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썰을 재밌게 풀어가고싶은건 아니니 노잼이면 걍 뒤로가기 눌러라
내가 얼마전부터 오피 살게됬는데
옆집에 이쁜누나가 있다는걸 알게됬고 마주치면 먹을거도 좀 주고 그러면서 안면 트고지냈음
근데 방학이라 방에서 십공부하는데 이쁜누나 있는집에서 낮이고 밤이고 두세시간마다 응~응~ 하응하응 존나 거친 신음이 들리는거임
이게 쓰레기버리러 복도지나갈때 문이 닫혀있는데도 슬쩍슬쩍 들림
한 일주일정도 지날동안 왠 첨보는새끼들이 그집에 계속 들어가더라
오피사는애들은 알다시피 옆집에 문이열리는소리나 초인종누르는소리 왠만하면 다 들림
정시~10분 15분쯤 지난시간이면 항상 그집에서 초인종이 울리고 문이열린다
그러고 1시간이나 2시간뒤에는 초인종소리 안나고 그냥 문만열리고. (아마 안에있다가 나가는거겠지)
근데 이게 더웃긴건 내친구도 같은오피 다른층에 사는데 비슷한경험을 했다는거임 여자가 이쁘면서도 그냥 존나평범해보이는데 오피녀인거..
여자들이 모르는새끼들한테 돈받고 하루에도 몇번씩 하응하응 신음내면서 보빨당하고 잦빨해주고 쑤컹당하고 애무해준다는 생각을하니
정신이 멍해지고 괜히 세상이 좆같더라.. 만약 내가 좋아하는애가 저런적이 있을까 생각하니 이상하기도하고.
이일 이후로 어느정도 반반한 이쁜애들중에 혼자 살아본애나 외지나가서 일해본애 나이에맞지않게 돈 존나 펑펑쓰는애들 다 오피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