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이 헤어져서..글 끄적여본다...
지금 생각해도 참..
처음에는 일반 여성처럼 여자여자한 아이였음
한 2개월동안은 정상적인?? ㅅㅅ를 했지..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는
여친이 이제 ㅅㅅ가 재미없다고 지루하다고
다른 색다른 것을 하자고 하는거임...!!
다른 것에도 호기심이 발동해서 그러자고 하니...
이제 자기는 주인이고 저보고는 노예라고 하는겁니다
주인 말에 복종안하면 어미어마한 벌을 받는다고!!
벌이라고 해봤자 뭐 사랑의 애정표현이겠거니...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 나를 조종하듯이..
너 오늘은 이거 뭐 잘못했어..벌점 몇점
뭐 이거 잘했어 상점 몇점
뭐.. 고등학생때 상벌점 제도 처럼?! ㅋㅋㅋㅋㅋ
하여큼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상벌점 종합하는데
같이 침대에 앉았다고... 싸대기를 팍!! 때리는겁니나
헉..;;
왠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큰누나한테도 많이혼나고 무릎끓었던 나의 학창시절이
생각났음...
자연스럽게 무릎이 끓어졋음..그리고는 미안해..
너 ..그따고로 했는데 옷을 입고있네 하면서
카운터를 세는거임..
5
4
3
2
1...
1대
2대
3대...
당황스러워서 후다닥 옷을 벗음
그리고는 침대에 손발을 묶는거임
근데 누운게 아니고 엎드린 상태로...
이제 환상적인?? ㅅㅅ를 하겠구나 했는데 왠걸
무슨 작대기 같은걸로 엉덩이를 존나 때리는거임...
(참고로 고1때 큰누나한테 종아리 맞은 이후로 안맞아봤는데)
카운터 세라고 하면서 ... 계속 내리치는데
아파서 죽는줄 알았음
이상황을.. 어떻게든 버티자 하면서
30대인가... 하여튼 엄청 맞았음...
그렇게 한동안 맞다고 죽겠다 하는데...
여친이 봉지를 내 얼굴 앞에 들이대더니..
빨아 하는거임...
순간 내 좆이 들어간 이곳을 빨아야되나..하면서
진짜... 뭔가 자존심이 상한다고 해야할까...??
근데 머뭇거렸다고 따귀를 한대..
잘 못한다고 따귀를 한대...
진짜 이런 것들은 기본이고...
막 싸게끔 만들어놓고 맘대로 싸면 죽음...
발가락 빠는거
오줌 싸고 후에 봉지 빠는거...
여친은 티비보는데 여친 앞에서 알몸으로 손들고 있는거
뭐 ..이런거 많이 하다가...
도저히 점점 몸이 힘들어서 헤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