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 상딸 대상 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첫사랑이 상딸 대상 된 썰

링크맵 0 1,155 2020.03.18 00:11

아직 중학생 때의 일입니다. 당시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었고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주일학교 선생님이었던 대학생 누나였습니다.

 

막 음모가 나기 시작하고 몽정을 경험한 중학생에게 대학생 누나는 알 수 없는 안타까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희미해지기 시작했지만 누나는 키가 크고 몸매가 좋았습니다.

 

항상 청바지에 티셔츠 운동화 차림의 수수한 차림이었지만 옷 위로 드러나는 봉긋한 가슴의 곡선과

 

허리와 골반 라인은 아직 무르익지 않은 중학생의 물건이 팽팽하게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누나에게 이런 감정을 품는 것은 왠지 모를 죄책감을 가지게 했습니다.

 

누나는 주일학교 선생님이었고 결혼한 사이가 아닌 다른여자에게 성욕을 가지는 것은 죄라고 교회에서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끓어오르는 성욕을 제어할 길이 없었습니다.

 

곧 저는 미끈미끈한것을 뭍혀서 물건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결국 첫 자위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저는 누나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아직 섹스라는 걸 모를때라 그저 누나의 몸을 생각했습니다.

 

봉긋한 가슴, 긴 다리, 등 뒤로 비치는 브라자국, 티셔츠가 올라갈 때 보이던 속살...

 

무엇보다 저를 안타깝게 하던 것은 누나의 손과 발이었습니다.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저는 여자의 손과 발에 끌렸습니다.

 

누나는 키가 큰 만큼 손도 크고 발도 컸습니다.

 

주일학교를 할 때 우리는 모두 신발을 벗고 방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그때 모이는 누나의 발바닥에 시선을 뗄수 없었습니다.

 

왠지 그 발을 만지고 냄새 맡고 핥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손으로 제 물건을 만져주는 상상을 했습니다.

 

아직 삽입섹스를 모를때라 마지막 사정의 순간에는 누나의 손길을 상상했습니다.

 

그렇게 주일학교 누나를 향한 마음이 안타까워져 가고 있었는데 교회 또래 남자애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습니다.

 

누나가 같은 교회의 남자와 사귀는 사이고 둘이 엉켜있는 것을 본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말을 듣고는 왠지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그때쯤이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을 통해 남녀가 관계를 갖는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감정을 갖고 있는 누나가 그런 행위를 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누나는 숫처녀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은밀하고 음탕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누나의 벗은 몸을 애무하는 남자, 신음을 흘리는 누나, 결국 관계를 갖는 남녀...

 

궁금한 마음이 풀리는데는 며칠 걸리지 않았습니다.

 

일요일 오후 늦게 모두 집으로 돌아간 뒤에 저는 다시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주일학교 누나는 다음주 성경공부를 정리한다고 했고 저는 누나를 한번이라도 더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주일학교 중등부 방 앞에 문을 열고 들어가려다 저는 흠칫 놀랐습니다.

 

방문 앞에는 누나 운동화와  누나의 남자친구로 지목되는 남자의 신발이 있었습니다.

 

들어가려다 망설이고는 저는 방에 귀를 갖다 댔습니다.

 

방안에서는 웃음소리와 뭐라 이야기하는 대화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는 잠잠해졌습니다. 그리고 안에서 문을 잠그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문을 두드릴까 하다가 그대로 기다렸습니다.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둘을 한시간이나 후에 나왔습니다.

 

저는 숨어서 둘을 관찰했습니다.

 

남자가 먼저 나왔습니다. 그리고 작별 인사를 하고 가려다 돌아서서 누나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혀가 들어가는 것이 보였고 누나가 입을 벌리는 것도 보였습니다.

 

둘이서 방안에서 무엇을 했는지는 알 것 같았습니다.

 

그후 자위할 때마다 누나를 떠올렸습니다.

 

마침 보게된 동영상의 여자들과 누나가 겹쳐졌고 그렇게 누나는 저에게 다른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매일밤 상상 속에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1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59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3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2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3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0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0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1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0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7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0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35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996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49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1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3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0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3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3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48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08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0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46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35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27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13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2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52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80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4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88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33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4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52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73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88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0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01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12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89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4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67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611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280 명
  • 전체 게시물 148,83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