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난 며칠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어제 ㅍㅍㅅㅅ를 한 남자라고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 귀찮아서인건 안비밀
난 얼마전 ㅈㅎ랑 같이 신혼여행을 다녀왓는데 갑자기 ㅈㅎ가
자기엄마가 손자좀 일찍 보고싶네 이랬다네.ㅎㅎ그래서
ㅈㅎ어머니는 외박해도 된다하시며 손주좀 보여달라고 그러셔서
우린ㅅㅅ를 하려 했어 근데 우린 연애시절에 ㅅㅅ를 많이못햇어 그러다 보니 오늘은 야외ㅅㅅ를 해보고 싶었거든?그래서 한강공원 으슥한 나의 아지트에 12시쯤?벤치에 앉아서 ㅈㅎ는 치마입고 노팬티고 나는 지퍼를 내려서 내 물건을 꺼냇지 그렇게 ㅅㅅ를 하다가 1시쯤 되니까 술취한사람들이 막 왓어.근데 딱 그런자세가 너무 좋은거야.앉아서하는데말이지.그래서 내가 그대로 ㅈㅎ를 안고 그렇게 삽입한 채로!안고 모텔직행...우리는 차타고 갔는데 마침 블랙박스도 고장나서 없고 해서 차 주차하고 또 했어.진짜 내 물건이 터질것 같이 있었어.그래도 모텔 가서 싸려고 그냥 좀 참았지.와..그래서 가서 폭풍섹스를 햇어.내가 좀 자세히 말할게.그래서 세면도구같은거 받고 씻는데 ㅈㅎ가 발기된 내 물건을 살살 만지고 눌러보고하는데 진짜 그때 다싼것같앗는데 좀더 만지니까 팍 일어서서 또 쌀것같앗다고......그렇게 샤워를 다 하고 ㅈㅎ가 침대에 누웟는데 너무이뻣어.게다가 ㅈㅎ는 가임기라 임신할수 있댔는데 내가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가슴.허벅지.사타구니.보지 순으로 만지다가 보지를 중지랑 약지로 살살 문질럿더니 금방 축축해지고 ㅈㅎ는 손가락이2개 정도 들어가는 내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엿어.그래서 손을 넣으니까 ㅈㅎ가 흐으응..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손을 빼고 바로 내 물건을 삽입해서 살짝 움직여주니까 벌써 하앙..하며 신음을 내는거야.그래서 난 강도를 높여서 퍽퍽 소리가 날 때까지 세게 햇더니 ㅈㅎ가 흐으..하아ㅏ앙 오빠 너무좋아..하악하악 이러는거야..그래서 그소리에 내 자지가 발딱 섯고 쌀것같앗어 그래서 내가 완전 세게 퍽퍽하니까 하악하악...오빠 살살해...그..그래도 좋다아...그랫어..그래서 내가 안에다 싸면 임신할수도 있는거지?라고 물어봣는데 응 그러더라고 빨리 싸보라고..사실 난 질 안에 싼적이 없거든.ㅈㅎ도 완전 생아다엿고 나도 그래서 쌋어...그러고 한참을 그걸 반복하다 집에 가는길에 벤치에 앉아서 키스를 하는데 또 섹스가 하고 싶어지는거야. 그래서 ㅈㅎ집 비상계단에서 막 누워서도 하고 앉아서도 하고 일어서서도 하는데 ㅈㅎ는 누구오면 어떡하냐며 그러더라?자기가 소리 젤많이 내고 있엇거든.하악..하악..흐아..하아앙..이러면서 하고 ㅈㅎ집에 가서 잘때도 완전세게 해서 ㅈㅎ도 지쳐서 자고..뭐..어쨋든 임신을 햇을까나^^ㅎㅎ나의2세..기대된다..
2편에 계속...
P.s반응 좋으면 나의 3세까지 올릴수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