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이라 기분 좆같고
최근 재밌던 일이 그것 밖에 없어서 적어봄
소개팅녀한테 개찌발리고 기분 꿀꿀해서 동네 친구놈이랑 술집에서 테킬라 마심
친구는 집 들여보냈는데 술마시고 외로우니 급 꼴려서 분내 맡고 싶은 마음에 업소 검색들어감
그날따라 청승맞은 기분에 이야기 할수 있고 가볍게 터치정도 가능하다고 들은 키스방 검색함 기스방은 한번도 안가봤음
들어가니까 카운터에 점장?이 예약했냐고 물어봄
없이 왔다고 하니 지금은 혜령이 밖에 없는데 괜찮냐고 물어봄
조금 통통하다는데서 걸렸지만 서비스 괜찮다고 해서 ㅇㅋ함
화장실에서 이빨닦고 방에 들어가니까 노래방을 개조한듯한 구조에 어두운 램프 조명에 싸구려 쇼파있음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 들리면서 여자애가 들어옴
방문을 닫으면서 자물쇠를 꾹눌러 잠구는데 그게 묘하게흥분됨
첫인상은.. 통통 과 뚱뚱 경계에 있는 몸매에 키는 168 되보이는데 배가 좀 나왔음 와꾸는 귀여움
내표정을 보더니 점장 불러줄까요? 하길래 그냥 괜찮다고 했음
살쪄서 나온거겠지만 가슴은 좀 커서 모르겠고 다 괜찮다 싶었음
시덥잖은 얘기 하다가 키스 시작
가슴 터치 하니 오랫만에 느껴지는 분내와 감촉에 정신을 못차렸음
허벅지 바깥쪽과 엉덩이 터치 후 이곳저곳 만지다가 배가 손에 닿았는데 나보다 많이 튀어나옴
똘똘이를 위해서라도 여기는 건들면 안되겠다 생각했음
허벅지 안쪽을 만지는데 여자애가 다리를 벌려줌
?? 성기 터치 안된다고 했는데 모르겠고 팬티위로 클리부분 살살 비벼줌
그러면서 목, 귀 빨고 브래지어 까면서 유두도 빨아줌
30분에 4만원 이미 지나가고 4만원 추가
브래지어 제끼고 본격적으로 가슴 빨아주면서
팬티 속으로 손 넣어봤음 가만히 있길래 쭉쭉 넣어봄
털숲을 지나서 감춰진 클리 찾아서 비비고
축축하게 젖어오는게 느껴지니 이미 고추는 폭발 직전으로 감
브래지어 벗기고 팬티도 벗기고 홀복같은 원피스만 남음
뒤로 돌아본다음에 엉덩이 들라고 하고 입으로 ㅂㅈ 빨아줌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물어봄
살짝 넣어봐도돼?
뭐를?
그거
....응 살짝
살짝 넣는다는것도 졸라 웃긴데 여튼
넣고 뒤로 쳐주고 앉아서 치고 정상위로 치고 어챠저차 하다가
휴지에 싸고 끝냄
뱃살에 싸면 서로 기분 드러울 것 같아서 안함
여튼 끝나고 생각하는건데 몸매와꾸가 안되면 확실히 수위는 높아지는 것같음
얘 빠꾸 안먹이고 좀더 몸매 와꾸 괜찮은애 초이스했으면 키스만 하고 가슴 좀 주물걸이다 딸치고 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