지기 싫어서 주방가서 칼 꺼내옴  물론 이새끼들 다 도망감 그리고 나는 이게 별일이 아닐꺼라 생각하고 고대로 술을먹고 잇엇음 근데 15분인가? 있다가 호프에 경찰 15명정도가 들이닥침 진짜 우글우글 왔음  아까 시비붙엇던 놈들이 나 가르키니까 경찰이 수갑채우고 경찰서로 끌고감  경찰서 도착해서 기다란 나무의자에 나 수갑채우고 방치함 졸려가지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술깻냐고 하더니 조사시작함  그러는 동안 나머지 형사들 2~3명이 호프집에 있던 CCTV랑 근처 블랙박스 이런거 다털어가지고 증거확보함  칼 안들엇다고 구라도 못까고 술술 다불엇음 그러다 12시쯤인가 되니까 경찰서내 식당가서 형사들이랑 같이 밥먹고 다시 아까잇던대로 가서 조사서??에다가 손지문 이런거 찍음 그다음 다시 수갑채우고 어디서 밧줄 갓고오더니 SM플레이 하듯이 나 능숙하게 묶음  근처에 유치장있는 경찰서로 다시 이동함 유치장 들어가기전에 경찰이 "담배한대 필래?"이래서 "네;;;네넵;;;;"이러고 양손에 수갑찬채로 담배핌 경찰이 다폇으면 유치장 가잿는데 조금이라도 밖세상에 있고 싶어서 꼬대기 필터까지 핌 죄명이 뭐냐니까 흉기협박죄 라고 함  거기서 소지품 다뺏기고, 옷은 최소한의 티셔츠,바지만 입게함   유치장은 이렇게 생겻음     화장실 아랫도리 빼고 밖에서 다보이게 방탄유리로 되잇고 수도꼭지 1개만 잇음 진짜 그거외엔 아무것도 업다   똥싸면 소리 유치장에 다 들리고 냄새도 다 풍겨나옴. 내가 원래 사회에서 근처 사람잇음 똥 못누는데 여기서 할수업이 창피를 무릎쓰고 싸야햇음  밥은 옛날도시락 통에 밥이랑 반찬 한번에담아서 주는데 개밥인지 암 유치장에서 가장 힘들엇던건 정말 아무것도 업음. 하얀벽이랑 화장실만 있고 시계도 업음  ㄹㅇ 정신과시간의 방인줄 암. 한 8일 잇던 기분인데 3일 잇엇던 거더라  2일째인가 나 부르더니 검사실인가 걸로 불려가서 다시 조사같은거 하면서 뭐 작성하더라 검사가 여자엿는데 ㄹㅇ 개이쁘고 젊엇음  하튼 3일쯤 되니까 밖으로 잠깐 꺼내주더니 뭔 팻말들고 서서 사진찍음 사진찍고 뭐 DNA채취한다고 면봉같은거로 내 입 벽 긁고 다시 또 인장같은거 찍고 교도소로 끌려감  교도소에 저녁 8시쯤 도착햇는데 치약,칫솔,비누 담긴 지퍼백,죄수복,속옷,수건 이렇게 주더니 밖에서 입고잇던거 싹 다벗어서 바구니에 담아서 내오고 죄수복으로 갈아입으라 함  죄수복 갈아입는데 씨발 뭔 SF영화에 내가 들어온듯한 비현실감이 겁나게 듬  여튼 키랑 몸무게 재고 질병여부랑 연락할가족 번호랑 어쩌고 저쩌고 싹 개인정보 작성함 내가 갓고잇던 현금은 영치금으로 전환되고, 핸드폰 같은건 따로 종이봉투에 담아서 가져가더라  밥먹엇냬서 안먹엇다니까 어디서 급식가져오더니 천천히 먹으라면서 주더라 TV에서 교도관들 개 악당처럼 묘사되던데, 오히려 교도관들 동사무소 직원들보다 친절하게 말하더라 인권 이런거 강화되서 바뀐듯  하튼 신입방이라고 교도소 새내기들 가는방잇는데 초범방,누범방(전과자) 잇는데 난 전과자가 아니엿음으로 초범방으로 감 초범방 갓더니 조직폭력배,강도,중고나라사기꾼,성범죄자들 잇엇는데 교도소에 온사람중 제일많은 비중이 성범죄자 더라  나이는 20,30대가 가장많앗음 여기서 부터 내 지옥이 시작됨 ㅜㅜㅜ       교도소 다녀온썰 2   누가 구라라고 하는데 뭐하러 구라까냐 이딴걸로; 영장어쩌고가 뭔진 모르겟는데 다햇을꺼다 막상 그상황 닥치면 내가 뭐햇는지 다 기억할순 업다 존나 쫄아가지고;;  여튼 초범방 갓는데 기상은 5시 30분이고,잠은 8시에 잔다고함 (교도소마다 조금씩 다르다고함) 한 10평?? 