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갑자기 마치 날 가르키는듯이 손짓하면서
누가 13개라 했지만..흠 정확하게는 20개 인거같습니다 그러는겨.
근데 나는 그 XX제품이 어떻다고 얘기만 했지
몇개라고는 한적이 없는데
갑자기 날 끌어들어가면서 솔지에 회사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듯한
은연중의 날 깍아내리네 ㅡㅡ
와 이런 여우같은뇬은 처음봤다.
자기가 살아남을려고 남을 죽일려들다니..
그렇다고 거기서 갑자기 "저는 13개라 말한적 없습니다"하면
내가 또 그런것처럼 면접관은 순간적으로 판단해버리고 변명처럼 볼테고..
와 진짜 취업이 힘드니까 별 이상한 수법을 다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