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동네누나랑 잔썰 실화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학생때 동네누나랑 잔썰 실화

링크맵 0 731 2020.03.18 00:45

때는 4년전 여름 일거야 나는 그냥 학교 끝나면 학원가는 한국의 흔한 중학생이였지 근데 일진 놀이 좀 하고 그러다가 고등학교 선배들과 인사하는 사이가됫지 어느 날 내 친구중에 한녀석이 학원 끝나고 보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학원이10시에 끝나니깐 학원 앞에서 기다리라고 했지 대화체로 쓰겠슴

(초딩때 부터 부랄친구임)

친구:"야 여기야여기 ㅋㅋㅋ"

 

나:"이밤에 우짠일이래~우리 어차피 내일 볼텐디"

 

친구:"ㅋㅋ나 여친생겼다 여친 지금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있어 가자 소개 시켜줄게 니 노래 잘부른다고 했더니 니 데리고 오래ㅋㅋ"

 

나:"아..귀찮은데 알써"

 

친구가 사귀는 여자가 연상고등학생인줄 몰랐슴 노래방에 도착해서 시간 별루 안남았길래 마지막에 나부르라고 해서 노을-청혼으로 여자들 조져주고 노래방 끝이 나고 친구랑 친구여친이랑 그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수다 떨다가 집갔지 집에 도착해서 씻고 핸드폰을 봤는데 친구가 문자가 와있었음

 

친구:"야 너 여소 받을래?"

 

나:"아 귀찮은데...이쁨?ㅋㅋ"

 

친구:"ㅋㅋ귀찮다고?뒤질래?ㅋㅋ내 여친 친구 중에 한명인데 아까 봤잖아"

 

레알 좀 노는 고등학생들이라 그런지 다이뻤음

 

나:"담배 안피지?그럼 받고"

 

친구:"ㅇㅇ 잘노는데 술,담배 안함ㅋㅋ굳임"

 

나:"ㅇㅋㅇㅋ 받을게"

 

아직도 나보다 연상인거 몰랐슴

 

소개 받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학원 끝나고 기다린다고 보자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알았다고 했지 학원 끝나고 만났음 대화체로 쓰겠음 이때도 연상인거 몰랐슴 나이 안물어 봄 당연히 나랑 갑인줄 알고 처음부터 편하게 반말쓰고 장난도 침

 

나:"어 여기야여기"

 

소개녀:"어어..."

 

나:"아이스크림 사줄께 맥날가자"

 

소개녀:"ㅋㅋ그래그래"

 

얼굴과 다르게 존나 소심했음,,얼굴 이뻐서 얼굴 값 할줄 알았는데 그냥 여자였음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놀이터가서 이어서 이야기했음

 

나:"근데 너 학교 어디다니냐?"

 

소개녀:"나??나 니네학교랑 붙어있는데 ,,,"

 

나:"응???"

그때 정신이 갑자기 번쩍 들었음,,그때 누나가 교복 입어도 짧은 치마에 위에는 반팔티만 입어서 어딘지 몰랐음

 

소개녀:"나 ㅇㅇ고등학교야"

 

나:"너,,아니 누나 고등학생이셨어요???????

 

소개녀:"응 몰랐냐?,,"

 

나:"아,,,네,,허허,,,^^;;"

 

소개녀:"ㅋㅋㅋ네라니 그냥 편하게 반말써"

 

나:"네,,응,,ㅋㅋ집가자 집데려다 줄게 어디사냐?"

 

소개녀:"나 니네집 근처야,,ㅋㅋ나 너 원래 관심있었어 학교 매점 갔을 때 너 첨봤는데 너 체육복 입고있길래 같은 고등학교 학생인줄 알고 찾아봤는데 없더라고 근데 얼마후에 내친구랑 내친구 남친이랑 노래방 가서 놀고 있는데 친구남친 친구 온데서 봤는데 너더라ㅋㅋㅋ"

 

나:"ㅋㅋ아 진짜?ㅋㅋ나도 누나 좋음ㅋㅋ:

 

장난치면서 농담하니깐 집 다온거임 헤어지고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가 몇일이 지났지 방학식날 저녁에 누나가 어디 음식점으로 사복입고 오라는거임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하고 부모님께 친구네서 자고 온다고하고 갔지 근데 술 먹고 놀자고 부른 거였음 내가 삭아서 민증 검사는 안하더라 재밌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새벽까지 들이 부었지 누나도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마셨고 다 헤어지고 누나 너무 취해서 내가 업고 일단 놀이터를 갔지 미성년자니깐 술먹은거 부모님한테 걸리면 좀 거시기 해지잖아 그래서 모닝케어??술깨는 약 사서 나도 먹고 누나도 먹였음 그래도 정신 못차리길래 업고 누나네 집까지 갔음 누나네 비밀번호 식이였음 누나한테 물봐서 비밀번호 풀고 누나방 침대에 누나 업어둠 근데 누나가 정신이 좀 드나봄

 

소개녀:"야 철수야 물좀 떠와봐,,머리아프다"

 

나:"어어??알았어"

 

소개녀"아 시원하다 나 죽겠다,,으으,,"

갑자기 좀 앉아 있다가 우는거임,,, 내가 당황해서 다독여주고 침대에서 머리 쓰담하면서 재워주고 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나를 빤히 처다봄

나도 처다봤지

 

소개녀:"너나 좋아하냐 나너 좋아하는데,,"

 

나:"응 근데왜"

눈을 깜빡깜빡거리면서 처다보는거임 정말 귀여웠음

갑자기 키스하는거임 그때가 첫키스였다,,살짝 술에 취해서 술기운에 폭풍키스 했지 키스하다 생각해보니깐 누나 부모님이 깨실거 같은거야

 

나:"누나 지금 너무 늦었는데 부모님 깨실것 같아,,"

 

소개녀:"야 바보냐 오늘 부모님 상가집 가셨다고 ,,"

 

그 말듣고 웃으면서 더 거칠고 과감하게 서로 뜨겁게 ㅋㅅ 했음 그러다가 너무 참을 수 없어서 바치 풀고 누나 치마 벗기고 삽입 할려 했는데 구멍 못찾겠더라,,고등학생인데 털정리가 잘 되있었는데도 못 찾겠는거임 그래서 누나가 내 풀발ㅈㅈ 자기 구멍에 비비는데 갑자기 쑥들어가더라,,와,,진짜 그때 새벽4시 부터 아침 6시 반까지 했던거 같다,,노콘으로 누나가 괜찮데서 질내에 한 8번 정도 싼거 같은데 기분 째지더라 딸은 한번치면 발기 풀리는데 이건 하면 할수록 계속 하고 싶어지더라 그 이후로 1년 정도 사귀다가 누나 고3되고 깨졌지,,지금도 가끔 연락해서 밥먹고 술먹고 그러는데 왠지 다시 같이 잠자리는 갖기 꺼려지더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1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59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4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2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3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0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2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1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0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7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0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35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996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49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1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3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1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3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3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48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08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0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46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35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28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14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2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54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80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4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89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33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4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52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73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88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0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01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13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89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4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67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697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366 명
  • 전체 게시물 148,841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