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양말로 성욕풀던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누나 양말로 성욕풀던 썰

링크맵 0 617 2020.03.17 22:56

ㅎㅇ 나는 현재 고등학생이고 이 모든 일들은 중2 ,,,

한창 발정나있을즈음에 일어난 일들임

내가 중2였을때 누나는 고2였고 누나는 예체능쪽이 뛰어나서 그당시 학교 배드민턴부 대표였을거야 누나는 항상 훈련때문에 밤늧게 들어왔고 나는 친구들이랑 피씨방 가는날이 아니면 집에서 딸치고 라면먹고 게임하는 일상이 반복되고있었지 ㅋㅋ 그렇게 내 일상이 반복되던 어느날 나는 어김없이 집에 즐어와서 바로 침대에 누워서 야동을 틀고 딸을 칠 준비를 하려는데 정말 그당시에는 너무 놀라고 무서웠음 ㅋㅋ 바지도 벗고 발기도 되지않은 상태에서 누나가 갑자기 내방에 들어온거임 ㅋㅋ 누나의 그 표정은 잊을수가없음 눈이 한쪽만 커지고 입이 쫙 벌려지더니 했던말이 "방해해서 미안해"였음 ㅋㅋ 아직도 기억남 ㅋㅋ 난 누나랑 하도 친하게 지내다 보니까 누나가 별로 어색해지기 싫어서 그렇게 말한것같음 ㅋㅋㅋ 난 너무 쪽팔려서 야동도못보고 침대에 얼굴박고 왜 누나가 집에 있다는것을 모른거지라고 1시간동안 생각하다가 잠이든거임 ㅋㅋ 일어났는데 6시쯤에됬나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니까 누나는 방문 열린채로 나부러져 자고있더라 ㅋㅋ 세수하려고 화장실에 들어가려는데 화장실 앞에 누나가 운동을 하고 와서 땀에젖은 운동복이랑 양말이 있는거임 ㅋㅋ 처음에는 세탁기에 넣으려고 집었는데 젖어있으니까 갑자기 묘하게 꼴리는거임 그래서 냄새를 한번맡아봤는데 땀냄새는 안나더라 젖어있는 상태여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아까 딸 못친것때문에 급꼴려서 바로 방으로 양말이랑 옷 가지고 들어옴 ㅋ 문을 잠그고 침대에 누워서 누나 양말냄새를 맡아봄 ㅎㅎ 처음에는 아무냄새가 안나길래 좀더 코를 양말속으로 집어넣었는데 순간적인 물비린향이랑 꼬린내가 올라오더니 코를 뚫길래 진짜 꼬추가 터지는줄 알았었다 그당시에.. 옷은 그냥 내팽게치고 바로 양말한쪽은 꼬추에다 넣고 하나는 코박죽해서 한줄기뽑음 ㅋㅋ 양말도 젖어서 내 얼굴에 누나의 발에서 난 땀이 묻어있으니 너무 꼴리고 진짜 짜릿했음 ㅎㅎ 당연히 쌀때는 휴지에다가 싸고 바로 세탁기로 가져다놓음 그이후에도 누나가 벗어놓은 양말이나 옷있으면 바로 코박죽하고 딸잡음 그런데 이상하게 팬티에는 관심이 안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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