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5살인가 그랬던 시절 친구 집에서 오빠들이랑 술먹고 왕게임을 함 솔직히 난 다른 오빠 맘에들엇는데 내친구1한테 몸매꿀림 친구2는 이미 그 중1명이랑 사귀고있엇음 그래서 나 찌끄래기랑 이어짐 사실 내가 찌끄래기였나봐 그때 뱀사 안사 많이 했었는데 ㅋㅋㅋㅋㅋ추억돋네 내가 술 잘먹는데 그때 막 자존심도 쌔고 먼가 내가 젤 잘먹어야되고 그런 생각하고 얼마나 마셨는지 기억도안나지만 존나 쳐먹다가 뻗어서 작은방가서 자고잇엇음 근대 누가 밑에 만지더라? 근대 너무 흥분해서 물도 많이 나오고 나도 땡겨가지고 자는척함ㅋㅋㅋㅋㅋ그러다가 갑자기 애들 눈치 보여서 옆방 소리에 신경도 썻는데 코고는 소리들리길래 맘놓고 ㅅㅅ할라고 작정함ㅋㅋㅋ할튼 만지는데 손이 너무 부드러워서 존나흥분한 상태에서 바지 벗기길래 존나 가만잇음 오빠가 혼자 바지 낑낑대면서 벗기더니 밑에를 빠는데 술 취해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입술도 존나부드럽고 혀도 길고 존나 잘빨앗음 ㅠ ㅠ 그러다가 이제 지 혼자 내꺼 만지더니 오빠가 바지 벗는소리가 남 ㅋㄱㅋㅋ속으로 쫌만 더 만져주길 바랫는데 어쨋든 기대하고 누워잇는데 오빠가 넣는 순간 나 화남 솔직히 5학년때 야동 첨보고 중1때 자위해봣는데 혼자해도 느끼는데 오빠 ㄲㅊ로는 느낄수가없엇음 그래서 나도모르게 눈뜨고 한숨쉬니까 아..미안 말안하고해서미안..이러길래 됫으니까 옷입으라하고 그걸 핑계로 헤어짐 ㅋ 그뒤에도 딱 그만한 새끼 한명 더 만낫는데 진짜 작은애들이랑은 못하겟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