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해서 외출했다가 키스방갈까... 립까페갈까
고민하면서 전에 갔던 립카페 전화했더니 안받네~~
키스방은 좀 멀고... 그래서 걷다보니
전화방 간판이 보여서 들어감
예전에 한번 가본적있는데 그땐 뭐 진짜 통화만 하다나와서...
일단 전화방은 시간당15000원정도의 요금이고
사람한명 딱 들어가면 맞을 개인실에 컴텨1대 티슈있고
야동보면서 여자들한테 걸려오는 전화받는건데 이 전화는 흔히 아는 060전화라 보면됨
전화를 받는데 시발 다 여자들 멘트가 똑같음
"어디세요, 나 어딘데 만나실레요? 연애하실레요?" 이패턴에서
만날생각 있다고하면 바로 가격부름 씹늙깽이 창녀들임 나이대는 다 30~40대 아줌씨들인데
가격은 씨발 먼 1시간에 10만원 12만원부름
너네랑 하느니 쌔근한 20대랑 놀고말지 하는생각에 다 거르면서 걍
야동이나 보고 좆이나 어루만지고있는데 전화가 또 걸려옴
근데 이번엔 여자가 말수가 적음 보통같으면 목소리만 들어도 면상이 느껴지는 걸걸한 아줌씨들 목소리여야하는데
약간 미시느낌남 그래서 내가 질문 계속 퍼부음 만나잔 얘긴 절대 먼저안하고 걍 호구조사만했지
그러면서 사는얘기도하고 난 28살인데 이 누나는 35살임 근데 방생된 이혼녀
내가 막 아가리터는데 재밌다고 막 웃음
사는곳물어보니 종로3가 나는 동대문 전화방
술한잔 하자고 꼬드김 폰번호도 땀
만나보니 얼굴에 잔주름이 있긴한데 그냥 보통 안마방에서 보일법한 관상임 술마시자고 불럿는데 걍 편의점에서 맥주랑 안주사고
바로 모텔로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 도착하자마자 맥주 한캔씩까고 바로 키스하고 눕힘
누나 샤워하고 나온느낌이라 팬티벗기고 ㅂㅈ보는데 제모를 하긴했는데 이제 털이 막 술술 자라서 약간 꺼슬거리는 털들이 내 눈을 괴롭힘 ㅋㅋ
냄새 맡는데 흐음 스멜... 보징어까진 아닌데 조금 역함 으으
그래서 보빨은 못하고 허벅지바깥쪽이나 좀 핥다가 콘돔 안끼고 삽입시도
근데 누나가 제지안하네 그냥 안에다 싸지만 말라고함 크흠 나도 발정난 개 모드라서 이 누나가 병이 있든말든 시발 걍 쑤셔박음
쪼임 평균이상이었던거같다 오랜만에 하는거라는데 할튼 주기적으로 만나서 꽁떡할 상대 get한듯한데
지갑에 돈세어보니 5만원권 한장이 모자르는거같은데 내가 시발 뭐 돈계산 실수한거있나 찝찝하네
샤워할때 내지갑에 손댔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