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에 있는 여관바리 갔다옴아가씨 있냐고 물으니 서비스 잘하는 누님이라고 함3만원 내고 방에 가서 대충 자지만 닦고 만지작거리면서 누워있으니 아줌마 하나 들어옴자지 좀 잘 빨게 생겼다 싶어 잘 서비스 끝나면 만원 쥐어줘야지 생각함 옷을 훌렁 벗거시 사까시도 없음 반꼴된 자질 만지작 거려서 세우더니 사까시 5초쯤 하고 쑥 올라탐콘돔도 안낌 속으로 아 ㅅㅂ 좆같다 싶어도 일단 할 건 하고 보자고 박는데 10초도 안되서 위에서 해달라며옆에 벌렁 쳐누움. 일단 위에서 꼽고 하는데 쳐 자는 거 같음움직이다 멈추고 숨소리를 듣는데 조는게 확실함좆나 짱나서 카운터에 전화하고 주인아줌마 불러서 따졌는데 아가씨 없다고 좋게 놀다 가라고 함. 주인아줌마 다시 갔는데 누워서 미동도 안함. 또 조는거 같음 시발년 뭐라도 하는 척이라도 해야 열이라도 안받지시발년아 피곤하면 집에가서 쳐자라고 하고 옷입고 나와버림 주인아줌마한테 환불요청함3만원 다달라니 대실료는 환불 안된다 함.결국 2만원 환불받고 나옴 나오는데 아줌마가 다음에 오면 좋은 애 넣어준다는데 좆같아서 못믿겠음난 다신 경주에서 여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