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 클럽에 갔다가 괜찮은 년 골라는데 처음에는 정상이었음
슴가도 크고 얼굴도 쩔었음
개가 술을 못먹는다고해서 일부로 술집가서 얘기하다가
개가 가위바위보해서 지면 술먹는데 ㅋㅋ그래서 했는데
내가 이김 그래서 한잔주니깐 바로 골아떨어지는거야
그래서 바로 근처에 있던 모텔바로 가는데
나는 옷 갈아입고있는데 뒤에서 계속 신음소리가 들림
그래서 보니깐 자위를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애기야 ㅅㅅ할래?하니깐 웅 오빠 ㅎㅎ 이러데 ㅋㅋ
근데 소원이이따면서 들어달라는거야
내가 뭔데?하니깐 영화에서보면 막 줄같은거 묶으면서
그런게 하고싶데 그래서 나도 은근 재밌을거 같아서 허락함
이때가지도 정상적이였음
그래서 개가 갑자기 준비한듯 스타킹신고 줄을 끄내면서 묶으라는거야
그래서 일단 묶어지 그러자 시작하라는거야
그래서 시작햇지 줄을 묶으니깐 슴가가 탐남 그래서 슴가먼저 만졌지
하필 밑에보면 보지가 쩔음 스타킹 그냥 찢는다하고 찢을려니깐 개가
안된다면서 때리면서 찢으라는거야 그래서 때리면서 찢어서
보지에 손넣고 만지다가 내 똘똘이 바로 박았지 그러니깐
여자가 이때부터 미쳤는지 나한테 줄풀어달라고해서 푸니깐
나한테 오면서 똘똘이에 입넣고 빨면서 내보고는 지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래 ㅋㅋ 만지니깐 바로 터지는 거야
존나 털많아서 흥분됬는데 내 똘똘이가 터질라는거야
그래서 어디다 부을까?하니깐 지 보지에 싸달래 그래서싸주니깐
지가 스스로 보지에 있는걸 먹더라 ㅋㅋ
그래서이제 헤어지자라니깐 전번달라는거야 그래서 주니깐
다음날 지 누드상태로 사진찍으거 톡으로 보내면서
만날래?하는거야 그래서 싫은데 하니깐
동영상으로 욕 보내는거야 ㅅㅂ 그래서
카톡 삭제하고 다시 깔았는데 그제서야 후회됨 ㅠ