내가 평수개념 잘 모르는데 좀만한 방에서 13명~15명 인원유지하며 지냄  요세 정부바뀌면서 법 쌔져가지고 다잡아들인뎃나?? 그래서 교도소에 인원이 꽉차서 방배정 보통 3일 7일 이라던데 나 갓을땐 2주 걸리더라  여튼 하루일과는 이랫다 5시 30분에 일어나서 창문부터 열고 모포개고 바닥쓸고 화장실 차례대로 가고 점호인가 인원체크 하는거 함 나는 하나! 둘! 셋! 이러고 하는지 알앗는데 아빠다리로 정자세하고 앉아서 잇다 교도관 오면 "안녕하십니까!"이러고 함께 소리침 그다음 밥먹고 다시 인원체크함   그다음 각자 할꺼함TV보는 사람도 있고 (2주전꺼 녹화한거,지들이 선별한거만 보여줌) 가족들이나 피해자들한테 편지쓰는 애들도 있고 11시 50분쯤 점심먹고 다시 아까처럼 할꺼하고 이런거 반복하다가 돌아가면서 샤워하고 뭐 이런거 반복하는거임  밥 진자 개 거지같이 나옴 ...ㅜㅜㅜㅜ 거기 밥상눕혀둔거 잇는데 그거 3개정도 깔고 앉아서 무슨 초록색플라스틱수저랑 젓가락(바보같이 생김, 사람 못찌르게) 자기꺼 찾아서 세팅하고  반찬 구성이 어떠냐면 1. 깍두기,콩자반,밥,국 2. 마늘장아찌,배추김치,밥,국 3. 배추김치,무채,밥,국 이딴식임... 진자 개같은 맛임 ㅜㅜㅜ 가금 떡국이나 샌드위치같은거나 핫바나 계란도 나옴..김이라던가  저녁되면 TV보다 자는거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고하면 말해줄수 잇음 하루일과가 구체적으로 어떤게 좆같은지 ㅜㅜ)   생긴건 대충 이렇게 생겻다    화장실은 진짜 주끄려서 앉아서 똥쌀수만 잇는정도에 개협소한 크기임 옛날 구세식 변기인데 구멍이 뻥뚤려잇는데 사람들이 대포알이라고 부르더라 미사일이나 왜냐면 평소 일안볼땐 똥떨어지는 구멍에 청소솔 끼워서 막아둠  하튼 이러다가 몇일잇음 방배정됨 (역시 초범방,누범방) 여기서 이제 나같은 흉기소지 이런사람들은 강짜방인가? 강도,강간,살인자 같은 무서운 사람잇는 방 가고 사기꾼은 사기꾼방가고 다 나뉨  여튼 난 강짜방 갓는데 방장은 보통 조직폭력배 같은 상습범죄자들이 방 맡더라 얘낸 죄수번호 딱지가 진노랑색으로 되잇음 위압감 개쩜;;;  ㄷㄷㄷㄷ          교도소 다녀온 썰 3   교도소 생활쓰기에 앞서서 요세 법이 어떤느낌으로 쌔졋는지 말해줄게  요즘은 법망이 상당히 촘촘해지고 정교해져서 옛날엔 사소하다고 할수잇는 행위에 대한 법들이 다 마련되잇어서 까불면 나처럼 잡혀감 그리고 요센 초범이고 뭐고 피해에 대한 보상을 상대측에 못하면 전부 교도소로 간다 물론 교도소 말고 벌금선에서 끝나는거도 잇겠지 뭔행위를 햇냐에 따라서. 근데 요센 봐주고 이런거 없이 교도소 갈만한 법에 걸리면 교도소 무조건 감. 단치 초범 취급해주는 것이지...  교도소에서 제일많이 본게 성범죄자들임 전부 나이트클럽이나 떡치다 꽃뱀에 물렷거나 이런애들이 대다수임  요세 꽃뱀 합의금은 1000이 아니고 1500-3000단위가 평균이더라  음주운전으로 교도소 들어온 20살짜리애도 잇던데 이런거 보면 법이 얼마나 쌔졋나 느껴졋음...  경미한 폭행은 징역 8개월에서 1년정도 살고  '강도' 이거 들어가면 징역 2년-4년 존나쌤 징역주는 개념은 단순하게 (이해가기만 쉽게) 말해주면 구형을 검사가 3년때리면 판사는 절반해서 1년6개월이나 2년줌 참작사유 잇으면 2개월이나 몇개월 깎아주긴함  살인의 경우엔 예전에 징역 8년이나 12년 줬는데 요센 기본 12년 20년 준다. 20년 이런애들은 죄질이 흉악한애들임  조직폭력배 같은 상습범죄자들은 죄수번호가 노랑딱지,사형수는 빨간딱지임  버스에서 여자 엉덩이 만졋는데 합의 못보면 초범은 징역 8개월 1년주고 좀 새게가서 여자 알몸몰래찍다 걸리거나 옷벗기려다(섹스는 안하고) 신고당하면 징역 2년정도  사진유포나,알몸동영상 유포는 징역 5년인가 8년인가 존나게 쌔더라;;;;;;;;; 아청법으론 온사람 잇엇는데 자기동네 여초딩 팬티 사진찍다가 걸렷는데 폰 압수,컴퓨터압수,보관하고 잇던 네이버계정 압수 뭐 이런거 당하고 징역 2년 6개월 받음 (역시 초범임)  이건 합의봐도 징역을 살더라 아청법. 