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페티시 욕정 채운썰 #3 첫경험 3부 동침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발 페티시 욕정 채운썰 #3 첫경험 3부 동침

링크맵 0 765 2020.03.18 08:41

ㅅㅇ이랑은 그렇게 연인이 되었음...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좋았고 같이 손잡고 걷기만해도 좋았음...

 

카페 으슥한 곳에서 껴안고 있거나 첫키스했던 본관 뒤 으슥한 곳을 찾아 들어가서 키스많이 했음...

 

나는 첫연애라는 것을 ㅅㅇ이에게 고백했고 ㅅㅇ이는 좋아함..

 

그러면서 자기는 내가 세번째 남친이라고 함... 그러면서 내 표정 보고 놀림...

 

ㅅㅇ이가 어렸지만 연애에서는 나보다 한 수 위였음...

 

데이트 계획도 세우고 애교도 부렸음... 깜짝 나타나기도 하고... 투정도 부림...

 

한 달동안 꿈같은 날이었음... 그런데 ㅅㅇ이는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지 않음...

 

첫키스 한 날은 데려다 줬는데 그후에는 데려다 준다고 해도 사양함... 이유는 알려주지 않음... 폐가 된다고만 함...

 

그러던 어느날...

 

둘이 같이 카페에서 몰래 키스를 함... 키스 수위는 점점 높아졌고 혀가 섞이는 것말고도

 

둘이 몸을 밀착하는 것도 완전히 밀착함... 목이나 어깨 같은 곳도 키스함.. 그럴때마다 흠칫하는 반응을 보임..

 

내 팔 같은 곳에 ㅅㅇ이 가슴도 닿고 ㅅㅇ이가 내 허리에 두른 팔에 내 발기한 그곳이 닿기도 함...

 

솔직한 심정으로 ㅅㅇ이 가슴이나 이런 곳을 만지고 싶었음... 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하지 못함...

 

데이트를 마치고 너무나 아쉬운 심정이었음...

 

성욕도 성욕이었지만 ㅅㅇ이랑 떨어지는 것이 싫었음...

 

하지만 ㅅㅇ이는 또 집에 데려다주는 것 사양하고 혼자 집에 감...

 

나는 집에 가는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ㅅㅇ이에게 전화옴... 항상 거는 전화기에 별생각없이 받았는데...

 

뜻밖에 ㅅㅇ이는 혹시 지금 자기보러 올수 있냐고 함...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보고 싶다고... 집으로 오라고...

 

깜짝 놀라서 한 달음에 달려감...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오늘 ㅅㅇ이랑 잘 수 있을까.... 

 

ㅅㅇ이 원룸으로 가니 ㅅㅇ이는 들어가자 마자 품에 쏙 들어왔음.... 너무 보고 싶었다고...

 

ㅅㅇ이 원룸은 소파도 없었는데 침대에 걸터 앉아 한참을 안고 있음... 말도 없이 앉아 있었음...

 

그러다 키스를 시작함...  키스 수위는 그저 혀를 주고 받는 정도 였음... 그런데 갑자기 ㅅㅇ이가 뜻밖의 말을 함...

 

"오빠 우리... 다른것도...." 나는 깜짝 놀랐음.... 얼어 있는데 ㅅㅇ이는 또 안겨옴... 그러면서 "아 부끄러... 이런거 남친이 하는 말인데..."

 

숫총각이었던 나는 갑자기 좀 두려운 생각이 들었음... "나 피임 준비도 안했는데..." 바보 같은 말이었음...

 

ㅅㅇ이는 가슴팍에 안겨서 얼굴도 안보고 말했음... "나 처음아니야..."

 

나는 또 얼어붙었음... 예상은 했지만.... 숫처녀는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ㅅㅇ이는 이런 내생각을 알아차렸는지  이번엔 얼굴을 들고 물었다... "오빠 내가... 처음 아니라서 싫어요?..."

 

이젠 존대 하지 않는 우리사이였는데... 나는 문득 ㅅㅇ이랑 깨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럴수는 없었음...

 

나는 그냥 키스를 함... 우리는 포개진채로 누움... 조금 키스를 하다가 용기를  내어 ㅅㅇ이 가슴에 손을 댐...

