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형수랑 한.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예비 형수랑 한.ssul

링크맵 0 1,783 2020.03.18 11:18
난 올해 26인데 진짜 버라이어티한 인생을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지금부터 쓸 얘기는 버라이어티한 인생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일들중에 하난데 때는 내가 19살 고3일때 일이다.
난 초중고등학교때 전교 5등 이하로 내려가본 적이 없었고 담임은 스카이쓰라고 지랄 발광을 했는데
난 내 꿈이 있었기 때문에 인서울 건축대에 원서 쓸 준비 다 해놓고 고3임에도 불구하고 반백수처럼 살았다(근데 통수맞아서 재수함ㅋ).
그렇게 공부는 했지만 반백수처럼 살다보니 시간이 미친듯이 빠르게 지나가더라 ㅋㅋㅋ
눈떠보니 추석이더라. 사건은 추석에 벌어진다.
우리집이 큰집은 아닌데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았기 때문에 집도 제일 크고 제사도 우리집에서 지냈다.
그래서 친척들이 다 모이는데 큰친척형이 결혼할 사람이라고 여자를 데려왔는데 엠창 딱 보자마자 와..이랬다.
생긴게 어땠냐면 약간 박시연?하고 고은아 섞어 놓은 느낌에 내가 키가 178(골드루저 ㅠ)인데
내 어깨에 딱오는 그런 키였고 ㄱㅅ이 진짜 시발 거의 c~d컵정도 였다.
우리 큰친척형같은 병신이 어떻게 저런여자를 꼬셨는지 개궁금할 정도로 오졌다.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민트색치마 입고왔는데 제사상에 절할때 풀ㅂㄱ됬음;;
내가 늦둥이라 우리집에 젊은 여자가 거의 없었는데 사막의 오아시스같았음.
우리는 제사를 아침에 지내서 아침~점심 사이에 다같이 모여서 얘기하거나 각자 아무방에들어가서 자거나 함.
친척형들은 내 방에 모여서 사는 얘기 하길래 세대차이나고 지루해서 누나방에서 영화나 봐야지하고 누나방으로 갔음.
그리고 문을 여는데 형수가 딱! 옷을 갈아입거 있는데 내가 딱! 허리에서 골반라인이 딱! 존나 벙쪄서 한3초 있다가 후다닥 문닫고 나왔다가
십분쯤 있다 똑똑하니까 누나가 있는지 누나가 들어오라고해ㅛㅓ 들어갔더니 형수는 민망했는지 눈피하고
난 자연스럽게 누나컴퓨터로 영화봤음. 그러다 누나는 엄마가 불러서 나가고 형수랑 나랑 있게됬는데
시발 하필 영화에서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존나 쫩쫩댐; 민망해서 끄고 형수한테 아깐 미안했다고 말했더니
자기가 더 죄송하다거 웃는데 심장터지는줄 알았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번호도 교환했음.
그러다가 다같이 점심먹고 집에들 가는데 ㅈㄴ 친척형들 몇이랑 삼촌들이 안가는거임 진짜 개진상;
우리집이 서울이라 역으로 내려가는거라 막히지도않는데 막힌다고 하면서 자고간다고 떼씀;
우리부모님 맘약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방도 많으니 아무데서나 자고 갈때정리하고 가라고 하고 자러들어가심;
근데 중요한건 형수도 다른 형수들처럼 결혼한것도 아니면서 안가고있었음.
난 와 친척형 존나 사랑하나보다 하고 주는 술만 넙죽넙죽받아마시다가 새벽두시쯤 되니 다들 그자리에서 뻗음.
삼촌들은 이미 열하시쯤 다 가시고 친척형들도 다뻗음 형수들도.
마지막에 남은 막걸리 마시고 일어나는데 그 형수만 없는거임.
우리 누나도 마루에 뻗었길래 누나방에 있나 해서 가봤더니 거기 있는거임.
거의 대자로 뻗어있어서 ㄱㅅ이 훤히 보였음. 내가 술기운에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문을 잠굼. 
그리고 19살의 끌어오르는 ㅅ욕을 아무도 막을 수없었음. 깨던말던
ㄱㅅ 막 만지고 엉덩이 쓰다듬고 목쪽으로 올라가는데 형수랑 눈이 딱 마주침.
순간 움찔하더니 형수가 갑자기 키스하면서 위로 올라탐 진짜 둘다 개흥분해서 미친 듯이 ㅇㅁ하고
하면서 도련님 도련님하는데 그 배덕감?이라해야되나 그런게 느껴지면서 형수나 나나 ㅅㅇ참느라 개힘들었음.
위에서 해주는데 진짜 오졌음. 끝나고 병신같지만 우리 친척형이 왜좋냐고 물어봤더니 잘생겼다더라.
살짝 차인표닮아서 그렇게생기긴해서 웃어넘김. 
그렇게하고 나중에 친척형들하고 술자리에도 나왔길래 술꽐라된 형 데려다주고 형수하고 결혼하기전이라 mt가서 또 개 미친듯이 함
한 세네번정도 함 두번다 오졌음 결국엔 우리친척형하고 결혼했고
지금은 그냥 착한 형수임 한번 할뻔했는데 결혼해서 그런지 거부하더라.
