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편하게 할게요~
난 20대 후반 취업준비생(백수)임ㅇㅇ
평소 시간이 많은 나는 채팅을 종종 함
채팅에서 만난 여자 수는 10-12??되는 거 같음
뭐 채팅에서 여자 만나는 썰은 흔히 볼 수 있는 썰이잖아?
근데 내가 들려줄 썰은
하루에 채팅으로 여자 2명을 만난썰이야. 아, 2명을 동시에 만난 거 아니고 어떻게 아다리가 잘맞아서 따로따로ㅋㅋ
그냥 나조차도 나한테 살면서 이런일도 있구나. 싶어서 여기에 썰을 남겨
그럼 시작할게ㅋㅋ 이런곳에 썰 푸는건 처음이라 *노잼주의*
편의상 채팅에서 만난 여자 2명을 a b라고 부를게.
a는 나이 20초에 채팅으로 알고 지낸지 일주일쯤 됐고 이미 한번 만난 상태였어.
그리고 일주일 뒤 두번째 만남을 월요일 오후 7시에(a퇴근 후) 만나기로 했지.
a의 인상착의를 대강 말하자면
키155 몸무게50 ㄱㅅ75a?쯤ㅋㅋ 얼굴이 귀여워ㅠㅋㅋ
a는 성욕이 엄청 나더라고ㅠ 첫만남 때 3판을 했는데도 좀 아쉬워하는 거 같아서 두번째 만남까지 난 금딸을 하며 다음 만남때는 백프로 만족시키리라 마음을 먹었지.
그렇게 일주일 금딸을 실천하며 지내는 중 성욕이 해소가 안되니 난 또 랜덤채팅을 들락날락하며 지냈어.
그러던 중 멀지 않은 거리에 ‘마사지만 받고싶어’라는 대화명을 사용하는 여성유저가 눈에 띄었어.
난 어차피 섹파(a)가 있으므로 관계 없이 마사지만 해주는건 또 새로운 느낌일 거 같아서 채팅신청을 하게 됐어.
이게 b야. 대화를 나누며 내 몸사진(나 평소 운동을 좋아해서 몸이 괜찮음)과 얼굴사진 그리고 b의 얼굴사진을 교환했어
b는 20대 후반에 이쁜 얼굴이더라고! 쎈누나 느낌ㅋㅋ 얘기해보니 남친은 역시 있다더라
그런데 왜 채팅으로 남자 구하고 있냐고 물었더니 남친이 조루라는 거야. ㅋㅋ
어느 정도냐면 남친이 애무받다가 쌀 정도..그리고 b가 올라타서 몇번 허리를 돌리면 싸버려서 본인은 항상 불만족이었대. 이때 난 ‘아, ㅅㅅ도 가능하겠군.’ 생각이 들었어
그렇게 얘길 나누다 b가 지금 올 수 있냐고 먼저 물었음
그때 시간이 오후 늦은 시간이었는데 내가 사정이 있어서 그날은 어려워서 내일 낮은 안되냐고 물었는데 괜찮다더라구
근데 또 난 불안한거야ㅋㅋ 채팅으로 고추들이 b에게 작업을 겁나 걸 테니까말이야
그래서 난 연락처 교환을 하자 그랬는데 생각 외로 선뜻 주더라고. 내 경험상 연락처 교환까지 하면90%이상의 확률로 만남까지 이어졌기에 이때부턴 확신이 생겼었어ㅎ
근데 생각해보니 b랑 만나기로 한 날이 바로 a를 만나기로 했던 월요일인거야ㅋㅋ 하지만 난 금딸 일주일 상태였기 때문에 걱정이 없었어. 아니, 오히려 날 시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
그렇게 다음날이 되고 난 비장한 마음으로 첫번째 스케쥴인 b를 만나러 집을 나섰어. 약속했던 시간과 장소에 도착하니 b가 차를 타고 날 기다리고 있더라고ㅋㅋ(누나 미 폭발) 첫인상은 사진에서 봤던 그모습 그이상이었어ㅎ
운전자석에 앉아 있는 b를 대충 스캔해보니 치마를 입고 있어서 무릎위 5cm?까지 올라오는 치마를 입구 있어서 허벅지까지 쓱 보였는데
정말 괜찮더라고. 나와 ㅅㅅ한 여자들 중 제일 이뻤어
내가 스캔하기론 b는 키 162 몸무게 50 ㄱㅅ80b? 그리고 흰피부를 가졌구 피부가 부드러웠더랬지ㅎ
그렇게 b차를 타고 가까운 텔에 가서 서로 샤워를 하고 처음엔 진짜 내가 마사지를 해줬어ㅋㅋ
b가 팬티만 입은채 엎드린 상태로 시작을 함
근데 내가 마시지를 해본적이 없으니 걍 조물딱조물딱 했짘ㅋㅋ
그러자 b는 나한테 엎드려 보라며 시범을 보이듯 날 마사지 해줬지ㅋㅋ 그렇게 서로 마사지 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니까 진짜 좋더라고. 여친 생기면 다들 해봐 좋아 정말.
그렇게 마사지하다가 자연스레 키스하고 ㅅㅅ도 하게됐어~ 아, ㅈㅆ로 ㅁㅁㄹ했었다ㅋㅋ
7일동안 묵혀둔 성욕을 ㅈㅆ로 해소하니까 정말 좋았지ㅎㅎ
그렇게 샤워를 하고 둘이 나란히 누워 5분?정도 얘기하다가 내가 또하고 싶다고 b위에 올라가 가슴을 빨았어. 그렇게 또 ㅅㅅ를 시작했고 이번엔
b가 내 위로 올라가 허리를 돌렸어.
한동안 신음을 하며 허리를 돌리다가 내려오더니 “하, 나 느꼈어..”라고 얘기하더라구. 난 아직 ㅅㅈ을 하지 않아 이번엔 내가 위에서 정상위로 ㅍㅅㅌ질을 하다 다시 한번 ㅈㅆ를 하고 ㅁㅁㄹ 지었지.
b와 ㅅㅅ를 더 하고 싶었지만 나에겐 다음 스케쥴(a)이 있기에, 그리고 b도 이쯤에서 만족한 거 같아서 욕심부리지 않았어. 그렇게 텔에서 나와 같이 차를 타고 늦은 점심을 먹고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를 하고 헤어졌어ㅎㅎ
난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을 했지ㅋㅋ a와 만나기로 했던 텔에 먼저 들어가 a가 퇴근하고 얼 때까지 원기를 회복하고 있었지ㅎㅎ
사실 좀 걱정이었어. 말했다시피 a는 성욕이 장난 아니라 첫만남때 3번을 하고도 아쉬워했단말이지
그런데 오늘은 이미 다른 여자와 관계를 하고 온상태였던지라 좀 걱정이 되더라구.
a가 도착하고 막상 시작하니 a는 20대 초반이라 또 다른 상큼한? 매력이 느껴지면서 여차저차 3번을 하고 나왔어ㅡㅋㅋ a는 당연히 좀 아쉬워하더라구. 그래도 난 이정도면 선방이다 생각하면서 잘 헤어졌지.
그렇게 자정이 가까운 시각 집에 들어가면서 내가 하루에 여자 2명과 ㅅㅅ도 해보는구나..하면서 나름 뿌듯해하며 집에 들어오게 됐다는 썰이야ㅋㅋㅋㅋ
이 썰은 얼마 안된 얘기고. 아직 두명과 연락 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