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 가끔씩 연락하던 전직장 31살 여자동생에게 카톡이 왔음.
내용은. 내 지인이 있는곳에 할인좀 가능하냐고 묻는 문의 카톡이었음.
애기를 낳고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만 있으면서 인스타올리는거보면 약간 우울증도있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할인받을수 있게 해주었더니
스타벅스 선물쿠폰을 보내줬음. 그날은 그렇게 안부로 끝나고 며칠뒤.
뜬금없이 내가 일하는 직장근처에 볼일이있었다며 커피한잔하자고 전화가 왔음.
그날은 커피를 마시고 , 들어가려고 하는데
애기키우면서 혼자 있는데 엘베를 타고 가다보면 위층에서 누가 쳐다보는거 같다는 말을함.
나는 누가 담배피러 내려왔던가 했겠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정리하고 들어갈라고 했는데.
계속 무섭다면서 확인을 해봤으면 한다는둥 나를 애잔하게 쳐다봄.
그래서 내가 같이 가서 확인해볼까? 툭 던지자마자 자주보이는 실루엣과 슬리퍼를 안다고 함.
그럼 집에 애기는 누가 보냐 했더니 친정집에 있고 집에 아무도 없다길래 나도 대수롭지않게 집으로 감.
집 도착해서 11층에 올라가 12층 벨을 누르고 , 남편인척 하며 혹시 밑으로 내려오셔서 흡연을 하시느냐 묻자
아들놈이 가끔씩 담배를 피러 나간다고 하는데 바닥을 보니 자주보이는 슬리퍼가 확인이 됨.
확인 감사하다고 하고는 집에 들어가서 이제 안심되지? 했더니 고맙다고 함.
이제 나 가도 되지 하며 일어나는데 커피한잔 하고 가라고 하길래 시간여유도 있어서 알았다고함.
커피 마시면서 집구경해도 되냐고 했는데 오케이 하길래 구경하고 잇었음.
솔직히 앉아서 할얘기도 없고 직장에서는 친했는데 나가고나니 그닥 자주보지도 않았음.
방이 2개라서 금방 보고 다시 쇼파에 앉았는데 다마신 컵을 치우면서 가슴이 보이게 내쪽으로
숙이고는 행주로 거실테이블을 닦는거임. 그순간 본인도 몰랐을껀데 가슴브라가 다 보였음.
그순간 나도 모르게 계속 쳐다보면서 슬슬 발기가 진행됨.
괜히 창밖을 보면서 화장실좀 쓸께 하고 들어감.
근데 화장실에 빨래바구니에 입던 브라 팬티가 3개가있음. 전직장에서도 인기있었던 애고
생긴것도 색기있게 생기고 가슴도 좀 있는애라서 나도 모르게 물틀고 얼른 팬티냄새를 맡으면서
ㅈㅈ를 흔들고 있었음. 한참 하다가 순간 이건아니다 싶어 내려놓고 나오는데
화장실 문앞에서 나를 딱 기다리고 있는거임.
난 당황해서 이제 가도 되지? 했더니 나를 계속 쳐다만 보더라. 순간 아 좆된건가 싶었음.
이년 결혼후 애낳고 직장그만두고도 SNS보면서 비키니 보고 사진 캡쳐해놓고 했었는데
그런 애가 눈앞에서 나한테 안기더니 왼손으로 내 ㅈㅈ를 슬쩍 슬쩍 문대는 거임.
이런건 처음이라. 어? 왜그래 하면서도 좋아서 만지는대로 그냥 두고 뒤로 돌려서 나도 엉덩이에 문지름.
넓은 주름치마같은걸 입어서 난 재빨리 걷어 올려 팬티 안으로 넣고 ㅂㅈ 비비기 시작함.
신음소리 세어나오면서 자리에 주저앉으려고 하길래 다시 일으켜서 클리를 비빔.
주저앉으면서 난 팬티내리고 바로 입에 물려버리니 빠는게 오지게 리듬타면서 쪽쪽거림.
CD 있냐 물었더니 없다길래 그냥 넣을께 하고 뒤로 넣어버림.
상상속에서만 봤던 ㅂㅈ가 벌려지고 슴가를 까서 만지면서 박고있으니 나도 흥분함.
그렇게 뒤로 박다가 금방 싸버리고, 둘다 민망하기 전에 나는 또 ㅂㅈ를 빨면서 2차전돌입함.
부부침대에서 알몸으로 미친듯이 박고있으니 더 흥분되고 맛있게 생긴게 눈앞에 있으니 나도 돌아버림.
그렇게 1시간동안 비비고 물고 빨면서 땀흥건하고 안에다 싸고도 그대로 넣고 흔들기를 반복함.
끝나고 옷을 입고 나는 직장으로 복귀했고 어제도 집근처로 가서 애기 안방에서 자고있을때
거실에서 뒤로 박아주고 왔음. 그렇게 ㅅㅍ가 하나더 생김. 월 목에만 하기로함. 아 맛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