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아줌마. 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절벽아줌마. 2

링크맵 0 1,134 2020.03.18 10:25

매력적인 그녀가 나와같이 가게를 나섯다.


집이 어느 방향이세요 비도 그치지 안았는데 모셔다 드릴게요...............


정말요...........


네...... 비 오자나요...... 우산도 없으시고.............


그럼 저야 고맙죠.........


어느쪽이세요............저는 청량리 쪽입니다........


홍능 쪽인데............


우아 ~   같은 방향이내요.............


그녀는 그렇게 나의 차에 올라탓다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그녀가 홀어머니하고 산다는것을 알았고


이름이 현수라는  것도 알았다


나인 나보다 5살 믿이었다


청소년기에 진돗개처럼 백구도 키웠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큰개를 좋아한다는 그녀의 말이 이해가 같다


차가 동대문을 지나 신설동 로타리 부근에 이르렀을때


나는 살며시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었다


난 창밖만 바라보는 그녀에게 물었다


저녁은 드셨어요...........


별루 생각이 없어요........


저때문에 거르신거 아녀요............


그렇다면 맛있는거 사줄래요...........


하하.... 저야 영광이죠...............


뭐 사주실건데요................


우리집 앞에 갈비집 괜찬은곳 있는데 고기 괜찬죠.............


우와  고기씩이나요..................


거기 맛집이에요............한번 드셔 보세요..........


좋아요..............


우린 그렇게 식사를 하기로 하구 


집근처라 나는 집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서  그녀와같이 내렸다


여기에 차세워도 돼요...........


집앞이에요......


집 좋은곳에 사시내요...........


좋아보이면  식사하고 집구경 시켜 드릴게요.............  진돌이도 보시고요......


정말요...진짜죠...........앗사............


좋아하는 그녀의 미소와 밝은 목소리에


나의 거시기엔 뜨거운 기운이 감지되기 시작했다


여체의 향기를 맏은 나의 몸이 부풀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고 2 때부터 여자를 알기시작했고


청량리 588 사창가에 나의 동정을 창녀에게 주어버렸다


그후로 사창가는 나의 욕정을 푸는곳이 되어버렸고


학교를 끝마치고서 바로 집으로 가는 길이 있었지만


나는 일부러 사창가앞을 지나 돌아서 학교를 다녔다


나의 고등학교 시절이 늘 그런 것이었다


늦은 시간 이었지만 식당안은 손님들로 차있었다


우린 빈자리에 않아서 주문을 했고


소주를 마시며 서로의 경계를 풀어 버라는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었다


어지간히 먹은 우린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난 술을 마시면 얼굴이 멀쩡하지만


그녀는 얼굴 빚이 불그스럼 하게 올라왔다


빨간 그녀의 얼굴과 술기운에 약간 쳐진 눈매와 중심을 잡으려 하고있지만


비틀거리는 그녀의 몸이 낮설지 않아 보였다


난 그녀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서


나의 집 방향으로 발길을 잡았다


조심해요.........


괜찬아요...........


술 잘드시던데요............


좋아서요...  좋아서 마셨어요...편해요..오빠라구 부를께요..


좋내요..소주 몇잔에 동생이 생겨버렸어요...........하하하


어떻게보면 싸가지 없어 보이고, 말 붙이기가 쉽지않은 매력을 가진 그녀가


나를 오빠라고 부르겠다고 했다..


난 좋았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다


이젠 그녀의 빽도 내가 들고서 우린 걷기 시작했다


진돌이에게 줄거라고 내가 챙긴 먹다남은 갈비도


그녀의 빽에 비닐채 넣고서 우린 집으로 향했다


집 문을 열고서 현관으로 들어서니


진돌이가 거실을 왔다갔다 뛰어다니며 좋아한다


사람을 좋아하는 진돌이는 몇번 짖고서 짖지도 않으며


현수씨에게 꼬리를 치면서 그녀와 눈을 맞추고있다


마치 친구라도 보는듯 반기는 현수씨는


정말로 큰개인 백구를 좋아하는것같다


무릎 끓고 않아서 진돌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진돌이의 않아 있는 가랑이사이로


진돌이의 살짝 발기된 핑크빛 개자지가 서서히 보일락 말락 하고 있다


여자의 냄세를 맞으면 여자의 다리를 붙들고서


진돌이가 좆질하는 버릇이 있다


누님이 반찬을 해와 집에 들렸을떄 진돌이에게 당한 다음엔 우리 집엔 오지 않는다. ㅋㅋ


현수씨가 일어난 순간 진돌이가 그녀의 다리를 붙들고서


무릎에 좇질을 하고있다


어머나...애..왜이래요....


하하하..좋으면 그래요,,현수씨가 좋은가봐요.........


어머머... 어머머...


소리를 지르지만 싫지않은 행동이란걸 나는 그녀의표정을 보며 알수있었다


진돌이를 피해서 나에게 재빨리 다가온 그녀를  


나는 내쪽으로  당기면서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포겠다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


달콤하게 느껴져버린 그녀의 침


우린 서로의 혀를 엉켜가며 진한 키스를 이어갔다


키스를 하면서 작은 그녀의 몸이 내픔에 쏙 들어와버렸다


역시나


가슴의 감촉은 부라자 천 의 느낌 뿐이고


엉덩이를 더듬은 나의 손의 느낌은 그냥 그녀의


작은 엉덩이를 내 거시기 앞으로 당겨서


그녀의 몸에 내 거시기를 부빌 뿐 다른 건 기대하기 힘들었다.


나의 거시기가 꿈틀대며 그녀의 배꼽 부분에 자극을 주어가면서


우린 키스를 더더욱 진하게 해갔다


그때까지 진돌이는 그녀의 다리를 붙들고서 좇질을 해가고


나는 그녀를 내품에 안고서 그녀의 윗 옷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나갔다..






<<<<<<<<<<<<<<<눈이 피로합니다..쉬었다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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