친척형한테 존나미안했음 여튼 형수랑 한 썰이었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2125 ✅[워닝구조대-검색/알람/해제][워닝사이트차단해제전문.일회성X기간제관리]✅ 댓글+1 워닝구조대 02.01 558 0 0
12124 로얄스카이아너 - 아너링크*아너링크API*에볼루션*에볼루션알공급 로얄스카이 2023.03.21 766 0 0
12123 안냥하세요 댓글+3 찌렁찌렁 2022.09.16 889 0 0
12122 ◆진심최고몸매◆ 허리는 쏙 들어가고, 가슴은 c컵이고, 자연산 ❤️█▓ 집 모텔 등 출장방문!! 댓글+4 뵤뵤뿅 2021.09.10 3060 0 0
12121 추천 해주실분~ 댓글+8 그럴만두 2020.09.14 3047 1 0
12120 가입인사 자동경기등록 2020.07.19 2293 0 0
12119 20살 영계 똥꼬 따주실 남자분 구해요 댓글+2 종훈이는따이고싶어 2020.07.12 14570 0 0
12118 반갑습니다 댓글+1 승만과장 2020.07.09 2343 0 0
12117 재앙 새우깡1 2020.06.17 2795 1 1
12116 안녕하세요 댓글+1 싸랑쌀랑이 2020.06.12 2315 0 0
12115 부산 7번출구 러시아 백마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8925 0 0
12114 페북 몸또 퍼짐 그후2 댓글+1 링크맵 2020.03.19 8258 0 0
12113 중딩의첫사랑썰 two2 댓글+1 링크맵 2020.03.19 4366 0 0
12112 독서실 슬리퍼 썰 링크맵 2020.03.19 4866 0 0
12111 여친 가슴 대주주 되려다 차인 썰.ssul 링크맵 2020.03.19 5569 0 0
12110 우리학교 여신 ㅂ.ㅈ만진.ssul 링크맵 2020.03.19 15286 0 0
12109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9 3750 0 0
12108 30살에 일본에서 아다 뗀 모쏠 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8001 0 0
12107 (펌)짧은 옷 입고 오는 여자 청년교사 망신 당한 썰.ssul 댓글+1 링크맵 2020.03.19 5852 0 0
12106 밥먹으면서 모해하는 사람 본 썰 링크맵 2020.03.19 3146 0 0
12105 아줌마들이랑 싸운썰 (노잼) 링크맵 2020.03.19 4228 0 0
12104 (펌)수영장에서 악당짓 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 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9 7149 0 0
12103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9 4688 0 0
12102 (펌)운전못하는년한테 콜라던진 썰 ssul 링크맵 2020.03.19 3265 0 0
12101 카페에서 모해하다가 오타쿠 소리 들은썰......... 링크맵 2020.03.19 3153 0 0
12100 (펌)재수생에게 며느리하자는 아주머니 링크맵 2020.03.19 5115 0 0
12099 콩나물해장국밥 집에서 일베하다가 일게이 만난썰 링크맵 2020.03.19 2935 0 0
12098 콩나물국밥집에서 일어난 일 2탄.by일게이 링크맵 2020.03.19 2955 0 0
12097 헬조센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링크맵 2020.03.19 3640 0 0
12096 스타킹을 좋아하게된 계기 링크맵 2020.03.19 3638 0 0
12095 요즘 맞선 많이 보는데 후기남김 링크맵 2020.03.19 3722 0 0
12094 차인 썰.txt 링크맵 2020.03.19 2453 0 0
12093 중국 단기 어학연수 시절 현지 학생회장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9 5644 0 0
12092 군시절 고문관 썰 링크맵 2020.03.19 3462 0 0
12091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1 링크맵 2020.03.19 5192 0 0
12090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9 4585 0 0
12089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2 링크맵 2020.03.19 4295 0 0
12088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여행사 취업 후기 및 따먹썰 Part.3 링크맵 2020.03.19 5844 0 0
12087 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링크맵 2020.03.19 4328 0 0
12086 나이트 썰 링크맵 2020.03.19 4567 0 0
12085 자짓비린내로 친구 발정시킨썰 링크맵 2020.03.19 5681 0 0
12084 계떡치다 여자애놓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9 3792 0 0
12083 미용실 디자이너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5966 0 0
12082 전여친과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9 6512 0 0
12081 전여친과 섹파된 썰-2 링크맵 2020.03.19 5121 0 0
12080 군대 썰 링크맵 2020.03.19 2758 0 0
12079 이름도 모르는 애랑 ㅅㅅ 썰 링크맵 2020.03.19 6095 0 0
12078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9 3979 0 0
12077 17년1월1일 98년생이랑 서면에서 헌팅 ㅅㅅ한썰 (끝) 링크맵 2020.03.19 3872 0 0
12076 초등시절 장애있던 동급생 you-rin한썰 링크맵 2020.03.19 436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200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919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