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취업한 회사는 외국계회사로 여자가 많은 회사였죠^^ 저는 지방에서 근무를 했는데 회사에서 교육이 있을때마다 서울로 올라가게 되었죠. 취업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신입교육같은걸 한다고 3박4일로 교육을 서울에서 하게되었습니다. 교육가기 몇일전 한참 나이트에서 홈런치고 다닐때라서 그날도 킬러친구들과 함께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친구들도 상태가 괜찮아서 부킹이 엄청 잘됬엇거든요. 애들은 춤추러나가고 혼자 부스 앉아있엇는데 웨이터가 여자한명을 데리고 왔어요 생긴건도 괜찮고 색기?있게 생겻더라구요. 제가 혼자있어서 시크하게 아무말도 안하고 있엇는데 여자애가 핸드폰화면으로 제얼굴을 빚추더니 엇 잘생겻다 이러는거에요 저는 미소를 한번 날려주고 혹시 몇명이서 오셧어요? 라고 물었는데 3명이서 왔는데 고향이 여기라서 그냥 놀러온거라서 오늘아침에 올라가야된다는거예요 우리에게는 다른 여자들도 많앗기에 그냥 연락처만 따서 보내고 그동안 연락으로 또 고향내려오면 그때 둘이서 술한잔 하자는식으로 작업을 쳐놨죠 그렇게 그날은 다른평범한 원나잇녀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명칭을 회사녀로 하겠습니다) 회사녀는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죠 그렇게 몇일후 서울로 신입교육을 하러 가게됬엇습니다. 서울 아침 다들 다른 지방이나 서울에서 온사람들이라서 어색하고 말도 안하고 앉아 있엇죠 근데 어떤여자가 나를 보더니 웃고 지나가는거예요 머지??? 그런데 갑자기 문자가 오는거에요 회사녀에게 저는 그때까지도 누군지 모르고 문자를 주고받앗어요 그런데 문자로 나누군지 모르겟어? 이러는거예요 무슨소리야??? 이랫더니 내가 자기 옆자리에 있다는거에요 헉!!!! 이런 인연이 그 나이트 회사녀였죠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더라구요 그렇게 교육하면서 더욱 친해지고 같이 교육받은 사람들과 친해지게 되었죠 어려지방에서 모인사람들이라서 재미도 있고 아무튼 서울에서 다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어요 저는 지방에서 온거라서 숙소를 잡아줬고 회사녀는 서울이 집이라서 술먹다가 가야될처지였죠 술집에서 술을먹다가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지방사람들 숙소에서 술을 더먹기로 했죠 참고로 제방은 남자3명이서 같이 사용을 했습니다 다들 형들이였구요 그렇게 여자들 숙소에서 술을 먹고 게임도하고 분위기가 엄청 좋았죠 근데 그회사녀를 보니 느낌이 오더라구요 왠지 할수있을꺼같다는 그래서 회사녀를 데리고 나와서 잠깐 우리숙소좀 가자고 하니깐 따라오더라구요 그리고 같은 방을 쓰는 형들에게 전화를 걸엇습니다 형님들 죄송하지만 오늘은 이방 제가 써야될것같습니다 형들한테 정말 정말 죄송했지만 홈런을 치고 말겟다는 일념하나로 형들을 설득시켰습니다 어차피 형들도 여자숙소에서 자는거니 나쁜조건은 아니였죠?ㅋㅋㅋ 그렇게 단둘이 침대에 누웠죠 생각해보면 그때 어떻게 그런용기가 나왔는지 모르겟습니다 술은 진짜 용기의물약인것같아요 ㅋㅋㅋ 회사녀는 생긴게 약간 서양스럽게 생겻어요 이목구비가 뚜렸햇죠 그리고 말라보이지 않았는데 벗겨보니 말랏더라구요 엉덩이가 얼마나 작고 귀여운지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회사녀의 머리를 아래로 내리니 알아서 정성것 저의 거기를 빨아주더라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그녀의 보지를 만졌는데 역시나 촉촉하더라구요 몰래 냄새도 맡아봤는데 냄새도 안나고 ㅋㅋㅋㅋ 그리고 중요한거 정말 맛있엇어요 그짧은 시간에 ㅅㅅ를 3번이나 했습니다 아침까지 ㅋㅋ 내일 교육을 잘받을수 있을까 걱정도 됫지만 너무좋앗아요 ㅋㅋ 그녀의 맛을 잊을수없어서 한번씩 차를 타고 서울에서 그녀와 한번씩 즐기는 사이가 됫는데 어느정도지나니깐 사귀자는 식으로 나오길래 그냥 연락을 안했습니다 한번씩 회사에서 행사나 교육있을때 만나면 좀어색하네용 ㅋㅋ 요즘은 또연락은하고 지냅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먹고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