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ㅅㄹ주기가 되면 ㅅ욕이 급증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다고 들었습니다하지만..제 여친..ㅅ욕이 급증을 하다못해 ㅅㄹ 주기때는 스릴있는 행위를 좋아하죠.. 처음엔 당황스럽고 거부도했다가 난처함에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렇습니다아시겠지만 그 스릴을 같이 즐기고있죠.. 저번주 휴일에 ㅅㄹ주기로 인하여 또 스릴행위의 발동이 걸렸습니다같이 집에있다 고민하던중 흔하디 흔한 카ㅅㅅ를 위해 수건4장을 챙겨 외출준비를 하였습니다(여친이 5르가즘 느끼면 ㅇㅇ이 물흐르듯이 나와서..수건은 필수)하지만...이건 그냥 단순한 카ㅅㅅ라기 보다는.......지금생각해보면똘끼 다분했다는 생각만 드네요 ㅋㅋㅋㅋ 먼저 제 차량을 말씀드리면 SUV차량이고 전면유리 10%썬팅 / 좌,우,뒷유리 5% 썬팅 처리되있습니다남자분들 아시겠지만...이정도면 해가 쨍쨍하는 낮에도 차 안을 보기가 힘듬니다...안보이죠우리의 똘끼짓은 이걸 이용했습니다 차에 타서 시동을 걸고 추우니 차안을 히터로 따뜻하게 한 후! 좌석 열선을 작동시키고윗옷은 그대로 두고 아래옷은 팬티까지 서로 다 벗고 출발을 했죠...이거 해보신분들 있을지 모르겠지만 운전하기 참 뻘쭘하고...어색합니다 아무리 썬팅이 되어서 밖에서 안이 안보인다고 하지만...안에서 밖은 잘보이거든요...;;왠지 우리가 안에서 밖을 보는거 처럼 밖에서 안이 보이는거 같은 민망함;; 그렇게 출발을 해서 여친은 10분단위로 똘똘이를 입으로 이뻐해주고 제 한손은 이쁜이를 계속 자극했죠 그렇게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서로 안되겠다 싶으면 길옆에 세워놓고 카ㅅㅅ 하고... 끝나고 나면 또 출발하여 이곳저곳또 돌아다니면서 서로 ㅇㅁ하다 또 땡기면 또 하고 그러던 마지막 장소인경기도 XX동에 도착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사람도 많고 북적북적 거리는 거리 그 거리안에다 차를 세우고 여친과 또 ㅅㅅ를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지나다니고 있는데 ㅅㅅ를하고있으니 이건 정말 마치 이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보여주는듯 스릴과 긴장감이 장난아니더군요여자친구도 그런지 흥분이 200% 그날 여친몸이 그렇게 떨리는거 첨봤구요저도 ㅅㅈ하고 끝났는데 여친몸이 계속 떨리더군요그 ㅇㄷ보면 여자분들 몸이 활처럼 휘면서 경련하자나요그 광경이 제 눈앞에 보이니...참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합디다...그렇게 13군데에서 13번을 했네요...오전 11시에 나가서 밤10시40분에 집에왔습니다 ㅡㅡ^ 집에온게 신기할정도로 다리에 힘이 없어 운전이 힘들더군요근데 이렇게 원없이 하고나면 한동안 안할꺼같죠?그날 집에와서 씻고 또 하고 잠들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