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닐때 동료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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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20:20
안녕 맨날 읽기만 쳐하다가 첨 글써본다. 전 회사 근무했던 썰 풀어본다. 지방국립대 졸업하고 취직하겠다고 엑윽대다가 나름 연봉괜찮고 이름좀있는 회사(심각한여초 3:7정도)에 입사했다 25세에 들어가서 다른데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린 기수가있어서 (군기잡고 그런 기수아님)동기들도 꽤있었는데 여자3에 나혼자 이렇게 4명이 들어갔다. 우선 직장이전 섹스라고는 대학때 술졸라쳐먹고 깨어나보니 벗고있던 과후배가 전부임을 밝힌다 등장인물은 만난순서대로 가은, 나연, 다희, 라라, 라라(2), 마현, 바윤 7명 되겠다 라라(2)가 있는이유는 동일이름이 2명이라 그렇다 이중에 우리 회사사람은 가은, 나연, 다희, 마현, 바윤 5명이며 4명은 서로가 아는사이가 되겠다. 입사 동기 4명중 가은이 있었다. 연애라고는 1도 해본적없는데 첫눈에 반해서 3달을 쫓아다녔다. 할줄아는거라곤 술먹는거 밖에 없어서 그당시 매일 동기끼리 술자리 마련해서 가은이 데려다주는역을 자처했는데, 가은이도 다행히 술을 꽤 즐겼고 잘마셔서 친해질 수 있었다. 3달간 구애끝에 사귀게 되었는데 딱 만나서 데이트해보니 느껴지더라 그냥 널 좋아하진않은데 괜찮아보여서 만난다 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음 그래서 난 진도 졸라 빼고싶었는데 매일 섹스하고싶고 그런데 얘는 딱 가슴까지였다. 첫연애라 손만잡아도 발기가되던때라 쓰지도않는 가방을 매일 메고다니며 발기 가렸던게 기억난다 (그럴떄가 있었지.. .씁쓸) 그렇게 두달간 가슴만빨다가 어느날되니 내연락을 다씹고 날 모른척하더라 대놓고 헤어지자하던가 씨발련이.. 그래서 속상해서 술마시며 왜그러냐 물어봤더니 날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고한다. 그래그래 일단 술좀먹고 사람들 많으니 차에가서 이야기하자 했다. 술취한채 차에가서 이야기하는데 더이상 날 만나기 싫다고 그럼 내가 헤어질까? 물어봤더니 그러잖다 너무 슬펐지만 앞에 예쁜애가 너무미안해하며 그런말을하니 또 꼴리기시작해서 키스하며 가슴만졌다. 그런데 그날따라 용기가 생겨서 청바지를 입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바지 단추 풀르고 지퍼내려서 보지도 좀 만졌다. 보지물이 흥건해서는 내이름은 강민이로하겠다. 강민아 이러면안돼 하앙 하앙 하면서 손목만잡고 떼려고 힘을 주지는 않더라 이거다 싶어 그동안 야동에서만 봤던 흔히 씹질을 손으로했다 계속 손으로 내손목은잡고 하아아.. 하앙 강민아 이러면안돼 우리 헤어지기로했잖아 더는 안돼 라면서 혼자 느끼다 한30분 쯤 지났을까 바지지퍼 올리며 정색하면서 이제 너 안본다 하고 떠나버렸다. 정말 바보같고 멍청한 순간이었다. 지금이야 분위기잡히면 바로 따먹는건 일도 아닌데 그때당시 첫연애라 ㅠㅠ 너무 서툴렀다 헤어지고 2주지났지만 구질구질하게 난 계속 연락을 해댔고 가은이도 넌덜머리가 났는지 끝장을 내려고 날 보자고한다 그래서 술집에서 만나서 다시 술마시며 이야기했다 난 가은이 너 없으면 못살것같다고 가은이도 맘이 약해서 엄청 미안해하며 하지만 오래가지도 않을거고 자기는 날 좋아하지 않는다 하며 매듭지어버렸다. 술도먹고 어디서 용기가났는지 사실 용기라기보다 찌질이었다. 엄청 불쌍한 글썽이는눈으로 내가 그럼 오늘밤만 우리집에서 보내자고 했다. 