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버릴땐 몰랐는데 지금은 후회되는 여자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차버릴땐 몰랐는데 지금은 후회되는 여자

링크맵 0 1,488 2020.03.19 13:32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지만 혼자 자취하던 때 일이야

친구소개로 사귀게 된 여잔데 키는 정말 컷 어 172정도 근데 몸매는 너무 말라서

미니스커트 입으면 보기는 좋았는데

벗겨 놓으면 정말 앙상한 뼈 뿐인 그런 여자였음

ㄳ도 평평하고 ㅇㄷ만 컸던 걸로 기억한다

처음 만나서는 참 좋았지 키도 크고 몸매가 예쁘니까 친구들과 같이 만날 때는 우쭐할 정도로 얼굴도 귀엽고 했어

 

그렇게 사귀다 ㅅㅅ를 하게 됐는데 몸이 말라 그런지 자기는 ㅅㅅ가 별로 라 하더라고

그래도 착한 여자라 내가 원할 때는 별말없이 아픈 거 참아가며 잘 해줬는데

그래도 매번 할 때마다 좋아서 내는 신음이 아니라 아픈 신음이 섞여 나오니 마음은 좀 아프더라

어느 날인가 그냥 내가 입으로 해줄까해서 ㅅㄲㅅ를 하게 됐는데

자긴 내 ㄲㅊ가 너무 좋다는 거야

자취를 하다 보니 거이 데이트 하게 되면 놀다가 집으로 와서 모든걸 해결 했는데

같이 티비라도 볼라치면 내 ㄲㅊ를 그냥 입에 물고 있었어

혀로 낼름낼름 하면서 그것도 좋으니까 아파하는 ㅆㅅ보다 이게 좋겠다 싶어 즐겼는데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집에만 오면 입에 물고 있는거야

입에 넣고 있으니까 ㅂㄱ되고 그러다 ㅅㅈ하면 꿀꺽 삼키고 그냥 또 물고 있어

집에 10시간 있으면 밥먹고 씻는 시간 아니면 종일 물고 있는거야

그렇다고 본인이 흥분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좋데 너무 말캉말캉해서 ㅋㅋ

몇날 몇일 입에만 물고 있으니. 이젠 ㅂㄱ도 안되고 사정이 되더라

영화보러 극장에 가면 바지속으로 손 넣고 쪼물쪼물 거리고 나혼자 흥분해서 헉헉 거리면

그게 귀엽다고 진하게 ㅅㄲㅅ 해주는게 다였어

넌 흥분 안되?”

응 그냥 자기가 흥분하는거 보면 기분좋고 이뻐!”

진심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ㅆㅅ할때만다 아파서 미안해 그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둘만 있는 곳이면 바지 지퍼 열구 그냥 입에 넣고 있었어

 

이게 점점 오래되다 보니 입에 물고 있으면 맘이 디게 편안해 지고 릴렉스되서

모랄까 어렸을 때 엄마 다리 비고 누우면 엄마가 귀 파줄 때 그런 편안함?

나중엔 빨리다 자게 되더라

 

남자란 동물이 하나에 만족을 못하니 결국 복을 발로 차버렸어~

헤어질 때도 그러더라 내가 못해줘서 미안해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렇게 편하게 빨아주는 여잔 아무도 없었어

그립다..

 

프로 자빨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6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0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6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1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4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7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7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3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70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9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78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70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303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9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15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6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5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3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63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704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6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71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30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6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1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9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51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5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51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70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08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03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6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84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3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77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9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35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0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2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5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6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712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715 명
  • 전체 게시물 148,924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