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내 기억속 난 올해 21살된 96년생 폰팔이 여자임 우선 나는 기구를 내 소중이에 꼽아놓고 눈감고 상황을 상상하는걸 굉장히 좋아했음.. 그날도 집에왔는데 아무도 없길래 가방을 던져놓고 알몸이되었음 다른날하고 마찬가지로 준비자세를 잡았는데 x스타그램에 남자신음이라는게 있는거임 나는 이어폰을꼽고 소리를들으며 자위를 시작했음 ㅋㅋ 내가 오르가즘에 가까워지는중에 뭔가 이어폰에서나는소리가 아닌거같은소리가나는거임 나는 놀래서 앞을봤는데 오빠친구는 놀래서 날 쳐다보고있고 오빠는 한심하다는표정을짓고있었음...나는 비명도못지르고 그냥 어버버하면서 소중이에있는 진동하고있는 도구를 언능 뺏는데.. 빼는순간 하얀물이 주체할수없이흘러내렸음... 나는 그냥 엉엉울면서 방으로 도망갔고 그 바닥에 널부러진 하얀...물과 내 액이 묻어있는 도구는..오빠가 치워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제로 3박4일 친구네로 가출했다는썰... 마물어케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