가은이 엄청 고민하더니 그러겠노라 하고 바로 우리집에 같이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키스하고 가슴만지니까 강민아 우리헤어졌어 이러지 않기로했잖아~~ 하지만 어쩌겠냐 난 이미 시동걸려서 오늘은 꼭 얘랑 섹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술먹고 자취방 온걸로 겜오버인데 가은이는 아직 우리가 섹스를 안했으니 진짜 잠만잘거라 생각하고 온거같더라 여차저차 날 설득했지만 난 여의치않고 바지 벗겨버리고 팬티도 벗기려하자 자기 그날이라고 안된다고하더라 정말로 팬티안에 작은 기저귀같은거 차고있긴하더라 ㅠㅠ 지금이라면 비위상해서 안할텐데 그땐 그런거 없었다 가은이는 자꾸 피흘러서안돼, 우리 이러면안돼 등등 남발하며 거부했지만 나에겐 하룻밤이라는 긴시간이 있어 계속 설득했다 지금생각해보니 섹스하려고 별소리 다했다. 넌 그전남자친구들하고 했을것 아니냐, 생리중이라도 나는 괜찮다 등등 1시간정도 설득하고 뒤칙 자세를잡고 삽입했다 지금생각하면 가슴은 a컵인데 엉덩이랑 골반이 죽여줬다. 퍽퍽퍽 처음 내정신으로 해보는 섹스였는데 골반하고 엉덩이가커서 저절로 반동이있어서 뒤칙 별무리 없이 되더라 가은이는 우리 이러면안.. 하앙.. 하아아.. 안돼~ 하아앙 반복하더니 나오는 신음을 막으려 한손으로 입을 막고 헙 헙 헙 소리를 내더라 박아대다가 싼다는 말도 없이 그냥 등에 싸버렸다. 매너도 몰랐고 암것도 몰랐을 때다 지금생각하면 조금 미안한데 이년도 썅년이라 이부분은 나중에 이야기해주겠다. 다싸고 닦아내니 너 나빳어 이러면서 억울한 표정을 짓더라 나는 살포시 안아주고 그날은 같이 잤다 마지막이란 말이 무색하게 사실 한번하고나니 자꾸 생각나더라 더 구질구질하게 연락을 했는데 첫섹스이후 술자리 갖고 그 후 몇번 더 섹스했다. 그때가 뭐 그 개그맨 누군지 기억안나는데 나이트에서 만나서 주차장에서 섹스하다가 여자가 성폭행 고소 했더니 사실 섹스합의서있다!! 하면서 무고한 사건 있을때라 뭔가 조심스러웠다 그러고 2~3회 정도 더 섹스했던걸로 기억나는데 마지막 섹스는 집에 일이있어 1달간 휴직을 내기전에했던거라 기억난다 휴직만 안냈어도 어떻게 됬을지는 모르겠다. 마지막날도 똑같이 술먹고 우리집 입성했다. 스타킹과 치마를 입고있어서 벗기고 생리중도 아니라 팬티도 벗겼다 그리고 보지를 냉큼 입에 가져다대고 빨아재꼇다. 쇠철봉? 맛 뭐 그런맛이 낫던걸로 기억난다 냄새는 안났고 ㅎㅎ 여튼 입으로 좀 빨다가 정자세로 삽입했다 이날도 뭐 강민아~ 우리 헤어졌어 이러면안돼 이런걸로 한 30분 실랑이를 벌였다. 우리 헤어졌어 이러면안돼 중에 정자세로 박으니 또 신음을 하아앙 우리 하앙 이러면안돼 하앙 하앙 지금생각하니 엄청 꼴리는 섹스다. 그렇게 설득하면서 정자세로 박는와중에 가은이도 술취했고 기분 좋았는지 하아앙 우리 이러면안돼 하앙 하아 하아 하다가 하아앙 기분너무좋아 라고 신음을 내더라 더 용기내서 정자세로 박았다 가은이도 민망했는지 그냥 내이름만 부르더라 하앙 강민아 하앙 하앙 하아 하아아앙 하다가 무의식중에 오빠오빠를 또 두번 외치더라 ㅋㅋㅋ 그땐 어리둥절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완전뿅간거같아 꼴림포인트 여튼 오빠를 무의식중에 외치고는 다시 내이름을 부르더라 뒤칙하자고 뒤로 돌아라고했더니 바로 엎드리고 허리를 숙이더라 엉덩이가 진짜 지금껏 만났던애중에 제일 맛있게생겼다 av배우중 우에하라아이랑 뒤태가 비슷한데 더 날씬하다고 보면된다. 우에하라아이보며 가은이생각나서 딸 많이침 ㅎㅎ 여튼 뒤로 박는데 신음이 너무 좋았다 하앙 하앙 하다가 못참겠는지 손으로 입을막고 헙 헙 헙 하다가 내가 ㅅ양손을 뒤로 잡으니 다시 하앙 하앙 하앙 강민아 하아앙 너무 자극적이야 하아아앙 하면서 소리를냈다 그날도 그냥 등에다 쌋고 닦아주었다. 진짜 마지막 섹스라 생각해서그런지 더 아쉬웠다. 그리고 다음날 휴직들어가서 1달동안 출근하지 않았음 그뒤로는 인사만하고 서먹서먹 지냈다. 일단 가은이편은 여기서 마친다 반응 좋으면 나연이편 연재간다. 참고로 가은이랑 나연은 같은부서 맞선임 맞후임 관계였으며 둘다 사택에 살고 바로 옆집 살았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