 

ㅅㅇ이 가슴은 봉긋하고 약간 단단해져 있었음... 약간 힘을 주어 누르니 ㅅㅇ이는 훗 하고 숨을 토해냄...

 

그때 나는 극도로 긴장한 상태였음... 옷도 벗길 생각을 못하고 키스하고 옷위로 가슴을 만짐...

 

ㅅㅇ이는 아래에서 목덜미를 공략해 옴.... 이렇게 해달라는 듯이...

 

나는 아래에서 들어오는 목덜미 공격에 흣흣 하는 숨소리 토해냄...

 

공격은 목덜미에서 얼굴 입술 귓바퀴가지 이어지고 나는 속수무책으로 당함...

 

곧 ㅅㅇ이는 잠시만... 하더니 티셔츠를 벗음... 나는 문득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브라 버클을 풀려고 노력함...

 

하지만 잘 안되고 당황하는 나를 보더니 ㅅㅇ이는 손을 뒤로 돌려 자기가 벗음....

 

그리고는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날 쳐다 봄.... 살짝 상기된 표정으로 볼이 발그스름 해진 ㅅㅇ이는 예뻤음...

 

그리고 하얀 어깨와 손으로 가려진 가슴... 나는 나도 모르게 ㅅㅇ이 손을 치우고 ㅅㅇ이 유두에 키스 했음...

 

그리고 혀로 살짝 살짝 건드렸는데 ㅅㅇ이는 느끼는지 흠칫흠칫 하면서 흣흣 하는 소리냄...

 

그때 여자 가슴 처음 본거 였는데 ㅅㅇ이가 가슴은 작았는데... 유두는 참 예뻤음...

 

ㅅㅇ이는 아래에서 공격을 당하면서도 자기 바지 벗음... 나도 도와주고 ㅅㅇ이는 나체가 됨...

 

ㅅㅇ이는 내 셔츠 벗도록 도와주고 바지도 벗게함... 우리둘은 나체가 됨...

 

ㅅㅇ이는 내가 위로 올라오도록 유도함... 그러던 중에 내 허벅지에 ㅅㅇ이 아래가 닿았는데...

 

음모의 까실한 느낌과 물방울 같은 것이 맺혀 있었음... ㅅㅇ이 아래에 허벅지를 밀착시키니 축축해진 ㅅㅇ이 아래가 느껴짐...

 

ㅅㅇ이는 내게 키스해주더니 "너무 공들이지 안아도 되.."

 

그리고는 무릎을 가슴쪽으로 끌어당겨서 내것이 아래에 닿게 함...

 

나는 삽입을 시도 했음... 그런데 입구를 찾지 못함...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당황함..

 

ㅅㅇ이는 안타까운듯 고개를 뒤로 젖히고 내가 부딪혀서 미끄러질때마다 아하아하 하는 소리를 냄...

 

" 좀 더 아래에..."

 

ㅅㅇ이는 결국 손으로 인도해줌... 그것이 뭔가 문턱을 넘는 느낌이 나더니 미끄럽고 조여오는 ㅅㅇ이 안으로 들어감...

 

나는 ㅅㅇ이를 봤음... 눈을 감고 아래에 들어온 내것을 느끼고 있었음...

 

ㅅㅇ이는 곧 내 어깨를 안고 귀에 숨소리를 넣음...

 

나도 ㅅㅇ이 어깨를 안고 아래를 움직였음...

 

몇번 움직이지 않았는데 아래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옴...  나는 다급하게 속삭였음...

 

"ㅅㅇ아 나 할 것 같애"   " 괜찮아 안에다 해... 오빠거 안에 받고 싶어..."

 

ㅅㅇ이는 내 허리에 다리를 감고 꼭 안겨 왔고 나는 울컥울컥 ㅅㅇ이 안에 사정했음...

 

사정이 끝나고 한참을 안고 있다가 ㅅㅇ이는 다리를 풀고 키스 해줬음...

 

발기가 풀리고 내가 ㅅㅇ이 밖으로 빠져나가자 ㅅㅇ이는 물티슈를 들고 와서 닦아 줬음...

 

그리고 다시 품에 들어와서는 물었음... "내가 오빠한테는 처음이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8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5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4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8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6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48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5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3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8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2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1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5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4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7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0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2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098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817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