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3학년 부터 중3까지 캐시사기를 쳤다.
캐시사기=무료로 캐시충전 해준다 속이고
그놈 전번 알아내서 그놈 번호로 내가 충전 그리고 여자애들 바지를 내리기 아이스께기 등을 시전하고 다녔고 초등학교 4학년 때는 오락실에서 삼국지를 했었다.
내가 제갈량 이었고 팀에 마초가 있었다.
내가 불의검을 처먹으려고 작업하는데, 이상한 갑옷 안가져와서 피 계속 달고 100원을 소비하고 불의검을 먹기 직전까지 갔다.
근데 내옆에 있는 마초새1끼가 불의검을 처먹었다.
그자리에서 난 옆에 있던 놈을 존나패고 의자로 찍엇다. 그놈은 질질 짯고 알고보니 나보다 1살 형이더라.
갑자기 몇일뒤에 5학년 애들 3마리가 출동하더라.
날 끌고 가더군
그놈들이 다이다이를 시전했는데 나는 2:1로 싸웠다.
밀리다가 마침 돌이 보여서 대가리 찍었다.
대가리 터짐 그새1끼 땜빵생겼을듯.
애새1끼들 놀래더라
한놈은 구경충이고 한놈은 돌들고 달려드니 도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