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대한민국 유교사상에 의거한 자랑스러운 청년으로써
버스나 지하철 자리양보는 당연한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사건 이후로는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적적한 버스에 할매미 한마리가탐
자리는 만석 난 내리는 자리에 앉아있었음
자리양보 한다고 할매미님 앉으세요 하니까
이 씨발 미친개좆년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내가 자리양보 받을만큼 늙어보이냐"
이 개씹소리를 지르면서 눈깔을 부라리는거임
벙쪄서 그냥 보다가 다음 정거장에서 내림
그 이후론 씨발 산소호흡기찬 암환자라도 자리 양보 안해줌
개씨발년 지금 생각하니 또 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