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우니까...물놀이 생각이 나서 적어봄...
작년 이때쯤...
나는 친구랑 레프팅 강사 알바를 했었음...
가끔 오시는 어여쁜 사람들과 술을 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어느 날 부산에서 아가씨 6명이 놀러온적이 있음
그 중에서 2명은 진짜 진짜 이쁘고...
4명은 그냥 평타의 얼굴이였음...
근데 레프팅 탄다고 레쉬가드로 옷을 갈아입었는데
6명 모두 몸매가 오예!!ㅋㅋㅋ 대박이였음
가슴은 아담한 사이즈에 허리 잘록..긴 얇은 다리에
하얀 몸이였음
하여튼 내가 친구랑 가위바위보를 이겨서
내가 그 배를 탔음
이야기의 본론은 여기가 아니므로..좀 앞당겨서
원래 보통 1시간정도의 거리를
나는 더 즐기기 위해 2시간 30 분정도를 태워주면서
그분들과 즐기다가...
밤이 되고 역시 펜션에 왔으면
바베큐 파티 아니겠어?
나랑 친구가 어슬렁어슬렁... 거리니까
그분들이 같이 술 한잔 하자고 하더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ok 하고는 고기 구우면서 한잔씩 했음
근데 나랑 친구는 술을 1병 이상 마시면 끝임..ㅋㅋ
싫어할뿐 더러...
할수있는건 입 터는것뿐임
그러다가 1차가 바베큐로 끝나고 가려는 도중
그분들이 방이 들어가서 2차를 하자고 하는거임..
어차피 내일 손님도 없고 해서 들어가서
어마어마한 술을 까는데...
그냥 먹기 뭐하니까... 술게임 하자고 하는거임
그렇게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물 올랐을때
산넘어산 게임을 하는데..
위치가
여 여
여 여
여 여
남남
내가 오른쪽이고 친구가 왼쪽임
그분들이 처음부터 옷을 벗어쟀기는 거임
나랑 친구는 이득(?)이기에 ok하며 즐겁게 벗어던졌음
근데 옷을 다 벗고 나니.. 그 다음 차례는 가슴터치를 하더라고
아담한 가슴도 만지고...
그 다음은..성기를 15초간 빠는거였음...
근데 여자들끼리 많이 해봤는지...
아무 일도 아닌듯 잘 하더라고
그리고 여자가 내친구를 해주고 난 후였음
쪽쪽 잘 빨아서 그런지.. 친구 성기가 발딱 서있었음..
근데 나는 나까지 오겠어 했는데
벌주가 500cc에 소주가 70%있었음 ㅋㅋㅋㅋ
나랑 친구가 저것을 마실경우 그냥 쓰러질 각이였음...
나는 친구가 먹으면 챙겨서 나가야지 했는데...
이 썅놈...갑자기 내 그곳을 잡더니 미안하다면서
머뭇머뭇 거림...
여자애들이 왜 안하냐며... 카운트를 세니까
이새끼가 할짝할짝 빠는거임
...해주는것도 좆같은데...당하는 입장도 좆같았음...
근데 발기는 되더라...
순간 나 게이인가 싶더라...
그렇게 15초의 시간이 끝나버렸음...
더 좋은 내용은 있지만...다음에 또 할게...
(참고로 싸지는 않았다...다행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