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 5살이였던 무렵
나는 그당시 신도시였던 분당에 한 아파트에 살고잇었다
그때 당시 이제 갓 개발하기 시작하던 때라 아줌매미들이 할게 드럽게없었음
그건 우리엄마도 마찬가지라 허구헌날 한집에 모여서 100원짜리로 고스톱을 존내게 쳐댓음(노름 ㅍㅌㅊ?)
그땐 내가 미취학아동이라 할것도없고 엄마응딩이만 졸졸따라댕기면서 아줌매미들 노름하는거나 구경했음
근데 씨발 재미도없고 쉰김치냄새 풀풀나는 아줌매미들이 뱃살축쳐진채로 부라자만입고 고스톱을 치는데
한 아줌매미가 나보고 와보라고하는거야씨발
그래서 왜요씨발 하면서 갔떠니 그아줌마가 음흉한미소를 지으면서 우리 게이 꼬치 한번 보자 이러는거임
그때 이 아줌매미앞을보니 100원짜리가 쌓여서 다보탑을 이루고잇었는데 그게 참 장관이엿음
그때당시 나는 지금이랑 마찬가지로 대가리에 든게없는 병신새끼라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바지를 훌렁내림
그랬떠니 이 아줌매미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면서 내 팬티에 500원을 넣어주는게 아니겟노!
헐씨발 그때 존내 문화컬쳐와서 오줌 질질흘림(시오후키ㅍㅌㅊ?)
그 일이 시초로 아줌매미들이 돈좀 딴다 싶으면 내꼬치 한번 보고 용돈주고 그랬음
그날 내 팬티안은 100원짜리로 풍년을 이루게되었고 난시발 바로 슈퍼가서 눈깔사탕존나 사쳐먹음
그리고 다음날부터 나는 아줌매미들만 보면 자동반사적으로 팬티를 내리고 내 뻔데기를 존나 잡아댕겼음
그럼 아줌매미들이 웃으면서 또 팬티에 100원을 넣어주는게 아니겟노?
씨발 그래서 나는 이거다! 싶어서 그날부터 짤처럼 아예 팬티를벗고 동네를 존내게 뛰어댕김
처음엔 아줌매미들이 저병신새끼는뭐지?하다가 내가 뻔데기를 잡아댕기니까 아하! 하면서 100원씩 쥐어줫다.
그렇게 미친새끼처럼 꼬치 딸랑딸랑거리면서 수금하고 다니는데
씨발 저 멀리서 엄마가 걸어오는게아니겠노?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나 돈이만큼 벌었따! 했다가 집에서 개처럼 쳐맞음
그렇게 나는 미취학아동때 동네 쉰김치아줌매미들을 상대로 꼬치장사를 했고
또래아이들보다 더 부유한 삶을 살수있었따
성노동자ㅍ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