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성노동자였던 썰푼다.sex worker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렸을 때 성노동자였던 썰푼다.sex worker

링크맵 0 1,115 2020.03.18 06:31
썰만화1http://www.mhc.kr/16174

때는 내가 5살이였던 무렵

나는 그당시 신도시였던 분당에 한 아파트에 살고잇었다
그때 당시 이제 갓 개발하기 시작하던 때라 아줌매미들이 할게 드럽게없었음
그건 우리엄마도 마찬가지라 허구헌날 한집에 모여서 100원짜리로 고스톱을 존내게 쳐댓음(노름 ㅍㅌㅊ?)

그땐 내가 미취학아동이라 할것도없고 엄마응딩이만 졸졸따라댕기면서 아줌매미들 노름하는거나 구경했음

근데 씨발 재미도없고 쉰김치냄새 풀풀나는 아줌매미들이 뱃살축쳐진채로 부라자만입고 고스톱을 치는데

한 아줌매미가 나보고 와보라고하는거야씨발

그래서 왜요씨발 하면서 갔떠니 그아줌마가 음흉한미소를 지으면서 우리 게이 꼬치 한번 보자 이러는거임

그때 이 아줌매미앞을보니 100원짜리가 쌓여서 다보탑을 이루고잇었는데 그게 참 장관이엿음

그때당시 나는 지금이랑 마찬가지로 대가리에 든게없는 병신새끼라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바지를 훌렁내림

그랬떠니 이 아줌매미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면서 내 팬티에 500원을 넣어주는게 아니겟노!

헐씨발 그때 존내 문화컬쳐와서 오줌 질질흘림(시오후키ㅍㅌㅊ?)

그 일이 시초로 아줌매미들이 돈좀 딴다 싶으면 내꼬치 한번 보고 용돈주고 그랬음

그날 내 팬티안은 100원짜리로 풍년을 이루게되었고 난시발 바로 슈퍼가서 눈깔사탕존나 사쳐먹음
그리고 다음날부터 나는 아줌매미들만 보면 자동반사적으로 팬티를 내리고 내 뻔데기를 존나 잡아댕겼음
그럼 아줌매미들이 웃으면서 또 팬티에 100원을 넣어주는게 아니겟노?

씨발 그래서 나는 이거다! 싶어서 그날부터 짤처럼 아예 팬티를벗고 동네를 존내게 뛰어댕김

처음엔 아줌매미들이 저병신새끼는뭐지?하다가 내가 뻔데기를 잡아댕기니까 아하! 하면서 100원씩 쥐어줫다.

그렇게 미친새끼처럼 꼬치 딸랑딸랑거리면서 수금하고 다니는데

씨발 저 멀리서 엄마가 걸어오는게아니겠노?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나 돈이만큼 벌었따! 했다가 집에서 개처럼 쳐맞음

그렇게 나는 미취학아동때 동네 쉰김치아줌매미들을 상대로 꼬치장사를 했고

또래아이들보다 더 부유한 삶을 살수있었따

성노동자ㅍㅌㅊ?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6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6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4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4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7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5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5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45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0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7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7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7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3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4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0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7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1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1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2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3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78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0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18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4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8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1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1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634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353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