존나 안좋게본다  특히 성이랑 관련되면 여자판사를 보통 배정시켜주는데 여판사들 존나 자비업고 인간 개쓰레기 보듯 징역 진짜 막때림;;;;  강도기준은 남에집 문열고 들가서 돈달라고 말만해도 강도임 흉기 안들엇어도 25살짜리애가 술취해서 이지랄하다가 초범인데 징역 구형 6년에 징역 2년 6개월 받고 존나 쳐울어 맨날 그나마 얜 적게받은거임 나이어린거 이런거 아주조금 참작되서  징역이 3년이하는 집행유예 가능성이 있는데 (이것도 합의본 기준) 그렇다고 다 나가는건 아님. 당시 사건정황이나 이런거 많이봄. 복면을 썻느냐 안섯느냐 뭐 이런거  이 강도에다가 + 흉기를 들면 특수강도가 되서 존나 빼박캔 됨 근데 이거받고 나간애 1명이잇는데 얘는 피해자랑 합의 1000에 보고, 그것도 집행유예 못받으니까 정신과기록 조울증,우울증,분열증 뭐이딴거 진단서 떼서 제출해서 나갓더라  그리고 내가 여기서 본 성범죄중 약간 특이한거 잇는데 저녁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집가다가 지하상가에서 올라가는 여자 맘에들어서 번호딸라고 따라갓는데 이게 무슨 성추행+주거침입? 이 적용되서 구형 5년받음 주거침입이 뭔 개소리지 집도 아닌데??햇는데 어느 특정건물에서 계단을 3칸이상 상대방을 좇아가면 피해자가 그 건물주던 아니든 뭐 저런거 적용된다고 하덜  글고 1가지 죄를 저질럿다해서 죄명이 1개가 아님  성추행강도살인미수 뭐 이런거 싹다 적용됨 이런애들은 나갈생각 안하는게 좋음  여튼 지금이야 인터넷이니까 가볍게 쓰는거 같지만 나는 거기 교도소 생활하면서 정신과 몸이 많이 망가져서 소변에서 거품이 나오고 입안에 궤양이 생기고 입술에 막 뭐나고 불면증 걸리고 몸 진짜 완전 아작낫다...  아 그리고 인터넷에 야한사진 올리는거도 어떤거를 올렷냐에 따라서 징역살수 잇음 고닉들은 되도록이면 뭔 짤방 심한거 올릴땐 유동으로 싸라..뭐 어챂 PC방 아니면 걸리겟지만 차라리 그게 증거도 덜남고 좋을꺼다  ㅋㅋ....  여튼 난 흉기협박죄 (흉기는 들엇으나 돈을 뺏으려 하거나, 찌르지 안앗을시,혹은 시도를 안한)로 강도보다 1단계 낮은거 걸렷는데 난 구형 1년받아서 집행유예로 나갈지 알앗음 구형 1년이면 12개월이니까, 반토막 내면 6개월이다 (형량은 짝수로 줌) 6개월 = 집행유예 (90%)로 보면 된다. 근데 난 구형 1년 6개월을 준거야. 최소 8개월이나 1년 살라고 검사가 준거지  난 합의는 커녕 돈도업는 프로 알거지라서 얄짤업이 징역살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지.....           교도소 다녀온 썰 4 (재판)  일단 방배정 되면 무릎끓고 앉아서 자기소개 하는 시간 갖는데 나이,죄명,거주지 뭐이런거 말하고  방장 (보통 조직폭력배)이 왓으니까 잘 지내라고 하고 그 밑에 부하같은(거의 꼬봉) 애들이 방 분위기랑 어떻게 흘러가는지,할것 이런거 알려줌  방에서 하는건 초범방이랑 비슷하면서도, 좀더 빡세 사기꾼방 같은데는 대낮에도 누워있고 그럴수 잇다는데 나는 강도방이라 졸리다고 맘대로 못눕고, 졸리다가 맘대로 못졸음;;; (혼남)  원래 먼저 들어온 순서대로 계급이엿는데 요세 교도소가 다들 당번제로 바뀌어서  각자 맡은보직에 충실히 해야함 쓰레기담당이나 밥푸기 담당이나 물따르기 담당 물은 이런식으로 깔때기 꼽아서 따름    1통에 페트병 4개, 2통씩 오니까 총 8통이나옴 그럼 이거 온도 안변하게 이불개둔거 사이에 꼽아두다가 빼서 쓰는거지 존나 거지같음;;  여튼 재판얘기를 하자면  교도소 초범방에 잇엇을쯤 7일정도 되니까 내 죄지은거 공소장인가??