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신입때 재벌친구가 있었는데 룸빵이랑 나이트 얻어먹은것만 사오천될듯 난 대신에 예대 여자얘들 소개존나해줌
내친구새키 씹호빗인데167~8
수백억대자산가 아들에 말도 꽤잘해서 인기가 좋았음
한번은 비*기 였나 쩜오집에 친구랑 놀러감..
술을 먹는데 친구파트너가 바다가고싶다고 말꺼냈는데
내친구가 그래지금 보러가자고 꽂혔음
쩜오여자얘들 그때23 24누나들이었는데
원래 텐에있던누나들이라 ㅆㅅㅌㅊ였음
둘이 같은팀?같은거였나 친한사이였음
친구가 마담오라해서 술값200인가 내고
어차피 여자얘들 우리방이 막방이고 그날 더블 뛰는데도 없어서 마담도 허락함
여자얘들 집에가서 옷갈아입고오라구 먼저보내고
대리불렀는데 부산가는데 40인가 준다고 쇼부쳤었나
그리구 새끼마담 누나놀러와서 룸에서 노가리까고 좀있다가
역삼동이였나 내친구차 아우디끌구 여자얘들 픽업하러감
대리한테 차몰아달라하고
난 옆에타구 내친구 여자얘들하고 뒤에타고
새벽 네시안되서 부산으로 출발
중간에 여자얘들 배고프대서
휴게소들려서 국밥먹다가 술다깸
그리고 차에서 다들존거같음 난 존나코골고 자고
아침 여덟시 넘어서 도착한거같은데
여자얘들은 간단히 짐가방챙겨왔는데
우리는 아주 맨몸으로온거라
대리한테 속옷양말 티좀 사다달라고 하고 해운대구석 횟집들어감
횟집에서 점심쯤때까지 술존나먹었음 넷이서 소주일곱병인가먹음
대리 옷사왔길래 돈줘서 보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옷값30에 대리비50
80줬다고 옷이랑 속옷은무슨 이마트에서 만원짜리를 사옴 ㅅㅂ
술다들 떡되고 캐졸려서서 친구차 해운대주차장에 걍 버려놓고
해변 존나가로질러서 걸어갔던걸로기억
어디갈까하다가 조선비치호텔들어감
해변보이는방 두방잡아서
나눠서 들어가서 같이 뻗었는데 ㄹㅇ
피곤해서 몸이안움직여짐 그래도 잦이는 서더라 ㅋㅋ
여자얘 옷안에 손집어넣고 가슴 주물주물만지다가 바로 잠든것같은데
저녁에 슬금깼는데 여자얘 옆에서 자고있길래
담배한대피구 부비부비하다가 여자얘깨서 떡 존나침
당시 손담비 미쳤어 나올땐데
내파트너 ㄹㅇ키170에 피부는 썬탠해서 까무잡잡한데 손담비 닮았음
가슴은 딱사과급b에 허리라인 골반다리예술 모델같았음
내친구파트너는 가슴ㅆㅅㅌㅊ에 피부하얗고 귀여웠음 생긴건 그
명세빈인가 걔닮음
하여튼 여자얘랑 시원하게 떡을 두번치고
같이 욕조들어가서 몸담그고 이런저런 얘기하고있는데
친구가 배고프다고 전화옴
룸써비스 시킬까하다가 나가자고해서 택시타고 전복먹으러 광안리나감
거기서 전복회랑 술존나먹다가
나이트가자고 얘기나와서
택시잡고 기사한테 데려다 달라해서 나이트감
부산 시내로 차타고 한20분들어간것같을데
어딘지모름 나이트가서 룸잡고 잠깐놀다가 친구가
파트너 바까서놀자고해서 파트너 바까서
게임하면서 키스존나하는데.
