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유치원 선생들한테 능욕당한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릴 때 유치원 선생들한테 능욕당한 썰.ssul

링크맵 0 1,094 2020.03.19 09:40
출처http://www.ilbe.com/5208375472 썰만화1http://www.mohae.kr/1613034 나는 병신 히키 답게 페티쉬가 있다. 내 페티쉬는 페티쉬 중의 왕중왕인 스타킹 페티쉬가 있었는데 그게 ㅈ만한 꼬맹이 때부터 갖고 있었다 어릴 때부터 페티쉬 성욕 ㅍㅌㅊ?? 아무래도 내가 스타킹 페티쉬를 갖게 된 계기가 부모님 두분다 맞벌이를 하셔서 늦게 오셨는데 항상 엄마가 저녁 늦게 돌아올때 스타킹을 신은채로 돌아오셔서 스타킹에 애착이 생기면서 페티쉬가 생긴거 같다. 그리고 난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었고 집에서 조금 떨어진 큰 유치원을 다니게 되었다. 내가 다니던 유치원에는 젊고 싱싱한 여자 선생님들이 있었고 애들한테 따듯하고 친절하게 잘 대해줬던걸로 기억한다. 무엇보다 나에게 좋았던 점은 항상 스타킹을 신고 왔었다. 스타킹 페티쉬가 강했던 나는 그래서 항상 선생님들 다리를 구경하기도 하고 한번씩 살짝 살짝 터치도 해보곤 해찌. 그러던 어느 날 내 생일이 다가왔고 유치원 선생님들 중에서 가장 새끈한 두 선생님이 독방으로 나를 불렀다. 뭔가 잘못한게 있나 싶어 나는 긴장했는데 두 선생년들이 내 생일에 혹시 받고 싶은 선물 있냐고 물어봐서 긴장을 풀었다 헤헤 갑작스러워서 고민하고 있는데 그 선생들 두년이 나를 야릇하게 쳐다보면서 "베츙이는 스타킹 좋아하지 않아? 베츙이 스타킹 좋아하니까 선생님들이 스타킹 사줘야겠다." 이러는거다. 어린 마음에 "하..씨발 이 년들이 내 취향을 어떻게 알았을까" 하고 죄책감도 느껴지고 뭔가 긴장이 많이 되었다. 그렇다고 순진할 때라서 거짓말도 못하던 때라서 스타킹 좋아하지? 하는 물음에 고개만 끄덕였고, 급기야 그 선생년들이 그렇게 스타킹이 좋으면 자기들 다리 한번 만져보란다. 스타킹 페티쉬가 강했던 아동인 나는 바싹 긴장한 채로 그년들 다리를 만졌고 내가 나쁜 아이같다는 죄책감을 받았는데 그년들은 웃으면서 즐기고 있었다. 그 당시에는 죄책감을 느끼고 혼난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음탕한 년들이 나를 능욕한거 였다. 씨발... 요즘도 한번씩 그 년들 생각이 나면 꼴리곤 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0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6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4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7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7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2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69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8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300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9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13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61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5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5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60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99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68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29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1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6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49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4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9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8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04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3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6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80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2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5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8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34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2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4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5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413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416 명
  • 전체 게시물 148,904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