그거 날아옴 내가 무슨죄를 지엇는지 항목이랑 조사썻던거, 검사가 작성한거 나도 비슷하게 받아보는것임  그리고 잇다가 또 몇일지나면 나한테 배정된 국선변호사 이름이랑,주소랑,번호 종이 오고 뭐 이런 자잘한것들이 계속 날아옴 교도관이 뭔 종이 갓다주면 거따 인장찍고 싸인하고 이런거 함 이러는 동안에 변접이라고 변호사접견이 오는데  국선변호사가 나 불러서 자초지종이라던가 양형사유인가?? 가정형편이나 뭐 정신진료기록이나 뭐 좋게볼수 잇는거 ㄷ ㅏ물어봄.  그러다 구형날짜 잡혀서 구형받고 나는 뭐 ... 반성문 판사한테 존나써서 풀이나 호치케스로 찝어서 밖에다 내두면 '소지'라고 죄수중몇명 도우미로 뽑은애들 잇는데 걔내가 아침마다 편지나,반성문 걷어감  남는게 시간밖에 업으니까 반성문 존나게 쓰는거야;;; 어떤 미친강박증 환자는 100통을 썻더라 반성문을... 얘는 우울증 환자엿는데 좀 이상햇음.  그리고 자기 질병잇으면 흰 종이쪽지에 <보고전> 이렇게 적고 수번이랑 이름 이런거 적고 순회진료 신청합니다 (+어디어디가 아픔) 일케쓰면 역시 소지가 걷어가고 다음날 진료받고, 관약이라고 교도소 약줌  아 또 얘기가 샛군 하튼 구형날 되면 수갑차고 다시 SM플레이 밧줄묶고 줄줄이 소세지같이 3명씩 끈 이어서 차례대로 버스타고 법원가튼데 가서 순서대로 들어감. 검사가 구형 얼마얼마 때리고 그다음 변호사 나 변호할 자료 판사앞에서 을프고 변호사 소견서인가?? 뭐 나 변호하려고 변호사가 작성한 문서 판사한테 제출한거 같더라  그리고 뭐 선고날이 나중에 잡히는데 여기서 집행유예가 될지 실형이 선고될지 정해짐 만약 여기서 억울하다 싶거나 형 깎을라고 노력하고 싶음 7일이내에 항소장 제출신청 뭐 양식적어서 다시 제출함  그동안 합의를 본다던가 시간을 끌면서 하는건데 1개월-2개월정도 끌수잇음  항소햇는데도 못나가면 이제 상고라고 대법원에 거는거 잇는데 이건 대부분 다 기각떨어짐  이건 보통 어떻게 이용하냐면 징역 내가 8개월 받앗으면 구형까지 1개월,선고까지1개월,항소2개월,상고2개월  이렇게 하면 나는 기결(형 확정자)방 안가고 미결(형이 확정안됨)방만 돌다가 징역살고 나가는 것이지  기결방을 사람이 왜 안가려고 하냐... 여기는 죄다 징역 20년,무기징역,살인범 여튼 무서운놈들 다섞여있고 미래가 업는놈들이기 때문에 성격이 존나포악함 어차피 무기징역이거나 형량 만은놈들을 잃을거 업다는식으로 존나 사람 팰라고 들거나 지랄같이굼  그래서 애들이 미결방 최대한 오래잇고 싶어해서 상고 기각될꺼 알면서도 걸어댐  능력에 따라서 1년까지도 끌수 잇다     아 그리고 똥쌀때 휴지로 닦고 그냥 나오면 안되고 센조이라고항문을 물로 손으로 해서 깨끗이 닦고 수건으로 닦고 나와야 하는데 기분 진짜 개 좆같음  가끔 이짓거리 할때 밖에서 창문으로 보는새끼들 잇는데 (딸치나 감시하는 거임) 기분 나쁨 진자;; 대충 이런포즈로 함     고추 다보임           교도소에서 본 병신들 목록  24살짜리 애가 있는데 존나 병신같은거로 들어옴 ㅋㅋㅋ  술먹고 취해서 바닥에서 쳐자는데 경찰이 여기서 자면 얼어 죽는다고 깨우니까 병신이 경찰얼굴에 펀치날림 ㅋㅋㅋㅋㅋ  쌔게 맞은게 다행히 아니여서 풀려나긴 햇는데 이거 계속진행되고 잇던것임 근데 얜 지 그냥 풀려난줄 알고  몇일뒤 또 술쳐먹고 취해서 옆테이블에 잇던 대머리 아저씨 마빡을 