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있는데는 처음써보네ㅋㅋ 벌써 11년 되었네ㅋ 내가 대구달서구 살다가 수성구로이사를왔거든 10살때 그때 지금 내여친을봄 줄여서 안사 라고할게 내가 학교를전학가니깐 안사가 나랑같은반임 같은 우리 옆집에도살고 우연이라고 생각함 그때 내가 전학와서 적응을 잘못할때 게가옆에서 도와줌 그때 지금나의절친을만남 애도줄여서 인성이라고 할게 그런데 인성이가 나한테잘해주고 하는거야 그러다가 절친이됨 인사랑 인성이랑 매일부터 다니는거야 그런데 쪼끔? 질투가남 먼가이상하거야 안사를보 면 그래서그때부터 좋아하구나라는ㄱ것을알거됨 둘이 같이 않다니게 할라고 노력도함 지금생각 하면 내가왜 바보짓을 했지 라는 생각함 하여튼 우리셋은 잘옴 같은 중,고,대지금까지도 머 지금은 대학생이지만 몇일전 용기내서 카톡으로 자냐?라고 물어봄 그니깐 않잔데 그래서고백함 나 니 좋아하고있었다고 말함 ㅠㅠ 내가 미쳤지 술을먹는게아닌데 ㅠㅠ 그래서 다음날 점심같이 먹자는거야 허거걱! 거림 속으로 그래서 걍 당당히고백함그런데 나도 니한테 호감이 있엏다고하는거야! 그래서 그럼우리사귀자고 사니깐 알았다고 하는거야! 하.지.만 내 절친이 내여친을 좋아하고있었던거야!ㅎㄷㄷ 그날친구가 술 한잔하자고함 그래서 만났는데 나한테 욕존나함ㅠㅠ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하니깐 않받아줘ㅠㅠ 그래서 어제 드디어 화 풀림 친구야 미안하다 우리우정 변치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