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ㅆㅅㅌㅊ 여자 안마 해준 썰 3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우연히 ㅆㅅㅌㅊ 여자 안마 해준 썰 3

링크맵 0 814 2020.03.18 08:35
이 여자애는 앞서도 말했지만 상당히보수적이라 들었고 눈빛은 아주 맑은 애야
ㄸㄲ에서 손가락 빼고 이제 나가라고 했다 나는 술이나 더 먹겠다고
그랬더니 입을 삐죽거리며 이정도로 효과가 있냔다
머리속에서 뭔가 뚜둑 끊겼다
젊은 아이들아
건달들이 제일 피해야 할것 세가지 알려준다
약, 도박, 여자 이다
이거 절제 못하면 양아치 되는 거다
근데 그 말도 못할 순진한 아름다움에 내 자제력이 일부 끊어진거다
나는 ㅂㅈ를 안마해주면 에스트로겐이 분비 되어 좋다고 했다
그랬더니 갑자기 여자 눈에 눈물이 글썽이며
"나 놀린거죠?" 이런다
아우~~ ㅠㅠ 가슴이 아려오며 내가 잘못했구나
하지만 달래줘야지 하며
필사적으로 몸에 좋은거라 그런거라고 놀리는거 아니라고 변명했다
훌쩍거리며 손등으로 눈을 가리며 한참 울던 애가 한다는 말은 이거였다
"알았어요 나도 생각 좀 하고요"
란다
죄책감과 복잡한 맘에 난 혼자 이틀동안 밤낮으로 폭음을 했다
사흘 째 되는날 저녁 얘가 방문을 두드렸다
잠옷 원피스를 입고 들어와서는 이런다
"나 강아지 인형 좋아하는데 오늘은 그냥 오빠가 강아지 인형이라고 생각 할께요 그거 한번 해봐요"
란다
어리둥절해서 머뭇거리려니 더 어색해서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그 ㅂㅈ에 가져갔다
그애는 눈을 거슴츠레 감고 무릎을세우고 앉아 있었다
손바닥 전체로 거길 감싸고 살살 원을 그렸다 한참동안... 팔이 녹을듯 부드러운 감촉과 습기가 올라왔다
제대로 해주겠다며 팬티를 벗으라고 했다
앉은 채로 벗는다
내가 양심있는 안마사였다면 안그랬겠지만 잠시 후 ㅋㄹㅌㅅ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물기가 느껴지기 시작한때 이여자가 말한다
굉장히 편한 느낌이라고
그 말에 약간 심술이 난 나는 크리를 살살 그러나 빠르게 터치해 나갔다 나 경험많은 38
손끝에 낚시바늘 고기물었을 때 느낌이 왔다
알것이다
부르르 움찔움찔 퍼더덕
근데 이여자 무척 당황한다
내 촉은 나에게 말했다 얘 처음이군
ㅇ ㄷ란 말이 아니고 느낀거
내그건 빧빳하고 피곤하고 술기운에 잠이와서 가서 자랬더니
웃으며고맙다 수고했다 그러고 자기방으로 감

(다음 편도 더더욱 점입가경... 그애 보고싶다 흑흑)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67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91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8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50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4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3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4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9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7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40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71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70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84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70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309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64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23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65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62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45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66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710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8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74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34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40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67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51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54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38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4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57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75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21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311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55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40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93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98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803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85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2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4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63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106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87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7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72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622 명
  • 어제 방문자 8,311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29,022 명
  • 전체 게시물 149,016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