손바닥으로 딱쳐서 시비가 붙음 경찰이 또 왓는데 병신이 또 경찰얼굴에 펀치날림 ㅋㅋㅋㅋ  그래서 교도소 왓는데 얘는 지가 초범인지 알고서 나갈줄 알앗는데 ㅋㅋㅋ  아까 말햇던 첫번째로 경찰때린거 같이 묶여가지고 공무집행,폭행 이런거로 징역 1년받음 지 나갈줄알고 낄낄대면서 나가더니, 1년받고 방오면서 근처 다울리게 꺼이꺼이 울면서 오더라     그리고 또 1명은 키 170에 몸무게 48kg나가는 유태인같이 생긴놈이엿는데 30살임 ㄹㅇ 고갤러 같이 생김  얜 예전에 여자엉덩이 만졋다가 풀려낫는데 몇달만에 다시 버스에서 여자 엉덩이에 고추비비다가 (여자가 20살이엿고, 얘 친구들 2명정도 잇엇다고함) 여자애가 당돌하게 얘 손목잡고 "기분 좋냐?ㅋㅋ"이러고 경찰에 신고햇다함 왜 못도망 갓냬니까 버스 세우고 경찰차 올때까지 버스조종사랑 승객들이 얘 둘러싸고 구속햇다고함  얘가 처음 나 잇는방올때 한쪽눈 누구한테 맞아서 눈탱이방탱이 되서 시퍼렇게 왓는데 왜 그렇게 됫냐니까 자기가 다른교도소 잇을때 20살짜리애가 죄명으로 존나 놀려먹으니까 빡쳐서 달려들엇는데 20살짜리 애가 직빵펀치날린거 맞고 패배함  교도소쪽에서 애가 좀 우둔하고 행색이 유태인같고 하니까 얘 적응못하겟다 해서 모범방이엿던(정해진건 아님) 우리방에 꼿아준거임 여튼 얘 잘 안씻고 막 가만히 잇다가 얼굴 찡그리고 손가락으로 바닥에 그림그리고 TV보면서 혼잣말하고 개 이상햇음  교도소에 맥심잡지라고 약간 야한잡지 잇는데 이거 들어오니까 여자사진에 과장안보태고 10cm 거리로 얼굴 파묻고 봐서 (정두리인가???) 사람들이 존나 빵터져서 낄낄웃는데 남 신경안쓰고 끝까지 그짓하면서 잡지봄  그래서 방에서 놀린거리가 됨  아 그리고 이새끼가 조류를 무서워함 사람들이 얘 유태인 같으니까 운동시키려고 밖에 데려갓는데 비둘기가 얘 얼굴로 지나가니까 "끼에에에에엑!!!!끼약!!!!"(진짜 이렇게 소리침)  우리방은 7일마다 훈제닭을 사다먹엇는데 얜 그 닭고기가 비둘기 같다고 안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육계장에 닭고기 잇다고 안먹음 비둘기 라고  웃긴놈들 개만음 ㅋㅋ..         교도소 썰 마지막 글  <나 잡혀간 이유> 친구랑 둘이 술먹다 옆테이블 8명 단체가 시비걸어서, 지기실어서 주방가서 칼꺼내왓는데 흉기협박죄로 교도소감   <내가 기억하는 일반인이 교도소 가는데에 절차> 수갑->경찰서->CCTV,블랙박스등 증거확보->조사->유치장->DNA채취(행위에 따라 다름)->검사->조사->유치장(7일 정도)->교도소  <교도소 하루일과>1. 5시 30분 기상, 창문열고, 이불개기2. 세수,양치3. 인원체크4. 아침밥5. 운동(30분)6. 점심밥7. 반성문이나 편지쓰거나 TV보기8. 면회나 변호사접견 or 의료과 신청 (어디 아프면)9. 간식시간 (방마다 다름)10. 저녁밥11. 8시 취침(졸리다고 맘대로 자거나 누우면 개혼남, 무조건 앉아잇어야함)   <교도소 짜증나는 점>1. 사람들이 존나 이기적으로 변함 예민해서. 지들밖에 모름. 존나 시비검2. 사람들 화장실 갈때마다 돌아가면서 그사람 욕함3. 짬밥이나 나이 된다고 심부름 존나 시킴4. 답답해서 정신이 미칠거 같고 자살할거 같음, 근데 1,2,3번처럼 구니까 미침5. 걸을때도 까치발로 걷게하고(소리 안나게) 화장실 문도 도둑처럼 살며시 열어야함,신문도 종이소리 안나게6. 사람들 똥쌀때마다 냄새 밖에 다풍기고7. 모포랑 바닥에 까는거 살 닿으면 피부병같이 뭐 생김. 개 더러움8. 똥싸고 항문 꼭 물로 닦아야함9. 시간이 존나 안감10. 인생 망한거 같아서 죽고싶음11. 구형이고 선고고 앞두면 1초1초 신경과민으로 뇌 폭발할거 같음12. 