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어플로 게이동생만난 썰3(완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채팅어플로 게이동생만난 썰3(완결)

링크맵 0 614 2020.03.18 01:26

 

 

이쪽 취향이 극혐인 너희들을 위해 여기서 완결시키겠음. 사실 소설도 아니라 더이상 쓸것도 없음. 리억팩트니깐 ^^

2편에서부터 이어짐.

 

누군가의 입안에 사정을 해서 그런지 자1위할때랑 달리 몸이 부르르 떨리더라...비록 상대는 남자였지만..긴장 풀려서 그런가 ㅋㅋ

내 조옷물은 그 중딩 입안에 한가득 뿜어졌음. 너네도 여자랑 오랄해봤으면 알겠지만 조옷물 입에 머금고 오래있기 힘들거든.

삼키는건 더 그렇고...

 

근데 이 중딩은 날 쳐다보면서 삼키더라..ㅅㅂ...만약 이쁜여자가 아이컨택하면서 내 조옷물을 삼켰다면 존나 꼴렸겠지만..하아

뭔가 소름돋았음...중딩은 조옷물 삼킨뒤에 마저 ㄱㅊ 끝까지 빨더라. 청소해주듯이 ㅋㅋ

아무튼 난 사정과 동시에 내 머릿속과 몸을 점령했던 발정이 사라졌음. 현자타임온거임 ㅋㅋ 난 중딩이 준 물티슈로 고추랑 주변닦고 일어섰음.

 

바로 집에 가고 싶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정했다고 "ㅅㄱ"하고 가버리기엔 좀 그렇더라 ㅋㅋㅋ 뭔가 뻘쭘해져서 좋냐고 물어봤음.

"네."

ㅅㅂ 진짜 좋다는듯이 명쾌하게 대답하는거임.

 

그떄 내 눈은 정확히 보았음. 흥분한 중딩의 작고 꺠끗한 ㄱㅊ에서 쿠퍼액이 질질흐르는걸...무슨 입에서 침흘리는 줄 알았음.

"형 저 싸는거 도와주면 안되요??"

 

중딩이 대뜸 도움을 청하는거임. ㅅㅂ 똑같이 빨아달라는 건가...내가 빨리는건괜찮은데..남자 ㄱㅊ를 직접 빨기엔 나의 성정체성은 아직까지 선을 넘지않았음.

 

"어떻게?"

 

제발 그 대답만은 하지 않길 바라며 자연스럽게 물었음. 갑자기 자기 손에 침을 뱉어달라는거임. ㅅㅂ뭐지??

일단 손에 뱉어 줬음. 그러자 중딩이 자1위를 존나 시작하는거임. 나의 침은 일종의 윤활유였음...ㅋㅋㅋ

몇 초동안 존나 거친 숨소리 내면서 흔들다가 나한테 소파에 엎드려보라는 거임. 다리를 자기쪽으로 하고.

 

뒷치기자세?...ㅅ1바 설마 박는다는건가...

 

"으응?..."

 

"그냥 보여주시기만 하면되요 ㅋㅋ"

 

나의 불안함을 읽었는지 중딩이 웃으면서 말했음. 소파에 엎드려서 나의 엉덩이를 보여줬음. 이미 사정한뒤라 풀이 죽은 ㄱㅊ가 덜렁거렸음.

나보다 어린 중딩한테 고양이자세로 나의 은밀한 부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거임. 그러고 중딩의 신나는 해피타임이 시작되었음.

그전까지 내가 중딩한테 서비스를 받은 거였다면..이제 내가 서비스를 해줄 차례가 된거였음..눈앞의 싱싱한 딸감이 된거임ㅋㅋ

 

중딩이 계속 거친 신음소리내면서 ㄱㅊ를 흔들었음. 내 침과 중딩의 쿠퍼액때문인지 흔들때마다 촥촥촥 소리나더라..

ㅅㅂ누군가 나의 고양이자세를 보고 꼴려서 딸친다는 기분이 존나묘했음. 그것도 중딩 남동생이 ㅋㅋ

그냥 그상태로 딸치고 끝날줄 알았는데 중딩이 갑자기 다시 발핥기시작하더라.

 

처음만났을때처럼 발가락 사이사이 빨더니 킁킁대면서 다리위로 올라오기 시작함. 콧바람이 발에서 점점 위로 오는게 느껴졌음 ㅋㅋ

ㄱㅊ까지 도착한다음에 낼름낼름거리면서 부랄이랑 주변을 존나 핥기 시작했음. 존나 간질거렸는데 은근히 느낌좋았던 거 같음.

혀로 핥으면서 엉덩이에 코박고 존나 킁킁대는거임 ㅅㅂ 그러다 갑자기 내 똥꼬가 촉촉해지는걸 느낌.

 

후까시를 시작한거였음...존나 간질거리더라;; 근데 이새키를 지금 안싸게하면 뭔가 다른 짓도 할것같아서 빨리 싸게할려고

똥꼬 핥을때마다 신음소리 내줬음 ㅋㅋ 중딩이 내 신음소리 듣더니 더 흥분했는지 자기 숨소리도 더 거칠어짐 ㅋㅋ

촥촥촥촥 "하..!"

 

내 똥꼬랑 ㄱㅊ가 침범벅이 되려는 순간 중딩이 사정을 했음. 존나 안도감 들었음.

그렇게 채팅어플로 만난 중딩게이와의 거사가 끝나는 순간이었음. 끝나고 정리하면서 중딩이 좋았어요? 하고 묻는데 참 씁쓸하더라.

사실 내가 애무당하고 빨릴떈 좋았던건 분명한데...남자한테 이런걸 느끼는게 존나 자괴감들더라 ㅋㅋㅋ

 

중딩이 번호달라는걸 일단 어플로 대화하자고 팅기고 난뒤에 바로 집와서 삭제했음....끝임.

사실 존나 좃같고 나쁜 경험은 아니었음...평생 해보지 못할 짓을 한번 체험해본 느낌?? 솔직히 후장안따였으면 된거잖아? ㅋㅋ

나의 똥꼬순결은 아직 건재함 ㅋㅋ 확실한건..진짜 게이가 아니면 두번이상 할짓은 못됨.

 

그 뒤로 여자만날떄마다 여자가 오랄스킬 부족하면 그떄 중딩이 하던걸 기억해서 몇 번 가르쳐줌 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중딩이 어떻게 그런 스킬을 알 고있는지 참신기하다 ㅅㅂ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1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4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2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3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0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4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2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0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7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2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38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996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0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2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3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1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3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3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49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0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0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48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35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29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14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2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56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83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4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89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35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5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53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75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89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1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0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14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89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5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68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797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466 명
  • 전체 게시물 148,84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