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추석 연휴 앞두고 일이 존나 많아서 개스트레스 받는데 인사부에서 상여나왔다고 메일보냈더라.
시벌 그래봤자 동양인 좆만큼 나왔겠거니 하고 확인해봤더니 생각보다 많이 꼽혔더라. 병신같이 모니터 보면서 흐흐흥하면서 좋아하다가 우리부서 원탑녀가 몸에 딱 붙는 셔츠랑 치마입었는데 레알 침이 꼴깍 넘어가더라. 그냥 상무새끼회의실 몰래 들어가서 책상에 올려놓고 존나 뒷치기하고싶었음
와시발 저런년이랑 언제 한번 해보나 하면서 신세 한탄을 하는데 헬조선에서 되는 일도 없지만 안 될일도 없지 시발 이라고 마음먹으면서 예전에 가려던 집근처 오피가 생각났다. 수원쪽은 어린 20대초반애들이 많다해서 시발 상여도 나왔겠다 슈퍼문을 보면서 젊은년들이랑 떡한번 거하거 치고 다음날 송편먹자는 생각에 퇴근하지마자 존나 흐흐흥 거리며 뛰어갔다.
물론 가면서 예약은 다해놨다. 존나 긴생머리에 뽀얀 우유빛피부 20대초반애 얼굴이쁜애로 달라고했더니 1시간 있다오란다. 가격은 기본에 플러스 5마넌.
캬 예약하고 나니까 존나 기분이 묘하더라. 암튼 수원ㅈㅌㅁ이라고 있는데 거기가 유명한것같더라. 암튼 실장 뒷골목에서 만나서 돈꼽아주고 몇호로 가서 초인종 누르라고 해서 엘베타고 감.
띵동 하고 문을 열었는데 와 시발련이 실루엣비치는 잠옷에 검은브라랑 팬티만 입고있는데 얼굴도 존나 반반한것이 피부도 새하얗더라.
뭐 좀 마실래?라고 물어보길래 네 주스 주세요 라고하니까 풉하고 웃더라 . 못생긴년이 그랬으면 쌍년이라고 아가리를털었겠지만 너무 천사같았음. 냉장고로 가는데 엉덩이가 씰룩 거리는게 와 그대로 박고싶더라 진짜.
이런 얘기 저런얘기하다가.. 사실기억도안남 씻고 나오라 함. 그래서 존나 시간아까와서 개빨리 씻고 나왔더니 다벗고 팬티만 입고침대에 누워있더라. 와 시발 몸매가 요즘뜨는 설현 정도는 아니고 서현정도는 되는듯했음. 그리고 옆에 손으로 톡톡치면서 오빠 여기 누워라고함. 흐흥 거리면서 옆에목석 같이 누우니까 머리를 쓰윽 뒤로 넘기면서 다리를 내 ㅈㅈ위로 슬쩍 올리더라. 근데 살결도 얼마나 부드럽던지 그냥 자지가 불쑥 솓아오름
어머? 라고 놀란 표정짓더니 그 고운 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함. 오빠 오늘 내 마지막 손님이니까 내가 잘해줄게 라고 립서비스 날리는데 하 시발 그 목소리 조차 존나 달콤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