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 18살이엇을적에 한참 버디버디가 유행했을때 채팅을 많이했었어 채팅하면서 알고있던 여자애들이 꽤 있었지
그때 같이놀던 친구들이 있는데 한놈이 경험이 한번도 없다고해서 내가 자리한번 만들어보겟다고하고 여자애 두명을 불렀지 그때 우리쪽 남자애들은 나 포함 4명있었는데 만나서 술마실곳을 찾다가 동네 거의 다 무너져가는 여관이 있었거든 거기로 들어갔지 여관주인이 노인네인데다가 뒷문이 따로 있어서 방 하나를 잡고 여섯명이 다 들어가서 술을 마시기 시작한거야 아주 여자애들 작정하고 먹일려고 게임하면서 서로 막 몰아주기식이 된거야 근데 이게 하다보니까 다들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오고 여자애 하나는 아주 인사불성되서 지 자야겟다고 침대위로 올라가더라고 그사이에 한명 더있던 여자애 술 겁나먹일라고하는데 게임을 진심 ㅈㄴ잘하는거 그러다가 얘가 통화한다고 나가있는사이애 이샛기들이 완전 발정나서 자고있는 여자애를 막 만지고 벗기고 그러는거 물론 나도 옆에서 같이만지고있엇지 애들 이미 이성을 잃어서 막 ㅈㅈ까고 여자애 입에다가 ㅈ물리고 손으로 쥐어놓고 막 흔들고 그러다가 여자애가 깻는데 이년이 인사불성되서 지가 뭘 하고있는지도 모르고 더 받아주면서 하고있는거 ㅋㅋㅋ 나도 ㅈㄴ꼴려서 클ㄹ ㅈㄴ만지고 그러다가 나갔던 여자애가 통화가 끝났는지 들어오는소리가 들리더라고 남자애들 식겁해서 막 한놈은 바닥으로 내려가고 두놈은 침대에서 이불로 덮고서도 계속 만지고있고 나도 놀래서 추스르고있는데 얘가 딱 들어와서 보니까 분위기가 이상하자나 나랑 눈 마주치는데 표정이 썪어서 나가더라구
그래서 내가 따라나가가지고 일단 붙잡았지 야 일단 대화좀 하자고하면서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갔어 근데 얘가 다 봤다는거야 나 ㅈㄴ개쫄아서 막 둘러댓지 취해서 모르고 그랫다면서 둘러대는데 나보고 '너 좋아하는데 니가 이럴줄 몰랐다'면서 그래서 맞장구좀 쳐줬지 나도 너 좋아한다 근데 오해하지말라구 정말 취해서 내가 뭘 하고있었는지도 몰랐다구 그러다 ㅋㅅ를 했지 근데 얘가 받아주는거야 막 가슴도만지고 그러고있는데 방에서 갑자기 신음소리가 막 들리는거 근데 난 또 거기서 갑자기 꼴려가지고 얘 브라우스 벗기고 브라 풀고 얘도 안에서 소리들리는데 흥분했는지 신경도 안쓰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얘한테 귀에다 대고 '하고싶어'라고 하니까 '나도'라는거 나 완전 풀발기해서 팬티도 안벗기고 옆으로 치우고 뒤치기 ㅈㄴ함 여자애 세면대잡은자세로 거울보면서하니까 ㅈㄴ미치겟더라 ㅋㅋ 그상태로 ㅈㄴ 폭풍ㅅㅅ를 한 1시간은 했어 내가 원래 술마시면 진심 사정이 ㅈㄴ안댐 안에서 이제 소리도 안들리겟다싶어서 얘랑 같이 샤워하고 나갔는데 애들 다 뻣었더라구 우리도 바닥에서 껴안고 잤지
다음날되서 다같이 밥먹고 여자애들 보내고 얘기하는데 ㅋㅋㅋ
ㅁㅊ놈들이 입싸 질싸 다해놓은거야 세놈이;; 나 ㅈ될뻔했다면서 화장실에서 얘 잡고있느라고 물론 나도 ㅅㅅ해서 좋았지만ㅋㅋㅋ 여튼 살면서 신선한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