기타 적자면 끝도업어서 생략  <구형,선고,상고에 대해> 구형: 검사가 판사한테 형 이렇게 주라고 일러바치는 거임 (예: 구형 3년)선고: 검사가 준 형량 밑으로 판사가 선고하는거임, 초범에 경우 보통 반토막으로 준다 (예: 구형3년->1년6개월)항소: "판사님! 저 할말 더 잇는데여? 들어보시고 형 깍아주시죠"상고: "항소가 실패햇으니, 대법원으로 간다! (대부분 기각)구형 1년: 6개월 형량은 사실상 업음. 집행유예 주겠다는 뜻임 (하지만 방심하다 8개월 종종 봄)반성문: 판사한테 어필 하는거임, 절대로 변명조로 쓰면 안됨. 오히려 나쁘게 봄. 피해자들에 입장에서 생각하고, 뉘우치는 느낌줘야집행유예에 가능성이 일말이라도 높아짐. 형이 깍인다던가. 반성문만 잘써도 형량 2-4개월은 깍을수 잇음. 이거 무시하면 안됨위에 구형1년 같은 집행유예 나올것도 이거 1장도 안쓰면 뻔뻔한놈 이러고 실형 1년 고대로 줄수잇음들었다 놓는다: 이뜻은 구형과 실형의 차이가 업다는 뜻에 은어임. 뻔뻔하거나 죄질 안좋은애들을 판사가 그대로 들엇다 놓음 <5대범죄>이것에 해당되는 죄를 지으면 집행유예 상당히 힘듬. 상!당!히! 1. 살인 : 인간이 인간을 살해하는 것.2. 방화 : 귀중한 생명뿐 아니라 재산까지도 해하는 경우.3. 강도 : 폭행·협박 등 강제 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 또는 그러한 도둑.4. 강간 : 폭행·협박 그 밖의 불법 수단으로 부녀의 몸을 뺏는 일. 강음(强淫). 겁간(劫姦). 겁탈(劫奪) (성추행,희롱도 포함됨)5. 유괴 : 영유아나 유아등을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자 유괴하는 행위 (혹은 아청법) 성범죄는 보통 여판사가 배정되며, 형량 존나 좆되바라 식으로 막줌-희롱,추행: 8개월 1년,강간or카메라 촬영 2년-8년-강도: 일반강도 2년-3년,특수강도(흉기)3년 6년-아청: 합의봐도 풀려나오는거 못봄, 변호도 힘듬, 걸리면 포기하길 (N드라이브로 걸린놈도 있음)-살인: 과거 6년 12년 줬으나, 요센 기본 12년에서 죄질이 나쁘면 20년-방화: 절대로 못나옴 성범죄의 경우는 합의를 보면 나올확률이 상당히 높음, 평균 1500 - 3000만원에 합의를 보는 추세전자발찌 무조건에, 개인정보 인터넷 공개, 이사해도 인근에 성범죄자 살고잇다고 알림감사회봉사+성범죄방지교육도 받아야하고 인간으로써 죽었다고 봐야  <교도소에 자유도>1. 운동 1일 30분2. 건강검사 무료3. 과자나 라면,소세지나 훈제닭을 사먹을수 있다4. 교도소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거나 (신청해야함) 책구매할수 있음 1명당 30권 한계5. 밥 적게배식받으면 적게준대로 먹어야함, 남으면 모를까  <CRPT>까마귀라는 별명이 붙은 기동타격대, 교도소에 헌병이나 경찰같은 역활별명이 까마귀인 이유는 옷이 죄다 까맘. 대체로 키가크고 몸이 좋음말투가 툭툭던지는 투고. 째려보거나 말대꾸 하면 경고나 독방감, 개기다 잡히면 곤봉으로 존나 뚜둘겨 맞음그렇다고해서 나쁘기만 한 사람들은 아님. 죄수가 힘들면 CRPT가 책임감을 갖고 일반직원보다 더 잘 해결해줄때가 많음우루루 3-4명 조지어서 다니는데 CRPT뜨면 소지(교도소 심부름꾼 하는 중장기 복역자)가 와서"형님 까마귀 뜹니다 까마귀" 이러고 방장에 알려줌왜 알려주냐면, 조직폭력배들은 하루에 대부분을 운동으로 보냄, 팔굽혀펴기 최소 30개씩하고, 한번에 100개하는 괴물들도 만음근데 방에서 운동하는게 금지임. 