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와 같이 평범하게 하루를 지내고 오버워치를 하다기 피곤해서 자려고 누웟습니다.이게 오버워치 여파 때문에 그런지 잠이 않와서 몸을 뒤쳑이다가 천장을 바라보다 잠이 들려고 햇는데..갑자기 왼쪽 광대뼈잇는쪽에 돈벌레가 떨어지는게 아니겟노..그래서 "광대뼈가 간지러워서 그러겟지.."하고 긁엇는데 세한 느낌이 나는게 아니겟노..개깜짝놀라서 불을 켯는데 돈벌레가 가랑이쪽에 나왓습니다.돈벌레가 무슨 바퀴벌레랑 모기 유충 이런거 먹는다고 누가 씨부려서 안죽이고 잇는데 갑자기 존나 빡치니까 발로밟음..느낌 ㄱㅎㅌㅊ하네여..쓰고 보니까 노잼
3줄요약
1.자려고 하는대 광대뼈쪽에 돈벌레가 잇엇음
2.긁으니까 손톱에 돈벌레 다리하나가 잇엇서 발로 밟아서 돈벌레 죽임
3.쓰고보니 개노잼
(방금 잇엇던 일이여서 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림..다리 본순간 심장이 심근경색 오는 줄 알앗음..)
.p.s.형님들도 돈벌레 관련된 썰잇으면 댓으로 적어주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