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만난거였는데
첫만남때 ㅂㅃ 해주는게 맘에 들었는지
옷벗고 눞자마자 "오빠.. 내려가.." 하길래
ㅂㅃ을 또 해줬다..
한 20분 존나 빨아재끼니까 이년 절정에 거의 다 왔는지
"오빠 손가락 하나만 넣어서 빨아봐.."하길래
가운데 손가락넣고 촵촵 하고 움직이면서 존나 빰..
긍데 이짓은 한 20분 30분 하다보니
시발 내가 돈내고 하는데 마치 10년된 와이프 의무방어전 하는 느낌이 들더라 ..
그러던 찰나.. 기집년이 절정인지 기지개 켜듯 다리를 쭉 뻗으면서 보들보들 떨길래
냅다 삽입함..
확실히 그냥 대충 애무하다 삽입하는거랑 반응이 존나 다르더라..
ㅈㄱㄴ 한테 셁스 한 수 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