경고 3번이면 징역 늘어나거나 독방 몇개월 가야함. 1,2,3,4등급이 있는데 2급이 평균임4급으로 떨어지면 방이고 교도소고 엠창같은대로 옴겨감. 조심해야함  <인터넷에 아청한거 올린다고 교도소 가냐>감. 아동 존나쌤. 망가정도가 아닌 그 이상으로 가면 징역살 확률 개높음컴퓨터 자체를 뺏김, 폰이나 (안돌려줌)  <교도소 가는기준 이해가기 쉽게좀>상대나 단체에 입힌 '피해에 대한 복구를 못할경우' 요센 다 잡아감법 쌔진거 모르고 옛날처럼 굴다가 잡혀온애들 넘쳐서수도권쪽 교도소에 요세 자리가 업어서 지방으로 보내지고 있음폭행도 합의못보면 잡혀감. 경미하든 뭐든 못보면 8개월 1년 6개월정도 받더라 집행유예 받더라도 벌금+사회봉사+보호감찰+기타 줄꺼 다줌, 예전과 확실히 다르다 <교도소 나중에 행여갈까 무서운데 준비해둘꺼 업나여?>인감증명서,정신과 진단서,신분증사본 항시 집안이나 친가족에게 맡겨두는게 좋음요즘은 당사자 아니면 이것들 교도소 내에서 구하기 힘듬 <판사마다 형량이 다르냐>다름. 진짜 운이 있음. 판사운이라고.악명높은 판사걸리면 절때 집행유예 못받음대체로 남자판사가 조금이라도 관대함  <넌 얼마 받앗냐?>난 합의전혀 못본데다가 흉기를 들어서 징역 100% 사는거였는데3개월정도 살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남 판사운도 업어서 내가 사는지역에서 가장 악독한 판사 만났는데나랑 같이간 18명중 나혼자만 집행유예 받음 (모두 같은판사) 그런데 어떻게 나왓냐면, 노력50%환경50% 같다.난 집안형편 어려운거랑 예전에 사고로 후유증 뭐이런거 잇어서이거 진단서떼서 재출했고 반성문 쓸때 무조건 풀어달라는 식으로 안쓰고피해자나 판사입장에서 거꾸로 생각하고 그사람들이 읽는 기분 하나하나 생각해서단어선택 하나하나도 공들여서 씀. 정말 죄송한 이유, 그렇게 느낀이유, 피해자 입장에서 거꾸로 생각해본 상황들이런식으로 5장쓰는데 7일 걸렸음 (보통 반나절이면 끝남)이런식으로 3번 냈는데 판사가 반성문에서 뉘우침이 보인다고 을프면서 집행유예 주더라벌금 500만원,사회봉사 240시간,보호감찰,징역1년6개월 집행유예3년 운 진자 개좋은거다. 이것도 집행유예 얘기듣고 수십명이 보는 앞에서 꺼이꺼이 울었음3개월간 무표정으로 숨겨온 감정이 빵터져서교도소에서 사복으로 갈아입고 내려오면서 또 울고 <교도소 후유증>-소변에서 지금도 항시 거품이 나옴 (스트레스 때문인듯)-입안 궤양,위궤양-공황증세,대인기피증,무기력증 (이것때문에 아까 정신과가서 신경안정제 같은거 타왓다..)-간 악화 (스트레스)-악몽-자꾸 멍때림-길갈때 사람들이랑 안 닿을라고 함;;;-가족들 마음고생  그리고 전과는 죽을때 까지남음나중에 경미한거로 걸려도 수사기록 평생남아서불리해질수 있음   여튼 너내도 법 조심해라궁굼한거 행여 잇다면 답변해줌  하.. 참고로 나는 평생 경찰서 근처도 안가본 평범한 25살이다인터넷 자주 하는애들은 사진올리는거 조심해라그리고 요센 술먹엇다고 정신혼미 참작안된다. 참고해라반성문에 이런거 쓰면 형량 늘어난다 조심 조심  요즘 강도 잡을때 형사들이 자주쓰는 방법     교도소에 있는 강도,도둑놈들 죄다 이런식으로 잡힘 ㅋㅋ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0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6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4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7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7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2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9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8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300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9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13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61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5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5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60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9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8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9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1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6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9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4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9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8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04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3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6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80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2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5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8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34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2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4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5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13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416 명
  • 전체 게시물 148,904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