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어느 동호회 사이트에 경험 게시판에 최근 올려진 글을 퍼온건데 취향이 아니라면 아무말도 하지말고 조용히 지나가시길....
처음 스와핑하고 쓰리섬이후에 했던 플레이들 올립니다.
친구부부와 스와핑하고 와이프도 엄청 오픈되고 제수씨는 더오픈이 되었습니다.
와이프보다 제수씨가 더 오픈이 되서 저도 친구도 놀랐네요~ㅎㅎ
쓰리섬도 제와이프는 좀 아프고 힘들어하는데 제수씨는 좋다고~ㅋ
그렇게 처음이후 종종 즐기며 지냈습니다.
저희집에 친구가와서 쓰리섬도하고 저도 친구집에가서 쓰리섬하기도하고
저희집이나 친구네서 2대2로 즐기고.
그러다 좀더 재밌는게 없을까해서 아는동생이랑 와이프랑 하게 만들계획을 세웠습니다.
같이 술도 자주마시고 룸, 풀싸도 가고했던사이고 와이프에 대한얘기도 나눴습니다.
따먹으라고하면 먹을거냐? 물으니 저야 좋죠~ㅎㅎ
와이프한테는 일단 비밀로하고 아들은 할머니네보네고 호텔을 잡았습니다.
호텔로가서 와이프 안대씌우고 수감도 채우고 엎드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미리 대기타던 동생을 들어오라고하고 와이프한테 그때 말하고 하게했습니다.
와이프가 처음에 아씨 뭐야 그러더니 그냥 하더군요.ㅋ
이동생 물건이 실해서 와이프 신음이 커지고 점점 즐기더군요. 저는 관전하다가 동생이 사정이 잘안되서
쓰리섬을 시작했습니다 쓰리섬은 해본적이 없다고해서 둘이 벌갈아가면 신나게했습니다.
제가 먼저 사정하고ㅋ 동생놈은 좀더하다 와이프 입에 사정~ 질.싸시키려고했는데 와이프가 안된다고해서
입.싸 시켰습니다.
와이프한테 먹으라고하니 꿀꺽~ 역시 내마누라~
안대랑 수갑풀어주니 동생 얼굴보고 민망해하고 부끄러워하는데 이쁘더군요~
평소 알고지내던 동생이랑 하니 느낌이 이상하다고~ㅋ
와이프가 씻으러가고 와인하면서 기다리다 저희도 씻고 2차전했습니다.
와이프가 아프다고 살살하라고해서 얌전히했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이날이후에 이친구랑 쓰리섬 몇번더했습니다. 저희집에서도 두번했습니다.
이동생에피소드중에 진자 재밌었던건 제가 퇴근하기전에 이친구한테 우리집에가서 와이프 먹고있으라고했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아들은 그때 외할머니네였나어디 갔을겁니다.
집에 들어가니 거실에서 와이프가 이친구 자지를 빨고있는데 와우~
나 신경쓰지 날고 계속하라고 한뒤 얼릉 씻고왔습니다.
나오니 와이프가 위에서 열심히 흔들고 있었고 절보면서 씨익 웃는데~ㅋ
바로 달려가서 입에 물리니까 바로 빨아주네요~ㅋ
정말 재밌었습니다.
역시 2차전도 했도 이날 동생이 와이프한테 질.싸했습니다~ 콘돔끼고하다 제가 질.싸하라고해서 질.싸~ㅋ
와이프는 질.싸당하고 화낼줄 알았는데 아잉 안되는데~~ 그러더니 오히려 동생한테 키스를~ㅋ
지난번 얘기했던 노래방 포섬을 자세히 하자면
그날 여러명이 모였습니다. 열명정도 였는데 부부도 있었고 커플도 있었도 쏠로도 있었습니다.
2차까지하고 마지막으로 노래방을 갔는데 집에갈사람은 가고 저희부부, 스와핑친구부부, 그동생 이렇게 남았네요.
노래방에서 원래는 그동생한테 제수씨도 먹게해주려고앴는데 제수씨는 그날 몸이 좀 안좋다고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들어가서 도우미아가씨를 불렀습니다. 와이프는 역시 업소녀라고 하고 두명 불러서
3대3으로 놀았습니다. 제와이프는 동생한테 주고 도우미를 데리고 놀았죠.
그리고 동생한테 제와이프랑 룸떡을 시켰고 저랑 친구 도우미들은 구경~ㅋ
동생이 한번 하고나서 도우미들한고 쇼부를 봤는데 사가씨까지만 허락하더군요.
도우미들한테 사까시 시키고 와이프를 셋이서 돌아가며 박았습니다.
질.싸도 했는데 도우미들도 놀랬다는~ㅋㅋ
와이프는 잘받아줬습니다 훌륭해~~
친구와 동생이 번갈아 질.싸하고 제가 마지막으로 질.싸~ㅋㅋ
와이프는 거의 실신직전 정신 못차렷습니다.
도우미들도 놀라면서 장난아니게 변태들이라고~ㅋㅋ
집에와서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강간 당하는 기분이었고 아프다고 근데 이상하게 좋았다네요~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