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9살 남자이고 평범한 직장인이다. 근데 학창시절에 교복입고 ㅅㅅ를 못해봐서 교복에대한 환상이랑 패티쉬가 있었다
어느날 나는 일게이들이 랜쳇에서 고추새기들 낚는걸보고 나도 재미있겟다 싶어서 핸드폰에 랜챗을 깔았다
깔고 낚시를 하려고 시작하는데 호옹이?! 여고딩이 걸리는거 아니겟노?
첨에 내가 낚시당하는건가 싶어서 몇가지 손가락모양으로 사진보내보랬더니 인증해주더라.. 진성 여고생이였다 18살이고 인천살더라
아무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제안하나를 했다. 솔직히 지금 대기업다녀서 돈은 많은데 여고생과 떡한번 쳐보는게 소원이였어서
처음부터 떡이라고 하지않고 첨에는 그냥 교복입은 사진 몇번 찍는대신 돈 조금 쥐어주는걸로했다.
그래서 우린 약속을 잡고 .. 나는 여고생한테 교복입고 나오라고하였다. 근데 방학기간인데 교복입고다니면 집에서 의심한다며
그냥 쇼핑백에 교복들고 사복입는다더라.. 그리고 모텔들어가는데 교복입고 못들어가니까 그렇게 한다더라
그래서 나는 "모텔?... 설마.. 오늘 여고딩이랑 떡을치나?" 라고 생각하며 존나 설레는 마음으로 만났다
호옹이? 이거 시발 사진으로 보는거보다 더 이쁜거아니겟노? 특히 후드티를 입고있는데도 봉긋 솟아있는 가슴이 눈에 가장먼저 들어왔다
가슴이 좀 크더라고.. ㅋㅋ 호옹이... 그리고 우린 모텔촌쪽으로 가서 모텔을 드디어 입성했다
핫팬츠에 검정 스타킹을 신고 모텔입성후 계단을 올라가는데 방댕이 씰룩씰룩 거리면서 올라가는데 금방이라도 덮치고싶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고나서 나보고 교복으로 갈아입고 온다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의 팬티속 오로치마루는 벌써부터 꿈틀대고있었다. 잠시뒤 여고딩은 교복을 갈아입고 나왔고
캬.. 교복을 쭐여서 그런지 좆나 꼴렸다 진짜.. 거기에 특히 검쓰안에 비치는 살이 너무 섹시했다
일딴 사진 장수마다 금액을 치기로 했기때문에 너무 많이 찍기에는 나도 금전적으로 무리가 있었다 ㅋㅋ
그래서 한 20장정도 찍고나서 이제 됐다고 하니까 여고딩이 하는말이
"오빠 돈 더주면 다른것도 해줄게요" 라는것이다
홍옹이....시발 ... 나는 순간 5초간 엄청 많은생각을 하였다.. 괜히 했다가 이거 철컹철컹 당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하지만 나는 좋다고하였다.. 그리고 나는 뭐해줄수있냐고 물어보니까
뭐 해주면 되는데요? 라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입으로 해줘그럼 이랬더니 조금 주저하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라.. ㅋㅋ 캬 시발
그래서 우선 나는 씻고온다고 하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화장실가서 씻기위해 하나씩 벗고 손목에 있는 시계를 풀렀다
이 시계로 말할것같으면 2011년에 신세계백화점에서 산 해밀턴 쨰즈마스터 검판이다.
서울 구로역 직거래이고 생활기스 조금있지만 큰 데미지는 없고. 박풀 보증서도 있다. 상태 a급이고 싸게 80에 넘길테니 댓글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