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로 의심 되는 여자 만난 썰. 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업소녀로 의심 되는 여자 만난 썰. txt

링크맵 0 1,107 2020.03.18 03:23

업소녀로 의심되는 여자 만났던 썰 풀어본다 내용 존나 김

 

사람들이 관심이 좀 있으면 이 여자에 대한 몇개 에피소드식으로 쓰고 

 

아니면 그냥 나만 가지고 있는 추억으로 가지고 있을란다 한 5년전 이야기임

 

대충 휘갈겨 쓰고 괜찮다반응오면 2,3,4 씀

 

 

 

이 여자를 처음 만난거는 해외에서 만났음

 

어느 해외인지는 좀 더 나중에 쓰기로 하고 

 

여튼 해외에서 만났는데 해외에서는 뭔가 그런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잘 놀게됨

 

이 여자가 외모가 좀 됨

 

그 한국 사람들 모임이 굉장히 여러개가 있는 곳이었는데 그 여자한테만 추근덕 대는 놈이

 

나 포함해서 4명이엇음

 

연애하게 된썰은 좀 기니까 블라 블라 해서 연애를 하게됫음

 

 

해외에서 2달 조금 넘게 있었어서 그때는 연애하면서 이래저래 잇는데

 

둘다 한국 귀국해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여자는 부산 나는 수원이니까 내가 1주나 2주에 한번 갈께

 

라고 하면서 서로 귀국하게 됨

 

그때는 한창 콩깍지가 껴있을때라 한국 오자마자 1주뒤에 부산 내려갓음

 

부산 내려갔는데 

 

 

 

 

 

 

오오미 차가 벤츠 E300... 

 

 

내가 차를 잘 모르는데도 아 시발 비싼차구나 하고 느낌빡 왓음

 

이런거를 보통 20대 중반의 여자가 가질수 있나 라는 느낌의 차엿음

 

여기서부터는 뭔가 ????? 한 느낌을 받기 시작 햇음

 

 

 

 

그리고 걔가 가지고 있던 아이패드로 저기 울산근처에 경산인가 거기 근처 모텔 검색한거를 날 보여줫음

 

사실 자신감만 넘쳐잇지 여자 경험은 많이 없었던 때라 

 

어맛 모텔 하면서 부왘했는데 그런거를 굉장히 자연스레 검색햇음

 

그때 아이패드1이었는데 그런 자기가 원한다 나에게 이걸 상준다 라는 의미의 물건들에

 

돈을 거침없이 쓰는 모습들이 보엿음

 

 

 

 

이렇게 한 2~3달 정도 부산을 왔다갔다 햇음 1,2주에 한번씩

 

학생이라 용돈은 집에서 받아서 쓰고 부산 갈돈은 과외 2개뛰어서 벌엇는데 끽해봐야 60-70으로

 

부산 몇번이나 가겟냐 자주는 못갔음

 

 

 

 

이렇게 부산 갈때마다 1박2일로 잇다 오니까 이제 서로 관계가 생각보다 많이 깊어짐

 

뭐 다른 주갤럼들은 얼마나 고도의 스킬을 가지고 잇는지 모르겟지만

 

나같은 소심쟁이는 음 아음 오늘은 입으로 해주면 음  이렇게 소심하게 말한다

 

이제 관계가 많이 깊어지니까 입으로 해주면.... 이라고 존나 소심하게 말하면서

 

나는 너의 의사를 충분히 존중하지만 난 젠틀하고 네가 입으로 해주기 싫다고 해도 

 

오입질을 멈추지 않을거야 라는 은근한 뉘앙스로 말햇다

 

 

 

 

 

아 시발 말하면서 옛날 생각나서 ㅂㄱ함

 

그렇게 해서 처음에 ㅅㄲㅅ를 받앗음 걔가 교정을 했었는데 ㅅㄲㅅ를 하면서 이빨을 쓰더라고

 

아 깨물리니까 진짜 존나 아픈거야 이게 아 애교스러워 이런게 아니고 기분좋을라고 받을라는건데

 

걍 존나 아픔

 

그래서 이빨을 쓰면 안돼 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라고 하면서 대충 가르쳣음

 

이빨을 쓰는거보니까 ㅅㄲㅅ는 처음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음

 

 

 

 

그렇게 한 1달 지나니까 어느새 분명히 말해주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내 ㅂㄹ을 빨고 잇었음

 

사실 그때 쫌 놀랐다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는 1년을 넘게 만나고 ㅅㄲㅅ도 해줬는데 

 

자율적으로 ㅂㄹ을 빨아주러 내려가지는 않았었음

 

이게 과연 자율학습에 의해 가능한건가 라는 생각이 처음 들엇음

 

 

 

 

이제 ㅂㄹ을 하고는 다시 쫌 지나니까(기간이 1달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레 ㅂㄹ과 ㄸㄲ 사이의 그 약간 꼬추 힘줄같은데까지 해주더니 맨 마지막 ㄸㄲㅅ까지 내려갔음

 

사실 여기서 여자친구한테 ㄸㄲㅅ 받아본적이 잇는 놈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남자가 개가 됨

 

 

 

음 이표현이 적당한지 모르겟는데 첨에 ㄸㄲㅅ 받았을때는 내가 놀래서 어 잠깐 거기는 이라고 햇다

 

거기에 미세주름이 잇는데 거기에 혀가 닿으면 진짜 으아아으아으아 이런느낌듬

 

예전에 해봤던건지 어쨌던건지 모르겠는데 거기서부터는 과감하게 해주심

 

 

 

내가 표현력이 좀 별로긴 한데 

 

남자 입장에서 정상위 당하듯 폴더 접힌 상태에서 여자가 다리 잡고 더 과감하게도 해주고

 

거기서 이제 여자가 뒤로 당할때 하듯이 하는 상태에서 여자가 코박고 ㄸㄲㅅ도 해주고

 

이런 알수 없는 체위들을 몇개 당햇음

 

 

 

 

 

그런거 당하면 진짜 ㄱㅊ가 터져나갈듯이 커짐

 

여자가 더 해주겠다고 했는데도 더 당하면 대 ㄱㅊ가 찢어질거 같아서 

 

여자 애무 이런거 없이 바로 ㅅㅅ함

 

그러면 여자도 ㄱㅊ가 커진상태에서 해서 더 만족함

 

 

 

 

 

이렇게 알수 없는 체위들을 분명히 가르치지 않았는데 자동학습인지

 

과거학습에 의해인지 당하고 나니까 이여자의 과거가 존나 궁금해졋음

 

 

 

반응이 있다면 이 여자의 알수 없는 과거들 썰을 몇개 더 풀어보겟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7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1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8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9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4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3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4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9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7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39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71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9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82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70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309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61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19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65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61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43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66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70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8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74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34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9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6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51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54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7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4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57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75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11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11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5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39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92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8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3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84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2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39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3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6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7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7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71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920 명
  • 어제 방문자 8,311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26,320 명
  • 전체 게시물 148,990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