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3살때 도끼처럼 잘나가는 래퍼가 되고싶었어 그래서 무작정 홍대가서 마이크 하나 들고 랩을 했찌
그때 했던 랩중에 하나가,,
요요 체킷
아저쒸 랩가사 어떻게써요우
라임을 맞춰 쓰라고요우?
라임은 슬라임밖에 몰라요우
초록슬라임 노란슬라임 대왕슬라임
요요~
이랬더니 아주그냥 사람들 미쳐가지고 나한테 싸인해달라한 기억이 난다 후후,,
그랬던 아이가 7년뒤 재수생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