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결국 남중남고 출신 ㅅㅅ 썰 푼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그래서 결국 남중남고 출신 ㅅㅅ 썰 푼다

링크맵 0 2,353 2020.03.18 06:07

지금이야 토렌트만 켜면 노모야동이 쏟아지지만 그땐 소리바다에서 몰카비디오나 화질구진 영상이 많았어

 

소위말하는 떡모도 없었던 때야 그래도 어떻게든 잘 구해서 보긴 했다만

 

딸딸이치다가 처음으로 사정해 보고 너무 좋아서 엄마만 나가면 자위에 몰두했었던 때였어 중3 올라갈땐데 당연한거지

 

호기심이 폭발하던 시절

 

 

 

 

암튼 그날 있었던 일은 10년도 훨씬 더 전의 일인데도 아직도 존나 생생하게 떠올라

 

그날의 상황으로 되돌아가보면

 

지금 생각해보면 걔가 끼를 좀 부렸던거같아

 

뭐냐하면

 

영화보면서 박수치면서 깔깔대다가 내 허벅지에 손을 올렸거든

 

깜짝놀랐지만 어떻게든 태연한척... 은 할려고 했지만 이미 풀발기

 

뽀뽀는 예전에 이미 했지만 그날은 분위기가 좀 다르더라 뭔가 진짜 여자같은 그런 느낌 처음 느껴봄

 

둘다 어디서 본건 있어갖고 거의 키스처럼 혀도 섞고 하는데 내 얼굴에 느껴지는 콧김이 그렇게 야해보였어 귀엽기도했지만

 

존나 용기내서 가슴에 손도 올려봤는데 거부를 안하더라 지금생각해보면 얘가 아주 날을 잡았구나 하는 생각에 좀 웃음남

 

상상했던 물컹한 느낌이 아니라 브라가 딱딱하다는 느낌뿐

 

그래도 열심히 주무르면서 키스하다가 내가 막 걔 옷 벗겨서 팽개쳤더니 부끄러워하면서 줏으러 가길래 억지로 쇼파에 눕히고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만졌어

 

키스도 잘 할줄 몰라서 걔랑 나랑 온통 턱까지 침범벅ㅋㅋ 

 

브라를 내가 벗겨주기를 바랬던 것 같은데 내가 어떻게 할 줄을 모르다가 그냥 잡고 위로 끌어올렸어

 

중3짜리가 볼륨이 없으니까 그냥 쑥 올라가더라

 

그리고 손을 아랫도리에 넣었는데 

 

손에 꺼실한 털이 만져져서 너무 깜짝 놀람

 

털 많이 날 나이지만 그래도 내 몸에 나는것만 생각하고 있다가 걔 껄 만지니까 뭔가 확 깨는거야

 

젖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암튼 내껀 풀발기였으니까 달려들어서 바지랑 팬티 무릎까지 벗기고 걔 거기에 내껄 비비다가

 

구성애아줌마가 말한 게 생각나서 콘돔을 갖고와서 꼈지

 

처음인데 생각보다 잘 끼웠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콘돔이 헐렁해서 좆뿌리를 손으로 말아쥐고 콘돔 안빠지게 했던 것도 기억함

 

암튼

 

구멍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한참 밑에 있더라

 

손으로 혼자 할 때보다 훨씬 따뜻하고 축축하고 말랑말랑해서 또 한번 깜짝 놀라고

 

아 이게 섹스구나 하고 황홀해하고 있는데 걔는 아파 죽을라 하고ㅋㅋㅋ

 

거의 막 울려고 해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어

 

피는 안났어 내 거시기가 가늘어서 그랬나봐 

 

넣긴 넣었는데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도 모르고 걔는 막 윽윽대면서 아파서 죽을려고 하고

 

암튼 야동에 나오는 것보다 한참 빨리 쌌어

 

야동이랑은 많이 다르다는걸 느꼈어 신음소리도 반응도 뭐 다른 것도 전부다

 

끝나고 옷 입고 집에 가는데 걔가 콘돔 주면서 이거 가다가 밖에 버리라고 나한테 주고

 

아파트 쓰레기통에 몰래 버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 가는길에 존나 뿌듯해

 

내 친구들도 이런 거 했나 싶고 당연히 안했겠지 싶고

 

나 존나 어른된거 같고 앞서나가는 것 같고

 

 

 

근데 걔는 별로 좋지 못했던 모양이더라

 

학원에서 만나면 눈길 피하고 말걸면 쌩 가버리고 며칠 그러는데 

 

걔 따로 불러서 얘기를 하면 그날 얘기가 나올것 같아서 나도 민망해서 죽을 것 같고

 

그래도 깨지진 않고 몇달 더 사겼어 교환일기장도 계속 쓰고

 

그 뒤로도 걔네 집에 몇번 더 놀러가서 하다가 부모님이 생각보다 일찍 귀가해서 허겁지겁 수습한 적도 있고

 

날 따수워진 다음엔 놀이터에서도..

 

그러다가 중3올라가고 나서 진짜 ㄹㅇ 외고입시에 돌입하니까 둘다 바빠서 죽겠고

 

걔는 성적이 떨어져서 외고입시반에서 짤렸어

 

걔가 학원을 나가고 나서 서로 만날 시간이 없으니까, 학교도 다르고 학원에서도 못 만나고

 

그래도 몇달 더 만나다가 걔가 헤어지자고 하더라

 

그래서 헤어졌다

 

첫경험은 존나 설레는데 막상 하면 진짜 별 거 없어서 그냥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있다

 

글쓰다 중간에 한번 날라가서 짱나네

 

암튼 그렇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5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6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4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2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5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5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3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5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42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7999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1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5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5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4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5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4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2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3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49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5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19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2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0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89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1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38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57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78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04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16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3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6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1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018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687 명
  • 전체 게시물 148,859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