친구가 손담비닮은 내파트너 ㅂㅈ골뱅이파다가 좀취해서 막그자리에서 하려고 지 바지 막내리려는거 ㅋㅋ 웃겠음
여자얘들이 여긴좀그렇다고 돌아가서 하재서
새벽 서너시쯤 호텔옴
방하나에모여서 룸서비스 와인시켜서 잠깐놀다가 거기서 여자얘들이랑 파파트너 바꿔서하는데 난 쇼파에서 그가슴ㅆㅌㅊ 명세빈닮은 여자얘랑 하고
친구는 손담비닮은얘랑 침대서함
ㄹㅇ 떼씹이 그날이 첨이였음
쇼파에서 친구파트너였던 명세빈닯은얘 하얀 가디건내리고 면으로된 회색 원피스 같은거입구있는거 딱 올려서벗기는데
우와 가슴 씹핑두에 피부 완전하얘서 ㄹㅇ예술이었음
흥분되서 막가슴빨다고있는데
옆에서 친구놈 벌써시작했ㅇㄷㅁ
어제 내가듣던 그신음소리의 여자가 내친구랑 얽혀있으니
느낌묘하더라 지리더라
처음에는 배드캔들만 켜놓고 하다가 나중에 그냥 서로다보이게
조명 몇개켜놓고함 내친구새키먼저싸구 지들은이불 똘똘말고
쇼파에서 나하는거구경함
그러고 여자얘들이랑 같이 팬티만입고 노가리까고있는데
다들 배고프대서
여섯시반쯤 모닝바내려와서 베이컨이랑 토스트랑 주스랑먹음
모닝바에 양키들 ㄹㅇㅈㄴ많더라
그리고 친구랑같이 데스크 내려가서 방 두개 하루더연장했는데
전날껀 체크인결제할때 제대로못봐서 몰겠고
연장한 호텔비랑 룸써비스시킨거랑 아침먹은것만 90넘엇엇나
대충 이틀치랑다해서 150나왔을듯
그리고 다시들어가서
냉장고에서 맥주꺼내먹다가 다시 한번 떼씹하는데 이번엔
넷이서 한침대서 했음 물구빨구하면서
여자얘들끼리도 박히면서 서로막키스하고 개쩔었음
ㄹㅇ 난 처음에 손담비닮은 얘랑하다가 가슴큰얘랑하다 가슴큰얘 가슴에다가 쌌음
내친구는 손담비 입에다가 쌈
네명이서 막 뒹굴고잔거같은데 두세시쯤에 얘기소리들려서
살짝깼는데 여자얘들 갑자기 가게에 중요한 지명 온다고 전화와서
가봐야될거같대서
내친구가 백만원짜리 한장씩주고 차비하라고 다시50줘서 250줌
로비에 저나하서 비행기나 ktx시간알아봐달래서 예약하구
얘들 다섯시인가 여섯시쯤에 택시태워 보냄
그리고ㅈ나서
이틀동안 해운대주차장에 주차되있는 친구차 가질러감
친구랑 해운대바다걸으며 걷는데
떡존나친대다가 술도 많이먹어서 현자타임와서 만사가 귀찮은거
그래서 안마나 가자고하는데
친구한테 얻어먹은게 미안해서 쏠라구 30찾아오려는데
친구가 자꾸말림
근데 중요한건 우리동네가아니라서 안마가 어딨는지 모르는거
담배피고있는데
옆에 갓스물된 여자얘들 둘이 ㅅㅌㅊ급이 막지나감
친구가 꼬시자 꼬시자해서
그래서 말걸어보려는데
시발 이게 대리가사다준 시장에서 만원짜리 퀄리티 티셔츠입구 머리도 자다나와서 막부시시하고 우리가 ㄹㅇ 꾀죄죄해서 말을못걸겠는거
안되겠다싶어서 호텔가서 정돈하고오자해서
주차장가서 차끌구 호텔가는데
아까봤던 기집애들 둘이 딱 도로따라 걷구있음
와세워 세워봐해서 차여자얘들 지나가는방향 앞으로 비상등키고 댐
차에서 얼른 내려서 내가 후다닥뛰어갔음
저기여~~하는데
"네?" 하는데 부산말투 ㅋㅋ
여자얘들이 나보더니 차한번보더니 내친구보더니 존나 초롱초롱 미소지음
저희 어제왔는데 같이 노실래여?
자기들끼리 속닥속닥얘기중...
"어디갈껀데여?"
모암데나~~ 밥먹었어요?
여자얘들태우고 시내방향 좀가다가 소고기먹고싶다해서
고깃집감.. 고기먹으면서 술시키려는데 직원이
우리한테 증보여달라네 ㄱㅋ
근데 여자얘들 증이없음..
알고보니 19살아가들 딱걸렸으.
한명은 진재영삘나고 한명은 그냥 깡말라서 눈크고
그래서 고기만먹구나와 호텔가서먹기로함
고깃집에서 술먹는동안
혹시룸정리안되있음 치워달라고 호텔에 저나해놈
고깃값 너무미안해서 내가냈는데 한우6인분먹고 20정도나옴
여자얘들이 어디냐구 술안사가냐고 그러길래
가면다있다고해서
해운대모텔인데 맥주공짜라고 구라침 ㅋㅋㅋ
그리고 막 호텔정문앞에서 차가섰음 벨보이나와서 키넘겨주는데
여자얘들 ㄹㅇ어안벙벙한눈치
와 오빠들 여기있어요? 진짜부자에요?
그리고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둘다 특급호텔처음이라고 ㅋ막 조잘조잘댐
이번엔 내방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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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