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첫 ㅅㅅ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심심해서 쓰는 첫 ㅅㅅ 썰

링크맵 0 1,540 2020.03.18 07:25

내 첫 섹스는 스무살 무렵 4살 연상의 여인과 6개월간 길고 긴 보빨 끝에 얻어냈다.


서울에서 집까지 6개월간 매일 데려다주고 밥 사주고 데이트비용 내고 적금 깨서 반지 사줘서 간신히 얻어냈었다.


사귄지 3개월 째 부터 천천히 작업을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귀자마자 키스를 해서 키스까지는 쉬웠다. 


우연히 시험공부를 하던 중 같이 잘 기회가 생겼고, 동아리방에서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잠을 청했다.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더 많이 노출된 여친의 윗 가슴을 보고 흥분한 나는 여친에게 키스를 시전하였고,


슬금슬금 입술을 아래로 내렸다.


어찌저찌하여 난생 처음으로 여성의 젖꼭지 근처를 빨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 이후로 시험기간동안 수 없이 가슴 근처를 애무하였으며, 여친도 이를 좋아하는 듯 하였다.


이후 기회가 생겨 내 집이 비었고, 여자친구를 초대할 기회가 생겼다.


저녁이 되었고 같이 침대에 누웠고, 손만 잡고 잔다는 뻔한 거짓말과 함께 몸을 밀착 시켰다.


본능적으로 내 허벅지를 여친의 보지 근처에 밀착시키면서 은근슬쩍 티나지 않게 비볐다.


여친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고, 더욱 격렬하게 허벅지를 비볐다. 


다음날 아침 여친이 집에 가면서 나에게 전화를 했었다. '나 너무 아래가 아파... 피도 나는거같아'


그 말이 사실이라면, 사귄지 3개월 만에 생각치도 못하게 24살의 여성의 아다를 허벅지로 깬 순간이었다.


이후 기회가 되어 일주일 간 여친을 설득하여 모텔로 데려오는데 성공하였으나, 여친이 결국 분노하였다. "나 이럴려고 만나는거야!?"


난 침대 위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려 한 시간 동안 미안하다고 빌었다. 이후 번번히 섹스에는 실패하였으나, 애무의 수위는 점점 높아져갔다.


그러던 중, 여친 집이 비어있어 놀러갈 기회가 되었고, 난 평소처럼 분위기를 잡고 애무를 시전하였다.


결국 처음으로 팬티를 옆으로 살짝 치워 여친의 음부를 보는 데 성공하였고 내친김에 삽입까지 시도하였다.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하였다. 그러나 회유책으로 "넣지는 않고 밖에다가 비비기만 할게" 제시하였고 여친도 어느정도 흥분하였는지 이는 허락하였다.


여친은 강력하게 정신력을 유지하였고 난 그 여친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비볐다.


결국 여친의 눈이 돌아간 순간 틈을 놓치지 않고 삽입을 시도하던 도중, (약 10% 정도 성공) 여친이 또 분노하였다.


"나 이럴려고 만나는거야??? 우리 이럴거면 헤어져!"


난 또 그 자리에서 한 시간 동안 빌었고, 여자친구는 나에게 "내 가치관을 바꿔야 할 지도 모른단 말이야.. 생각할 시간을 줘" 라고 말했다.


아무래도 혼전순결 주의자였던 모양이다.


결국 부정적인 답변을 줬다. 그러나 난 여의치 않고 "알았으니, 밖에다 하는 것 만 허락해 달라" 고 하였다.


다시 애무는 시작되었고, 여자친구는 어느정도 달아올랐는지 쉽게 눈이 돌아갔다.


또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이번엔 전광석화처럼 깊숙히 찔러 넣었다. 


아직도 그 순간이 기억난다. 내 생애 첫 섹스.


마치 뚫리지 않던 성문을 열기 위해 끊임없이 공성전을 벌이고 물량을 투입하는 장군의 애타는 마음으로 약 4시간 정도 무릎꿇고 빌고


비비기를 반복했으며, 결국 성을 정복하여 전리품으로 '첫 경험' 이라는 타이틀을 따냈다.


여친은 그 이후 결국 혼전순결을 포기하여 나와 함께 3년이라는 세월을 섹스하는데 거의 80% 이상 투자하였고, 


내가 군대간 사이 다른남자의 아내가 되었다. 씨발 설라디언 ^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6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6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4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4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7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5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5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45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0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7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7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7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3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4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0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7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2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1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1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2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1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3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78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0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18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4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8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1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1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646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365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