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내 소개부터 하자면 난 좀 조루끼가 있다 컨디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딸칠땐 2분컷 여친이나 여자들이랑 ㅅㅅ할때도 평균 5분내에 신속한 사정을 하는 쾌걸조루남이다 (신기록은 10회 피스톤 사정 50초대 소요) 키스방은 한번도 안가봐서 궁금증에 한번 방문해봤음 얼굴은 그냥 어린데 평범 약간 놀게 생김 몸매는 슬림st에 나름 괜춘했다 복장도 팬티보이는 짧은 원피스 첨이라 어색어색 하고 있는데 먼저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평범한 얘길 걸어오더라 내가 이런데 첨이라고 리드해달라고 하니까 여긴 그런거 없이 느낌대로 하면 된다고 함 얘기하다보니까 이미 30분이 가고 불안한 내 눈빛을 읽었는지 오빠 침대로 가자 하면서 날 이끌더라 침대에 누워 서로 바라보며 난 살포시 입을 맞춤 내 손은 자연스럽게 엉덩이로 키스를 하면서 주물주물 꼭 진도 뺄 생각이 안들정도로 지금 느낌도 너무 좋았음 점점 달아오르고 난 몸을 더욱 밀착해서 ㅂㅈ부분에 내 ㅈㅈ를 부비면서 키스를 계속함 그때 청바지를 입고 있었음에도 뭔가 느껴지는거 같아 흥분이 배가 되어 내 움직임도 빨라졌다 내 움직임에 얘도 느끼는지 키스하면서 살짝씩 신음소리가 나면서 허리도 조금씩 빨리 움직이더라 순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어... 어어? 느낌히 오면서 급히 멈춰보려고 했지만 내 팬티속안은 이미 꿀렁... 꿀렁.... 나는 너무 당황해서 얼어붙었고 갑자기 몸을 일으켰음 어리둥절한 여자얘는 ? 이런 표정으로 있다가 씩 웃으면서 오빠 내가 손으로 해줄까? 하는데 더 당황한 나는 아... 아니야 나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 ㅎㅎㅎ 시계를 보니 20분이 좀 더 남은 상황 우리 얘기나 하자 ^^ 하고 10분 어색하게 얘기하다가 10분 일찍 나옴 그렇게 팬티에 지린채로 지하철 타고 집으로 갔다 내 처음이자 마지막 키스방 경험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