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저녁이였어
집에서 티비돌리다가 은교가하고있길래 멍하니
보다보니까 아래가 간질간질해졌어
펜티랑 냉장고원피스만입고 있었는데
펜티벗고 문질문질했어 그러고있다가 영화끝나서 뭐할까하다가
평일저녁이라 나이트가기도그렇고 해서
바람이나 쐬려고 옷도안갈아입고 나감
현관문열고 보니 노펜티 노브라에 냉장고원피스만 입고나온거야ㅋㅋ
어차피 드라이브만 할꺼라 귀찮아서 걍나갔어
차타고 목적지없이 길따라가는데 어둑어둑한데 유난히 눈에띄는 성인용품점이 계속들어오는거야
저기는 어떻게생겼나 궁금하기도하고해서 문열고
생각보다 엄청 작았어
선반에 남성용 여성용 구분되서 진열되있었고
주인으로보이는 나이 40~50되는 아져씨가 간의침대인지 쇼파인지 모르겠는데 누어서 티비보고계시다가 급 티비끄고 일어나심
뭐찾으러왔냐고 물어보셔서 그냥구경하려구요했어
젤 코스튬 딜도 쥐스팟등등등 막설명해주시는거야
왠지 부끄러웠어
아저씨가 요즘잘나가는거라고 보여주는데
너무 남자 ㅈㅈ처럼생긴거야 ㅋㅋㅋ
스위치누르니까 지이잉하면서 진동하는데 물이 나오기시작했어
노펜티 노브라에 엄청 얇은 냉장고원피스만입고있다는걸 다시 생각하게됨
아저씨가 저기들어가보면 콘돔있는데 그거끼고 체험해봐도덴데ㅋㅋㅋ
보니까 옆에 탈의실같은게있었어
궁금해서 아저씨가주신 기구들고 문열고 들어감
약간 주황색등이였고 쇼파가있었고 콘돔같이생긴 비닐이 엄청많았어
스위치켜고 살짝 데고만있었는데 와.. 미치는거지
비닐안하고 치마안으로 조심스럽게 넣었는데 신음나오는거 간신히 참음
진짜 너무하고싶어지는거야
하다보니 너무 흥분해서 신음소리 내면서 함
한참하다가 너무오래하고있는거같아서 멈춤
근데 뭔가아쉬웠어 진짜하고싶었어
그래서 아저씨랑하기로맘먹음
자연스럽게 유혹할수있나하다가 문소리안나게 살짝열고 치마올리고 다시 기구켜서 자위시작했어
일부러 더크게소리냄
문틈으로보니 슬슬 아저씨 다가오는거야
점점더 흥분되더라
일부러다리더벌리고 자위했어
그러다 아저씨랑 눈마주침
난 그냥계속 자위했어
아저씨 문스르륵열고 들어오시는거야
그리고는 바지벗으시고 기구뺏고 바로 넣으셨어
그리고는 진짜 미친듯이 삽입하시더라
너무좋았어
내가슴만지더니 이거완전 창녀내 이러시는거야
그렇게한참 하다가 빼시더니 내입에 ㅈㅈ 가져오심
그래서 입에물고빠니 입안에 금방 사정..
사정다하시고는 나가심
나도 옷내리고 나감
아저씨가선물이라고 아까그거줬어
그리고는 다음에 또오래ㅋㅋㅋㅋ
평범한 하루하루가 흘렀어달라진건 자위할때 손가락대신에 그거를 넣는다는거?일요일 늦은저녁이였어쇼파에앉아서 눈감고 자위하고있는데아저씨가 보는 상상을 하게됬어자위멈추고 저번에 그차림(노펜 노브 냉장고원피스)으로 성인용품집으로 향했어흥분해서 가면서도 계속 내 아래 손가락으로 만졌어대충 주차하고 용품점에 들어감근데 저번에 아저씨 저번하고 똑같은자세로 눠있다가 티비끄면서 일어났어내얼굴 딱 보시더니 미소지으시면 어서와요 하시길래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여성코너있는쪽으로 갔어이것저것만지는척하면서 아저씨 힐끔힐끔보는데 한번씩 자기 고추 터치터치하더라바이브체험해볼수있나고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와서 꺼내주셨어받자마자 잡고 넣어버렸어그리고 아저씨한테 이거어떻게하는거냐면서 리모컨 건내줬어지잉~~지잉~~저절로 다리 오무라지더라켰다 껐다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어아저씨 어느센가 문잠그고 오셨어점점 강도가쎄져서 다리힘풀려서 진열장 잡았어조금있으니 뒤에서 손하나가 앞으로와서 내가슴 만지더라그리고 바로 엉덩이에 딱딱한게 느껴졌어언제 벗었는지 생ㅈㅈ인거같았어부비부비하면서 바이브진동오고 가슴만져지고당장이라도 넣고싶었어그러고있다가 아저씨가 오늘도 속옷안입었냐고 말하고는 손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치마올림바이브 빼고 삽입할줄알았는데 급 가만히 있는거야나도 가만히있었어힐긋보니까 아까 지퍼만내리고 ㅈㅈ만꺼냈었던거야 마저벗으시고 아저씨가 내 엉덩이 살짝 뒤로뺀다음에 다시 치마올리고 바이브빼고 내꺼에 삽입시작아래에서 위로 뒤에서 앞으로 움직이는데 미치는줄알았어한참하고있는데 언제 내렸는지 등에 지퍼내려놨더라 조금있다가 빼시더니 옷벗기심그리고는 쇼파로 나 이끌고가서 눕히고 넣고 ㅅㅅ했어너무흥분했었나봐 신음계속나왔어점점점 빨라지나싶었는데 조금있으니 이미친아저씨가 안에 사정하는거야근데 그때는 너무흥분해서 인식못했었어암튼 그렇게 ㅅㅅ 끝나고 한참은 안고있었어갑자기 키스하고싶어져서 아저씨랑 처음 키스했어담배냄세가나기는했는데 고소하다고느껴졌으니 말다했지뭐..암튼 키스하다가 ㅈㅈ 손으로잡았는데 몰캉몰캉 만지는 느낌이 좋더라커지면 한번더하고싶었는데 안커지더라ㅋㅋ남자친구있냐 어디사냐 무슨일하나 뭐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집에가려고 옷입고 나가려는데아저씨가 여기 CCTV설치되있다면서 연락처달라는거야그순간 소~~~름이거 연락처주면 꼼짝없이 계속하게 되겠다싶어서 아무번호나알려주고나왔어그뒤로는 거기 근처도안가CCTV이야기가 거짓말이길 바라고있어ㅠㅠ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